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제공하는 오타루 호텔

음식 서비스 시설 모두 좋았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불멍 가능하고 라운지 늦게까지 이용가능한게 너무 좋았어요. 살짝 아쉬웠던건 라운지에 사케 종류가 없어서 일본 분위기를 살짝 못낸게 아쉬운게 다였네요

오타루역에서는 좀 멀지만 시장과 길거리 구경하면서 찾아가기 괜찮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해고, 청결했으며 조식도 좋았어요. 크진 않았지만 대욕장도 여행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귀찮아도 꼭 이용하세요. 룸 욕실에서 씻는 거랑 달라요~^^ 주변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좋아요. 오타루에 다시 가면 또 묵을 거 같아요.

약간 올드 한 느낌의 호텔이었지만 오션뷰로 방을 배정해 주셨습니다. 방도 넓고, 창 밖에 보이는 요트장과 어우러진 바다도 멋집니다. JR 오타루칫코역에서 바로 연결되어있고, 이온몰과도 통해있어서 쉬고 오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단지, 오르골당과 운하를 보려면 좀 떨어져 있다는 점을 제외하곤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바다 전망이 최고였어요. 방 크기도 만족스러웠고,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조식은 너무나 퀄리티가 인상적이었고 잘 먹었습니다. 오타루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위치 외에는 정말 최고의 숙소였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방은 꽤 크고, 큰 방 2개와 작은 방 1개가 있으며, 각 사람마다 침대가 하나씩 있고, 그 중 하나는 다다미입니다. 밤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호텔에서 누군가를 보내 침대를 정돈해 주는데, 매우 사려 깊습니다. 객실은 꽤 넓고, 전용 욕실도 있지만, 온도가 조금 높은 편이라 천천히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식과 석식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하신 경우, 호텔에서만 식사 예약을 하실 수 있으며,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없습니다. 식사는 매우 의례적이었고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아침 식사 때 바닥부터 천장까지 내려오는 창문 밖으로 눈 덮인 산이 보이는 전망이 훌륭했습니다) 교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호텔은 오타루 역에서 왕복 교통편을 제공하지만, 저는 거기에 갈 때 쇼핑을 하고 싶어서 택시를 탔습니다. 저는 오후 5시경에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하고 저녁 식사를 예약하고 다음 날 JR 역의 시간을 물었습니다. 가능한 시간은 오전 9시뿐이었고, 다른 시간은 모두 만석이었습니다. 글쎄요, 저는 택시를 타야 했습니다(호텔 프런트 데스크에 택시를 예약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btw: 편도 택시 요금은 약 100위안이고, 눈이 많이 오면 약 20분 걸립니다. 돌아오는 길에 기사님이 뒷산에서 운전해서 오셨길래 일본인묘지도 방문했어요 😂 전반적으로 경험은 좋았습니다. 호텔은 조금 오래되었고 위치는 약간 외진 편이지만, 가격 대비 가치가 좋습니다. 바람과 눈이 너무 강하지 않다면 주변에서 사진을 찍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프론트 직원분께 미리 도착시간을 예약 메모로 남겨드리긴 했지만 호텔에 들어갈 때부터 제 이름을 아시고 안내를 도와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건물 외관만 보고 예약하였는데 역시 건축물이 아름다웠고 실내 인테리어도 취향이었습니다. 객실내부도 아담하지만 있을것 다 있고 이뻤습니다 조식부페중에는 회가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주차는 세븐일레븐 뒤쪽 타임즈주차장에 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방도 청결하고 수압도 좋고 화장실도 밝고 좋아요! 어메니티는 원래 개인용 들고 다녀서 그대로 두고왔지만 좋아보였어요! 덕분에 즐거운 오타루여행였어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약한 객실에는 객실 내에 온천이 있습니다. 다만 호텔까지 가는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우리를 역까지 데려다주는 호텔 버스가 있었지만(하루에 한 대만), 우리는 호텔까지 스스로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모두 중국인이라 소통에 어려움이 없어요. 참 좋은 것 같아요! 여주인은 나에게 매우 세련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집의 디자인 스타일은 내가 좋아하는 바로 그 것입니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흠이 없습니다! 이번에 오타루에 머물렀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광시 출신인 B&B 직원들도 매우 열정적이었고, 할 일이 없을 때마다 커피를 마시자고 권했습니다! 첫날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들은 한밤중에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의 무거운 짐을 옮겼습니다. 우리는 이틀 동안 머물렀다가 마지못해 떠났습니다. B&B는 슈쿠츠 전망대와 오타루 수족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오타루 역에서 B&B 입구까지 버스로 약 10분이 걸립니다. 짐이 많지 않다면 매우 편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올 것입니다.

로비는 넓고 따뜻하며, 접수는 매우 정중하고, 중국어 패드를 사용하여 화장실과 욕실을 따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넓은 느낌이고, 운하와 오르골 박물관과 매우 가깝고, 맞은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텐구산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