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하코네 로 1박 2일 온천여행 다녀왔어요! 남자친구와 1박2일로 가볍게 다녀올 여행지를 찾다 온천도 있고 공기 좋은 관광지인 하코네를 가기로 결정했어요. 우선 신주쿠에서 하코네까지 가는 열차가 있어서 접근성이 너무 좋았고, 하코네 도착해서 바로 반대편 열차로 숙소 근처 역인 고우라역까지 갈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1박 2일 중 첫날은 호텔 온천에 전부 쓰고, 둘쨋날은 관광을 하자! 라는 생각으로 방문을 했는데요. 숙소는 완전 산속에 위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경사가 엄청 가파르기 때문에 주변 산책은 힘들어요,, 꼭 하코네 역이나 출발 전 편의점에서 간식거리, 음료 사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고우라 역“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연락하시면 호텔측에서 고우라 역까지 차로 픽업하러 와주시니 꼭 픽업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무료서비스) 숙소 내에는 한시간 대여가 가능한 노천탕,개인탕이 있는데요. 너무너무 추천드리지만, 혹여나 예약 시간이 가득 찼다는 등, 못 갈 시엔 실내에 있는 가족탕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호텔객분들이 모두 사용하시기 때문에 이용시간에 주의해주세요:) 저는 노천탕을 저녁 먹은 후 이용하고 사람이 없는 12시 정도에 가족탕에서 온천을 즐겼습니다. 호텔방에는 세면대, 화장실(변기)를 제외한 샤워시설이 따로 없기 때문에 온천 들어가기 전에 타올,미리 갈아입을 옷, 샤워도구 등 준비하셔야 해요! 이곳에 방문하신다면 식사 서비스도 무조건 포함하셔야 하는데요!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근처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편의시설이 아무것도 없습니다ㅠ 예약시 식사까지 추가금액 지불하시면 저녁과 아침에 깔끔한 일식 메뉴가 나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식사 또한 너무 만족했습니다. 식사시에는 직원분들이 호텔 방 내에 침구를 깔아주십니다. 체크아웃시에도 마찬가지로 호텔측에서 근처 고우라 역까지 차로 데려다주시기 때문에 퇴실시 말씀드리면 됩니다! 이후에 저는 고우라 역부터 케이블카를 타고 하코네를 한바퀴 여행하였는데요, 전날에 온천탕을 이용하여 피로를 싹 날리고 좋은 공기 마시며 산정상까지 투어하고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코네 여행에 꼭 키리타니소 호텔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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