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ton Garden Inn Kuala Lumpur Jalan Tuanku Abdul Rahman North 후기

호텔 주변이 지저분하고 특히 방에서 바라보는 뷰가 시장의 뒷골목이다보니,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꺼려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호텔 위치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외의 것들은 힐튼이라고 하기에 많이 아쉬운 느낌입니다. 노스 사우스 상관없이 로비에서 음식물 쓰레기같은 냄새가 나고 다행이 방은 괜찮았지만 티비는 스마트 기능을 전혀 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어요. 침구도 깔끔하고 청소도 잘 해주셔서 꿀잠자고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관광목적으로 간게 아니라서 위치는 좋은지 좋지 않은지 모르겠지만 일단 주변에 대형마트가 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영어잘하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식도 먹을만 했습니다.

위치는 약간 중심가부에서 떨어져있고 , 접근성은 좋다, 주위환경은 낙후하고, 노스,사우스 2호텔이 존재한다. 도어맨과 베게지맨이 없어 본인이 직접 짐을 갖고 이동해야 한다. 호텔룸 내부 시설은 약산 낙후하다. 아침조식은 아메리칸조식으로는 그냥 괜찬을 정도. 프론트 여성분은 친절하다

호텔은 시내 중심가와 매우 가까워서 위치가 좋습니다. 객실은 꽤 넓은데, 헤어드라이어가 고장 날 것 같은데 아직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카운터에 직원이 한 명뿐이라 체크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질문이 있을 때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헬스장은 1층에 있는데 아주 기본적인 수준입니다. 전반적으로 별 세 개를 주고 싶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별 네 개는 줘야 할 것 같습니다.

호텔은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고 모든 명소와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편안한 숙박을 즐기실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객실은 크고 깨끗합니다. 가격도 좋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조식은 꽤 풍성하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KLCC와 멀지 않고 상업 중심지와도 가깝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인도인, 무슬림, 중국인, 말레이인이 섞여 사는 나라로, 정말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북을 오가며 여러 번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넓고 편안한 싱글룸, 아래층에 있어서 전망이 별로 없고, 모노레일 노선과 가까워서 소음이 없습니다. 호텔 웨이터는 평범했고,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가 포함된 객실 옵션입니다. 저녁 식사에는 일품 요리 메뉴가 제공되지 않고, 저녁 식사 뷔페에는 인도 음식이 제공되는데, 제 입맛에 맞지 않아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방은 너무 작고 이상한 냄새가 나고, 창문은 열 수 없고, 공기 순환도 되지 않습니다. 나는 다시는 여기에 오지 않을 것이다. 주변 환경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이 너무 나빴어요.

