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입구가 도보1~3분 내에 있음.
처음가는 사람은 찾기어려움. 건물밖에 간판이 안보이고, 맨션건물에 일부의 방들이 숙박업소로 활용되는 것 같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호텔 로비는 없었다.
방은 작지만 깨끗한 편이고, 비밀번호로 열 수 있었고, 공용정수기 이용가능, 세면도구 있음.
외관과 창문 밖, 엘리베이터, 계단 등은 허름하지만, 방 안은 깨끗하여 잠만 자기에는 괜찮았다.
로비, 24시 상주직원, 안내데스크가 있는 일반적인 호텔 구조가 아니었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필요시 서비스 받기가 힘들것같아서 다음번에 또 이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