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네스트호스텔 홍대 후기

이름처럼 둥지같은 가정집주택 호스텔입니다. 외국인전용 숙소라 한국인을 안받는 건 아니지만 알고 예약한건지 물어보셨어요! 시설도 꼼꼼히 안내해주셨습니다. 샤워실은 1층 1개 2층 2개 사용 가능하고 샴푸와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어요. 수건은 1개 제공되지만 여분이 필요하면 따로 챙겨오는 게 좋겠습니다.. 시설은 오래되긴 해서 샤워실 같은 부분 어느정도 감안해야 할거 같아요. 온수 수압이 정말 약하고 다른데서 물쓰면 거의 안나올 정도.. ㅜㅜ 냉수는 수압좋아요.. 홍대입구역 근처 가성비는 최곱니다.

코고는 소리가 미쳤음 자다가 방귀도 뿡뿡대는 새기들있움 진짜 어이없고 너무 싫고 화난다 하 다시는 묶지않을듯 아무리싸도 여긴아니다

직원이 외국인밖에 없었고, 시설이 매우 낙후되었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청결하지 못하였고 직원이 불친절하였습니다.

진짜 최고였어요 여러의미로ㅋㅋ 체크인할 때는 제자리에 놓여있던 수건이 외출 후 돌아오니 사라져있고 방 불은 자정 넘어야 겨우 꺼집니다 방 안에서 통화는 기본이고 노래부르고 떠들고 새벽까지 시끄러워요 한 번쯤 가 볼만 합니다 노숙보단 낫지만 냄새나고 덥고………… 급하게 잠잘 곳이 필요해서 간 거였지만 다음부터는 그냥 만화카페 가려고요

외국인전용이라도 한국인도 숙박비를 싸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간 제가 느낀 경험입니다.

욕실 화장실 침대 전부 깨끗하고 안내해주시는 분도 모두 친절하셨어 좋았어요 모든 시설에 영어로도 안내가 적혀있어서 원어민 분들께 정말 좋을것같아여 같이 숙소에 계시던 외국인 분들도 정말 착하고 친절하셔서 하루 밤 자고 가는데에 촤고였어요

아무리 싼곳이라해도 체크인부터 전화를 안받고 밤에 일반손님이 아닌 스탭남자는 여자를 꼬실려는지 소리지르면서 춤추고 방에서 악취나고 모기잡느라 잠을 못잠 ...어이가 없어서 ...여자스탭은 친절하고 손님들은 괜찮음 이가격에 외국인 손님들이 당연한것처럼 있는것이 안쓰러움 아 그리고 욕실에 있는 샴푸는 물을 얼마나 탄건지 ㅋㅋㅋ

너무 좀 더러워요~~

진짜 잠만 자는 곳이고 남녀 같은방이라 너무 불편해요...

외국인들이 쓰는 게스트하우스라 그런지 오래된 건물이었습니다 tv시청을 마음대로 할수 있긴하지만 외국인들이 게임같은걸하면 tv시청도 못함 추천은 못하겠지만 경험은 해볼만 함

저녁에 도착하는 비행기라 지하철이 없을까봐 걱정되어서 공항과 가까운 홍대에 방을 예약했습니다. 시설: 뜨거운 물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고, 침대의 전원 스트립이 부러졌어요... 운이 좀 없었죠... 건강: 깨끗한 환경: 건물 전체가 따뜻하고 편안해요. 제공하다: 12시 이후에 도착, 완전 셀프서비스였습니다. 늦게 도착하신 분들을 위한 체크인 안내는 1층 입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내에 따라 바로 체크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도 없을까 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우 매우 좋아요,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소통을 좋아하고 외국인이 많고, 정말 좋아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고 중국인을 잘 대해주시고, 주방과 화장실이 있어요, ****

침대가 단단하다. 허리가 아파서 베팅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매너가 나쁜 유럽인이 묵으면 방 자체가 냄새가 나고, 침대 옆을 큰 발소리로 가거나 오거나 시끄럽고 잠들지 않는다.

1월에 4박해서 이번은 7연박했습니다!또 일본인의 분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유럽의 분과도 사이좋게 되었습니다!또 로케이션이 최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