위치는 도심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고, 말레이시아의 시골 지역과 비슷합니다. 택시를 타고 왕복하면 30 말레이시아 링깃이 넘습니다. 집 안의 환경도 평균적입니다. 침대가 매우 작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뒤집히자 그는 머리를 숙인 채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없었고, 손목 부상만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정말 불평했을 겁니다. 물건을 놓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만 있고, 모든 것은 바닥에 놓아야 합니다. 저는 거의 매달 말레이시아에 옵니다만, 이번에는 제가 머물렀던 곳이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태도도 훌륭했고, 항상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침대도 정말 편안했습니다. 가격 불만 별점 1개짜리 모텔을 운영하든 고급 리조트를 운영하든 "바가지!!!"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호텔은 비싸고, 저희가 저렴한 가격에 객실을 내놓으면 하루 주차 요금 15.90링깃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들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저희는 3일 동안 묵었는데도 하루 주차 요금 15.90링깃을 내야 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호텔 앞에 하차 공간이 없어서 길 한가운데 내려주었습니다. 힐튼 가든 인 쿠알라룸푸르 노스에 체크인하려고 하는데 프런트 직원이 저를 맞아서 6층짜리 지옥 같은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객실 요금은 이 층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조식 포함 스탠다드 퀸룸을 선택했는데, 힐튼에서 기대했던 최고의 설명은 아니었습니다. 객실을 살펴본 후 프런트로 돌아와 프런트 매니저 레이에게 물었습니다. 힐튼 아너스 회원인 저에게 이 객실은 힐튼 브랜드의 최소한의 기대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카펫에는 얼룩이 잔뜩 묻어 있었고, 벽에는 얼룩과 페인트가 여기저기 벗겨져 있었습니다. 포마이카 소파는 수리조차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소파는 크고 오래된 흠집이 나 있었고, 커튼에는 얼룩이 져 있었으며, 변기에는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창문은 몇 년 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보여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마치 도착했을 때의 지붕 같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14층으로 옮겨줬다는 건 그다지 좋은 인상은 아니었습니다. 방에는 여전히 얼룩진 카펫이 있었지만, 6층보다는 덜 사용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호텔 요금과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잘 관리된 객실이 기대됩니다. 에어컨은 춥거나 덥기만 했습니다. 껐다 켰다 할 수 있었고, 온도 조절 장치도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을 켜면 정말 추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온도를 조절할 수는 있었습니다. 저희는 5일 동안 27°C로 맞춰 놓았는데 냉장고 안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공간이 매우 협소해서 러닝머신 몇 대, 자전거 몇 대, 케이블 머신 몇 대가 있을 뿐,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제 아침 식사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저는 전 세계 힐튼 호텔에 묵었는데, 힐튼 브랜드는 항상 아주 훌륭한 아침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아침 식사는 그 기준에 한참 못 미쳤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5일 연속 같은 음식만 제공되었고, 대부분 인도식 음식이었습니다. 그들의 혼합 과일은 매일 두 종류의 멜론을 일종의 냉장 캐비닛에 담아 쟁반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었는데, 과일과 요구르트를 전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토스트와 맛이 별로 좋지 않은 오래된 페이스트리를 제공했습니다. 실제로 오믈렛, 계란 프라이 또는 스크램블 에그를 주문할 수 있는 계란 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믈렛에 추가할 것이 계속 떨어졌습니다. 저는 치즈만 요청했지만 치즈가 없었습니다. 힐튼 브랜드 뷔페 아침 식사의 기본 품목인 것 같습니다. 작동하는 커피 머신이 있었지만 커피가 뜨겁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고치는 방법을 전혀 모릅니다. 그들은 또한 가루 주스와 같은 맛이 나는 주스를 제공합니다. 신선한 우유는 카운터 아래 상자에서 나왔습니다. 아침에 시리얼을 먹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따뜻한 우유는 원하지 않습니다. 표지판에는 신선한 우유라고 되어 있지만 방사성 우유 상자에서 나오면 신선한 우유가 아닙니다. 힐튼 브랜드라면 엄격하게 인도식 아침 식사 대신 미국식 아침 식사를 제공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힐튼 호텔이긴 하지만요. 정말 최악이었어요. 조식 포함 객실을 예약할 거라면 일반 객실을 예약하고 다른 곳에서 조식을 먹으러 가는 게 나았을 거예요. 유일하게 후회되는 건 조식 사진을 못 찍었다는 거예요. 직원들에게 쿠알라룸푸르 힐튼 가든 인 사우스 호텔의 조식이 훌륭하고 바로 옆에 있다고 들었어요. 26층짜리 건물에 루프탑 수영장과 바도 있어서 다시 간다면 묵을 거예요. 가격은 똑같고, 객실이 조금 작다는 얘기는 들었지만요. 이 호텔에 비하면 훨씬 아름다워요. 힐튼 측에서 깜짝 방문해서 이 호텔을 점검하고, 투숙객과 힐튼 아너 회원들이 어떤 서비스를 받는지 확인하고, 힐튼 가든 인 호텔의 최소 힐튼 기준에 맞춰서 호텔을 정비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 이 호텔에서 실수를 했거든요.

기분이 꽤 좋아요. 여행이 매우 편리합니다. 하하하하. 음식이 정말 많아요. 당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