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뷰어조식 포함이었는데, 조식이 아주 부실합니다. 한국과 비교했을때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오는 조식과 비슷한 정도에요
누들수프, 딤섬 1종, 만두1종, 조그만 샐러드바, 빵/버터/잼, 커피 정도랄까요 굳이 비용을 지불해서 먹을정도는 아닙니다.
차라리 근처 아무 가게에서 아침 먹는게 더 이득입니다.
조식을 제외하면 지내기 좋은 정도로 무난하고 위치가 좋은 숙소여서 만족스럽습니다.
Kkiwiate예상치 못하게 완벽한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홍콩 투 맥도넬 로드에서의 숙박은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친절하게도 무료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셨습니다. 객실은 예상보다 넓었고,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구조로 되어 있어, 홍콩 호텔은 좁다는 기존의 생각을 완전히 깨뜨렸습니다. 스위트룸의 시설은 세부 사항까지 완벽합니다. 특히, 직접 마셔도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필립스 정수기는 건강한 식수에 신경 쓰는 투숙객에게는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가장 황홀한 것은 창밖의 풍경입니다. 호텔은 홍콩 식물원에 인접해 있으며, 푸른 나무가 너무 무성해서 비밀의 숲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침에 새소리에 깨어나고, 밤에 도시의 불빛과 조용한 정원 풍경을 감상하며 잠이 드는 이런 풍경을 경험하는 것은 홍콩에서는 흔치 않습니다.
지리적 위치도 매우 편리합니다. 센트럴의 핵심 지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므로, 언제든지 도시의 번영을 누리고 오아시스의 평화로움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전문적이고 효율적입니다. 체크아웃할 때, 그들은 열정적으로 투숙객의 숙박에 대한 피드백을 물었는데, 이는 호텔이 얼마나 헌신적인지를 보여줍니다.
하드웨어 시설, 조경 전망, 세부적인 서비스 등 모든 것이 기대를 뛰어넘습니다. 자연과의 공존과 품격을 추구하는 여행객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 홍콩에 온다면 꼭 이곳을 선택할 것입니다! 🌿🌃
KKaven_92U7환경:
몽콕과 야우마테이 MTR 역과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과 웰컴 슈퍼마켓이 많아 밤에는 비교적 조용합니다.
시설:
욕조가 있는 객실을 예약했기 때문에 밤에 목욕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 생수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복도에 있는 정수기에서 물을 가져와야 합니다. 방이 좀 오래돼서 벽지와 페인트가 벗겨져 있어요.
아침: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데, 1가지 1가지 선택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입니다. 선택지는 비교적 적지만 그만큼 더 맛있습니다.
이이상명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동급 호텔중에 저렴한편이다.
수영장은 지금 투숙했던 기간에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이용할 수가 없다.
저녁 늦게 도착하면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식사를 할 수가 없다.
호텔에 있는 자판기에는 음식이 남아 있지 않았다.
위치는 좋지 않지만 지하철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서 위치로 인한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결해준다.
FFengchuibuzouxiaorong2008호텔은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잘 발달된 MTR 시스템 덕분에 홍콩 방문객에게 위치가 꽤 편리합니다. 이제 호텔 자체와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내부: 공간은 꽤 작지만, 관리하기는 괜찮습니다. 어쨌든 미국 달러가 아닌 인민폐로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이불, 헤어드라이어, 칫솔, 치약, 슬리퍼, 옷걸이, 금고가 모두 제공됩니다. 매일 무료 생수 두 병이 제공됩니다. 아, 그리고 작은 아이스박스도 추천합니다. 추가 서비스가 필요하면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서비스: 전문적인 도어맨을 제외하고 나머지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전혀 전문적이지 않았고 아무런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무능했습니다. 고학력의 투숙객 중 일부는 예의 바르고 예의 바르게 행동했습니다. 이를 예의 바른 행동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서비스 직원들은 거만하고 무관심했습니다. 이는 전문적이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도움이 필요했다면 더 많은 불만이 있었을 것입니다.
