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길 잃고 복잡하게 여겼는데 1박 하고나니 여기저기 다니기 너무 편하고 놀거리가 다양해요. 왜 파라다이스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환경이 쾌적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해요. 조식도 정말 맛있어요.
아쉬운 점은 시설 이용시간이 짧아서 저녁 8시 전에 다 끝내야하는 거였어요. 밤에 스파하거나 찜질하고 잠들면 행복할 것 같아요. 또 하나는 투숙객을 비용 지불해서 추가했는데 침구류는 인원에 맞게 제공되지 않고 별도로 또 추가 지불해야하는 거였어요. 그리고 중간 공급업체가 껴있다보니 호텔측에서 예약건이나 취소건을 전달받는 게 너무 지연돼서 체크인 전날에 살짝 촉박했어요.
다음엔 2박 이상하러 오겠습니다.
리리뷰어처음엔 길 잃고 복잡하게 여겼는데 1박 하고나니 여기저기 다니기 너무 편하고 놀거리가 다양해요. 왜 파라다이스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환경이 쾌적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해요. 조식도 정말 맛있어요.
아쉬운 점은 시설 이용시간이 짧아서 저녁 8시 전에 다 끝내야하는 거였어요. 밤에 스파하거나 찜질하고 잠들면 행복할 것 같아요. 또 하나는 투숙객을 비용 지불해서 추가했는데 침구류는 인원에 맞게 제공되지 않고 별도로 또 추가 지불해야하는 거였어요. 그리고 중간 공급업체가 껴있다보니 호텔측에서 예약건이나 취소건을 전달받는 게 너무 지연돼서 체크인 전날에 살짝 촉박했어요.
다음엔 2박 이상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