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호텔 시설은 고풍스럽고 우아했습니다! 발코니가 있는 객실이라 옷을 말리기에 좋았는데, 여행자에게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조식 종류는 간단했고 따뜻한 음식은 없었어요. 하지만 이곳의 특색인 다양한 햄 종류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국 홍차 한 잔과 빵에 다채로운 햄, 치즈 두 조각을 곁들이니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피렌체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 모든 경험이 저희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이 호텔은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기차역 바로 근처라 거의 모든 관광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죠. 호텔 자체도 고풍스럽고 아름다웠는데, 방은 오래됐지만 낡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피렌체의 역사를 그대로 비춰주는 듯했어요. 특히 호텔 레스토랑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 아침 식사를 하면서 두오모 돔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뷰가 정말 환상적이었죠. 이번 유럽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호텔이고,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피렌체🇮🇹접근성 최고!! 엄청 싼 가성비 호텔 가든블루 피렌체 가성비 호텔 3성급 가든블루입니다. 피렌체에서 4박을 보낼 숙소를 검색했는데, 조식을 제공해 주고, 저렴한 숙소가 있어서 반신반의하면서 예약했어요. Garden Blue Via Venezia, 18b, 50121 Firenze FI, 이탈리아 4박에 300유로정도로 약 십만원씩에 결제했어요. 약간 기숙사 느낌의 침대가 두개 있어요. 제가 숙소를 추천하는 이유는 가격도 있지만, 청소상태가 청결합니다. 시트도 깨끗하고 청소도 매일 해주셨어요. 미니 냉장고도 있고, 전자렌지는 데스크에 부탁하면, 돌려주십니다. 따뜻한 물도 데스크에 부탁하면 제공됩니다. 옥상정원에서 두우모성당이 보입니다. 위치도 좋고, 조식은 더욱더 맛있는 가든블루 추천합니다. 우유에 시리얼 치즈케이크 모닝빵과 식빵, 삶은 계란 🥞 팬케이크기계도 있어요. 조식은 치즈 종류가 많고, 케이크 빵 종류가 많고 커피의 종류도 많아요. 맛도~좋아요 😀 데스크 직원분이 주신 피렌체 지도 보고 여행중입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되시고, 가성비호텔입니다.'

'절대 비추합니다. 5인 여성 도미토리룸이었는데, 265유로에 프런트에서 현금 4유로를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정말 더러웠어요. 자고 나니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습니다. 아마도 매트리스와 이불을 오랫동안 햇볕에 말리지 않아 습기와 벌레, 진드기로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3박을 묵었는데, 중간에 방을 한 번 바꿨습니다. 500호 방에는 헤어드라이어가 없었고, 화장실에는 걸이가 없어 샤워할 때 물건을 둘 곳이 없었습니다. 방 전체에 침대 옆 콘센트 하나뿐이어서 여분 플러그가 전혀 없었고, 모기향조차 꽂을 수가 없었습니다. 공용 주방도 없었어요. 짐 보관은 3유로를 받습니다. 체크아웃은 오전 10시이고, 짐 보관은 3유로인데, 중간에 하루 체크아웃하고 다음 날 다시 체크인할 경우 짐 보관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역에서 가까운 것 외에는 장점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B&B 호텔 피렌체 라우루스 알 두오모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고,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체크인과 기내 반입 수하물을 따로 챙겨 걸어갔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길은 대부분 평탄했지만, 일부 구간은 울퉁불퉁했습니다. 하지만 역에서 500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충분히 걸어갈 만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의 첫인상과 경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로비와 1층에는 아기자기한 예술적인 인테리어의 라운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저희가 도착하자마자 문과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했고, 에어컨 시스템도 훌륭했습니다. 미니 냉장고와 수건걸이 등 편의 시설도 넉넉했습니다. 욕실에 레인 샤워기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수압이 여전히 강해서 전혀 문제될 게 없었고, 샤워기 문이 있어서 바닥으로 물이 새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최고입니다! 두오모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으며, 전망이 좋은 객실을 예약했다면 객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아침 식사 시간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백화점, 디자이너 브랜드 매장, 지역 슈퍼마켓이 중심에 있고, 근처에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저녁 식사 후 산책하기에도 안전한 위치입니다.'

