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ru Kourakuen

6월 중순 초여름날씨에 방문하여 최고의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먼저 친절한 직원분들이 맞이해 주시는 것이 인상깊었고(특히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수월했음), 료칸 정원의 연못과 꽃들도 마음을 정화시켜 주었습니다. 정원의 모닥불은 겨울에 볼 수있다면 더 낭만적이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노천탕은 최고였으며, 대중탕 사우나도 조용하고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한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다음 겨울 여행때도 한 번 더 가고 싶습니다.

모든게 최고였어요~ 대욕장 야외탕도 둘다 멋졌고 서비스도 최고 눈 올때 다시오고 싶어요

온천 시설: 개인 노천탕이 있는 객실이 있어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수는 희석하지 않은 알칼리성 온천수로 품질이 우수합니다. 대욕장과 족욕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음식: 가이세키 요리와 조식이 포함되며, 음식의 양이 푸짐하고 다양한 식재료가 제공됩니다. 특히 조식으로 제공되는 연어구이가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이 친절하며, 이메일 문의 시 신속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연 속 위치: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주변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삿포로 오타루 여행중 너무너무 만족했던 오타루 고라쿠엔 료칸 위치와 시설 친절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또 다시 재방문하고싶을 만큼 최고였습니다!!

료칸 깨끗하고 또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밥도 맛있고 파르페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온천은 따듯하고 너뮤 좋아요ㅠㅠ 또 가고싶어요🥹

겨울 눈 맞으며 온천하러 잠깐 쉬기에 딱 좋고 정말 어마어마하게 친절해요ㅎㅎ옷도 귀여운거 주더라고요! 캠프파이어도 좋고 맥주나 간식들도 넘 조았어요! 혼여행도 2인기준 결재지만 대신 메인디시 두개씩 먹게 해주셔서 아깝진 않았어요ㅋㅋ 한큑인이 증말 마눈데 가툰 한쿡인이쥐만 이러쥐맙쉬다..20대 여자 네다섯 씨끄럽규 노천 온천 탕안에서 눈 뭉쳐서 눈싸움을 하질않나ㅋㅋㅋ이런 빌런들도 보여서 혼자 사색하러 오는것보단 커플이나 가족여행이 더 좋을것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