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루트 인 히타 에키마에 후기

히타는 고민없이 여기 숙소 잡으세요. 히타에서 시설,위치. 가성비까지 모두 원탑 숙소 1인 1실 추천. 위치가 너무 환상적임. 특히 무료로 짐을 맡기고 히타 관광 가능한 것도 큰 장점.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아요 근처에 큰 드럭스토어와 버스터미널도 있고 관광안내소도 역근처라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조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3일동안 정말 잘 지냈어요

외부는 그닥이였지만 숙소 내부는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일단 위치가 최고입니다. 역,버스터미널이 바로 앞에 있고 드럭스토어나 마트 편의점도 바로 근처에 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룸내 화장실이 많이 협소하나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근처 히타역 바로 옆이라 위치도 좋고 고즈녁하고 이온 마트도 있고 히타의 인상이 참 좋았다. 무료 주차 , 주차 공간도 넓고, 온천이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조식도 가짓수는 많치 않았으나, 직접 만든 요거트며 매일 매일 요리 한가지씩 좋았고 도토루 커피를 웰컴으로 제공해 주셔서 참 좋았다. 청소 서비스하시는 분을 직접 복도에서 만났는데 정말 친절하고 셈세했다. 그러나 예약 마지막 날, 하루 숙박을 못한거다 고민 끝에 공항 근처로 결정하고 체크아웃이 몇시에 하면 되냐는 질문을 했다. 12시에 체크아웃 가능하다고 웃으면서 안내 데스트에서 말씀해주셔서 정말 느긋하게 준비를 하고 나왔는데 10시 37분에 2,000엔의 요금을 달라고 요구했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좋은 이미지는 싹 다 날라갔다.

히타 요즘 한국분들 많이 가시는 곳이죠. 제가 최근 일본비즈니스호텔 묶은곳 10곳중에 종합적으로 가장좋았습니다.1층에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고 조식도 다른호텔체인보다 조금더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히타갈일 있으신분들은 참고해보세요

40대 부부 둘만의 여행입니다. 이 호텔은 위치가 대박 좋아요 히타터미널 바로 앞! 히타역 바로 옆! 진짜 몇발자국 안가서 좋았구요 대욕장 물도 깨끗하고 침대도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단지 방음이 좀 약해요.윗층 쿵쿵소리에 잠을 설쳤네요. 조식 가짓수는 많이 없지만 안짜서 진짜 만족했어요. 과일이 없어서 아쉽고 웰컴드링크 커피있구요 프리워터는 없어요. 사드셔야함

히타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가 완전 좋습니다 짐 보관도 가능하고 직원들 다 친절하세요 숙소도 무난하고 대욕장도 괜찮네요 다음번에도 히타여행간다면 다시 예약할꺼같네요

탕 괜찮고 위치가 진짜 너무 넘사입니다. 바로 역근처..

11/6,7,8 숙박. 위생이나 프론트, 조식 등등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음 숙소 내에 있는 테이블 덕분에 밥도 편하게 먹고 여태 다녔던 일본 숙소 중에 아마 전체적으로 제일 만족했던것 같음 그런데 11/8일 새벽 6시16분경 거의 문을 주먹으로 내리치는것같이 선명하고 큰 쾅쾅 소리가 천장에서 났음 바로 윗층에 투숙객이 있던건지 이른시간부터 직원들이 일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 였던건지는 모르겠지만 해도 완전히 뜨지않은 새벽 6시부터 큰소리로 쾅쾅대는 바람에 잠을 설쳤음 그 후로도 계속 뭐 떨어지는소리, 7시에 다시 쾅쾅 반복 .. 숙소에서 묵는 마지막날이라 그낭 참았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프론트에 말을 했을것같음 쉬러 온 호텔에서 층간소음때문에 잠을 설칠줄을 몰랐다 그 외에 위치라던가 서비스, 아무튼 층간소음빼고 나머지는 완벽

히타 구경하기 딱 좋은 위치에 있어요! 시설 깔끔하고 흡연실/ 대중탕도 좋습니다. 특히 아침 조식이 맘에 들어서 숙박하는 동안 잘 이용했습니다. 주변에 큰 드럭스토어와 편의점, 히타역 리바이동상과 산책로가 있습니다. 만족도가 높아요!

깔끔하고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대욕장도 작지만 물이 매우 좋고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였고 숙소도 작지만 아주 불편치 않았습니다 제 객실 창을 열면 이 가게가 바로 보이더라고요 전 좋았습니다 초대형 얼굴

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바로 보이는 위치 최강의 호텔. 무료 조식도 먹을만 했고 스텝도 친절했다. 다만 이불이 너무 무겁고 얼룩이 군데군데 보여 청결도에서는 실망.

대체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에어컨이나 온풍기소리도 안나고 잘 작동했어요 한국말 직원은 없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