'1. 위치 - 산타마리아노벨라역 바로 앞이라 이동에 매우 편함 - 근처에 유명 스테이크집들이 있고, 피렌체 중앙시장까지도 10분정도 거리라 식사 하기에도 좋음 - 역에는 파이브가이즈랑, 맥도날드도 있음 - 피렌체 자체가 크기가 작다보니 관광지는 전부 도보로 이동 가능 2. 시설 - 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개인이 머물기에는 부족함이 없음 - 침대도 넓은편이고 에어컨도 동작 잘됨 - 별도로 짐을 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함 - 화장실도 넓은편이고 어메니티가 어느정도 구비되어 있음 - 화장실 물 잘 나오고 물도 잘 빠짐 3. 조식 - 7시~10시 운영 - 빵 종류가 많고 들어가면 원하는 커피 타주심 - 조식당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4. 기타 - 바로 앞이 빨래방(Laundry King)이라 빨래 하기에도 매우 좋음 → 맡길수도 있고 직접 세탁도 가능 (맡길 시 소형 기준 15유로, 직접 세탁의 경우 약 11유로 정도) → 맡길경우 바구니 크기로 비용이 나눠져있으며, 여름의 경우 부피가 작아 큰차이 없으니 맡기는게 편함 (전부 다려서 포장해줌) - 바로 앞이 버스정류장이라 약간 소음은 있음'

'오래된 건물에 있는 멋진 호텔. 피렌체 중심부는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좋은 아침 식사. 친절한 직원. 객실 내 주전자, 티백, 유리잔, 머그잔, 냉장고. 접수원은 우리가 이사하려는 다른 도시의 호텔에 전화로 연락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는 호텔을 떠난 후 환승편이 도착할 때까지 몇 시간 동안 짐을 보관소에 맡겼습니다! 휴식을 위한 공간, 회의를 하는 공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사진을 첨부합니다.... 나는 추천한다!'

'피렌체에 있는 이 호텔은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없는 아주 오래된 집인 B&B에 가깝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7시가 넘었는데 문이 잠겨 있어서 연락을 위해 전화를 해야 했어요(나중에 알고 보니 호텔에서 문을 열 수 있는 비밀번호가 포함된 이메일을 보냈더군요). 대문에 들어서니 엘리베이터도 없고 계단도 너무 좁아서 거의 울 뻔했어요. 예약할 때 후기를 읽어봤는데 엘리베이터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없어서 다시 확인을 안 했어요. 제가 배정받은 방은 사실 4층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연락이 잘 되지 않아 프런트에 있는 큰 상자를 잠그고 필요한 물건만 방으로 가져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다음날 아침 일찍 프론트 데스크에서 마리아와 협상하여 저층에 있는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나중에 짐 운반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기차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오래된 도로로 인해 무거운 짐을 끌고 가기에는 다소 불편합니다. 중앙 시장, 꽃 대성당, 메디치 예배당, 미술 아카데미 박물관과 비교적 가깝고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의 하드웨어 시설에 결함이 있을 수도 있지만, 다양한 무료 음료, 프런트 데스크의 무료 커피, 쿠키 등을 제공하고 있어 상당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호텔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협동 레스토랑에서 빵 한 조각과 커피 한 잔을 얻을 수 있는 아침 식사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작은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더 편리합니다.'

'피렌체 도착 첫날에 이용했습니다. 공항으로부터 T2선 1개로 종점까지 가서 걸어 몇 분의 곳이므로, 매우 편리하고 이동이 편했습니다. 방이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보다 2배정도의 넓이가 있어, 필요한 것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 헤어드라이어도 있어 살아났습니다. 버스가 없고 샤워 룸만이지만 깨끗했습니다. 얼굴 닦기에 페이스 타올이 아니라 흡수성이 좋은 린넨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 세련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처에 걸어서 10분 이내의 레스토랑이 많아서 23시까지 천천히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밥도 붙어 있었기 때문에, 맛있는 빵과 햄, 에스프레소를 즐겼습니다. 다윗 동상이 있는 아카데미 미술관까지 걸어서 5분 정도, 천천히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향했습니다. 입지적으로 훌륭하고 관광 액세스가 편리한 호텔입니다.'

'마을까지는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어요. 강까지는 걸어서 좀 더 걸어야 해요. 바로 밖에 트램 정류장이 있어서 기차역과 공항으로 갈 수 있어요! 친절한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웃어요! 무료 미니바는 보너스였어요. 객실이 훌륭하고 침대도 편안했어요! 스파 구역도 좋았어요! 따뜻한 수영장도 좋았지만, 더 오래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숙박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