바가 있는 라푸라푸 시티 호텔

전반적으로 가성비 호텔입니다 가성비 좋고 나름 조식도 먹을만 했습니다 근처에는 저녁에 뭐가 많이 없어서 ㅠ 돌아다니기는 무서웠어요 하지만 수영장 너무 잘이용했고 개인 해수욕장도 나름 프라이빗 했습니다 어차피 저희는 다른 투어 일정이 많아서 잠자는위주로 방을 잡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ㅎㅎ 호텔에만 있으실분들은 더 좋은데 잡으세용

전체적인 호텔서비스는 가격대비 그렇게 친절 하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아마도 한국인이 하도 많다보니 그럴수도 있고 뭔가 큰 이벤트는 없었지만 서비스가 좋다는 느낌은 받을수 없었습니다. 워터파크때문에 제이파크를 선택했는데 유수풀은 오션월드 유수풀 생각하고 갔는데 파도도 없고 유속도 거의 없어서 실망이었지만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안전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슬라이드는 타보진 않았지만 괜찮아 보였고 프라이빗 비치는 물이 아주 깨끗하진 않았지만 물고기 밥으로 빵을 제공해서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또 제이파크 리조트가 넓기 때문에 4박을 하면서도 아이들이 지겨워 하지 않았고 바로앞에 한국식당가와 마사지 샹스몰 등이 있어서 식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리조트 위치와 다양한 부대시설에는 만족했지만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은 좀 필요해 보입니다.

Plantation Bay는 막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나는 올해 1월 22일에 거기에 있었고 5월에 막 숙박을 마쳤습니다. Plantation Bay에 대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막탄에 있는 유일한 대형 필리핀 소유 리조트이며 제가 말한 모든 사람이 그곳에서 10년 이상 일했기 때문에 직원을 엄청나게 잘 대해야 합니다. 다른 리조트와 달리 팁을 주지 않는 정책이 있습니다. - 큰 해수 석호는 아름답고 커서 혼잡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 Plantation Bay는 모든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 다양한 현장 활동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조트 외부에서 여러 여행을 제공합니다.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이 있었지만 사소한 것입니다. 비치 타월을 교체해야 합니다. 욕실 수건은 훌륭하지만 비치 타월은 낡고 얇았습니다. 바쁜 시간에 벨 서비스나 게스트 관계에 전화를 걸면 전화벨만 울리고 응답이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막탄에 머물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훌륭한 서비스, 독특한 활동, 훌륭한 직원, 최고의 수영장 다음은 몇 가지 팁입니다. -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지 않는 경우 워터스 에지 객실은 훌륭합니다. 데크에서 석호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Route 66 Diner를 고려하십시오. 좋은 음식과 결코 붐비지 않음 - 팔레르모의 낭만적인 저녁 식사는 현장에서 훌륭한 옵션입니다. 추가로 50달러를 지불하고 차를 타고 우리를 방으로 데려다 주었고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객실에서 체크인/체크아웃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훌륭한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수영장도 좋았고 프라이빗비치까지 있어서 잘 즐기고 왔습니다 어메니티에 바디워시 없으니 챵겨가시길 바랍니다 칫솔은 모질이 좋지 않으니 칫솔도 챙기는걸 추천드립니다 룸서비스 가격도 괜찮았고 조식도 잘 나옵니다 수영장 이용시 인당 한개씩 타월도 제공해주고 쓰고 말렸다가 또 쓰고 그랬습니다

명불허전 두짓감옥.. 위치빼고는 시설 친절함 청결 뭐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다만 프라이빗비치는 있으나 마나한 정도고 내부 레스토랑이 호불호 있을법한 식당만 있어서 그게 아쉽지만 모든 걸 상쇄할 인피니티 풀이 최고입니다

진정한 호캉스에 인생 호텔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일주일 내내 있고싶어요. 친절한 스탭들과 숙박객들에 대한 섬세한 배려가 넘치고 아름다운 호텔 조경과 한걸음만 들어가도 볼 수 있는 각종 물고기들 키즈프랜들리한 시스템, 다양한 호텔 프로그램들, 맛있는 음식들. 정말 만족스러워서 호텔밖으로 한걸음도 나갈 필요가 없네요. 다음에는 세부에 와서 호텔에만 있다가 집에가도 만족할 거 같습니다. 특히 애기가 4세 이상이다(키즈카페 만끽 가능) 특히 아이가 물고기를 좋아한다하면 여기 프라이빗 비치를 따라올데가 없네요. 사실 저희 아이는 모래놀이만 하고 왔지만 엄마아빠가 실컷 물고기 보고 와서 아주 행복했습니다.

8일동안 모알보알,세부여행을 하고 한국들어가기 마지막날 쉬기위해 막탄으로 들어가는 계획을 짜고 호텔보단 리조트에서 휴양지 느낌으로 있고싶어 찾던중 블루워터리조트를 보았습니다 10만원으로 너무 좋고 가성비 좋은 숙소를 이용했네요! 시장에서 망고사다가 메인bar로 가져다주면 커팅도 프리인데 앉아서 먹으라고 자리 세팅까지 다해줍니다 물도 계속 ㄸㅏ라줌 밖에서 사온 맥주는 바에서 먹을수 없음. 수영장3개 전용비치, 산책할수있을정도로 리조트가 큼 세부여행 자주 갔는데 다시오고싶은 숙소 리스트에 들어감. 다음에가면 2박이상 해볼생각임

나는 11 살짜리 딸과 함께이 호텔을 예약하여 생일을 보냈습니다. 호텔은 꽤 새롭고 디자인은 현대적입니다. 매우 친절한 정중 한 프론트 데스크 직원과 함께 체크인은 매우 매끄 럽습니다. 나는 당시 호텔이 완전히 예약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찍 체크인 할 수 있었고 친절하게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했습니다. 침대 구성이 나와 내 딸에게 적합하지 않아 업그레이드를 정중하게 거부했습니다. 우리는 트윈 침대를 원했고 객실 업그레이드는 퀸 사이즈 침대 하나만을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방의 크기는 트윈 침대 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대략 21 평방 미터의 크기이며 모든 수하물과 물건이 방 주위에있을 때 다소 빡빡합니다. 뷔페 식 아침 식사는 평균 측면에 있었고, 뜨거운 요리는 따뜻하게 유지되지 않았으며 선택은 다소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평균적인 아침 식사가 퍼지면 더 이상 불평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7/11 편의점, 근처의 양질의 레스토랑, Mcdonalds, Mactan Alfresco 등 ... 나는 작은 공동체 내의 작은 도시와 같은 지역 사회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내가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많이 감사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 호텔 수영장은 흐릿해 보이고 우리가 그 지역을 방문 할 때까지 깨끗하게 유지되지 않았습니다. 바의 가격은 다소 비쌌으며 낮에는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지역의 주변 지역은 깨끗하고 미적으로 쾌적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사보이에서의 체류를 정말로 즐겼습니다.

위치가 좋지는 않지만 리조트안에서 휴식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리조트라고 생각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리조트 앞 해변은 너무 좋아요. 물고기도 많고 스노쿨링 하기에 좋습니다. 주변이 공사중이고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리조트 선택은 잘한 것 같습니다. 꼭 오션뷰로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내가 막탄에 머물렀던 최고의 리조트 중 하나입니다. 그들의 서비스는 훌륭하고 수영할 수 있는 많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완벽하며 가장 좋은 점은 발코니가 있다는 것입니다. 뷔페는 괜찮고 더 추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확실히 다시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