청결: 청소 직원들은 꽤 친절했고, 요청 시 모든 것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리리뷰어환경:
우선, 방이 너무나 좁아서 웹사이트에 명시된 10제곱미터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려고 침대 양쪽에 거울이 있었는데(오른쪽은 옷장이었습니다), 밤중에 잠결에 깼다가 놀랄까 봐 한쪽 거울은 베개로 가려야 할 정도였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유리문 하나로 되어 있었고, 수건 걸이는 샤워기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수건은 뻣뻣하고 얇았으니, 혹시라도 묵으실 예정이라면 수건과 슬리퍼는 꼭 챙겨오세요. 호텔 슬리퍼는 매우 얇은 종류였는데, 물론 홍콩의 플라스틱 제한 규정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이틀 밤을 묵는 동안, 매일 밤 매우 둔탁한 소음이 들렸습니다. 호텔 옆 공사장에서 나는 소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설:
방 전체에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 하나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 위에는 덮개까지 있어서 변환 어댑터를 사용하면 충전기를 꽂기 어려웠고, 저도 겨우 멀티 충전기를 꽂아서 이틀 밤을 사용했습니다.
방에는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 미니 냉장고가 있었지만, 전혀 시원해지지 않았고, 방에 왜 있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전기 주전자와 헤어드라이어는 있었지만, 모든 조작을 침대 머리맡에서 해야 하는 점은 꽤나 불편했습니다.
위생:
그저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수도꼭지, 샤워 부스의 샤워기 스위치에는 물때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청소 직원분들(아마 한 분이 여러 층을 담당하시는 것 같았습니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할 수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그분들은 먼저 인사를 건네시고 매우 친절하셔서, 프런트 직원과는 극과 극이었습니다.
서비스:
거의 0점에 가까웠습니다. 제가 체크인할 때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직원이 응대했는데, 응대 내내 저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았고, 어떤 표정도 없었으며, 호텔 시설에 대해서는 일절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카드를 건네줬지만 방을 확인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었는데, 옆에 계시던 다른 나이 지긋한 여성분이 '이대로면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솔직히 서비스업을 하고 싶지 않다면 안 해도 됩니다. 누구 좋으라고 그런 불친절한 얼굴을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 호텔은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노스포인트 지역 호텔들이 대체로 오래되었기는 하지만, 결정하기 전에 다른 보통 리뷰나 안 좋은 리뷰도 많이 찾아보고, 적어도 마음의 준비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리리뷰어위치가 애매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다 좋습니다.
홍콩이 지하철이 길지않아서 주요 관광지까지 지하철 타면 그리 멀것도 없긴 한데 은근히 불편합니다.
메트로프라자라는 주변 쇼핑몰까지 가는 셔틀이 있는데 그곳에서 공항버스 타고 공항가거나 하는건 괜찮습니다.
내부시설이나 식당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식당이 너무 일찍 주문이 끝나서 저녁 9시 이후에 식사를 하기 어렵습니다.
Xxqwen호텔 환경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은 넓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태도는 보통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체크인할 때 트윈룸을 요청했는데, 체크인할 때는 밤 10시가 다 되어가는데 트윈룸이 없었습니다. 호텔 직원이 알려주지 않아서 프런트에 가서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호텔 조식을 먹을 계획이었습니다. 1인당 80달러인 줄 알고 있었는데, 아침에 레스토랑에 도착해 보니 식사할 때 쿠폰을 사면 1인당 100달러가 든다고 했습니다. 전날 체크인할 때는 80달러밖에 안 했습니다. 그날 아침은 비싼 조식을 먹었지만 음식의 질은 보통이었습니다.
리리뷰어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는 일정중 중간에 동료들이 잠깐 날짜가 맞지 않아서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2성급 마카오에 있는 호텔에서 지내고 와서 그런지 상당히 비교 되는 호텔이였습니다.
우선 챠터하우스 검색했을때 4성급이라는 글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고 마카오에서 먹지 못했던 조식을 이곳에서 비교적 착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해보았는데요
한국 블러그에서나 후기를 찾아보려했는데 광고글만 많고 실제 후기가 없어서 직접 이곳에 후기 남기네요
저는 버짓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막상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할때 직원분이 더블 배드룸(패밀리룸) 괜찮냐고 해서 잠만 잘거라 별 생각 없이 괜찮다고 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정말 침대만 크게 두개만 있어서 상당히 당황했네요
우선 로비에 계시는 직원분들은 많이 친절하셨구 체크인 시간이 안되었는데도 얼리 체크인도 받아주셨어요
좋은 위치와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외국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셨구요
특히 수요일날만 즐길수 있는 해피밸리 경마장에 충분히 걸어서 이동가능한 위치여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와 로컬 시장도 가까이 있어서 현지식이나 패스트푸드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었구요
주변에 마사지샵들도 다양해서 발마사지로 피로 푸는데 여행객들에게도 좋더라구요
가까이에 코인 빨래방도 있어서 중간에 세탁도 가능했구요 한국어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 컨디션 상태는 노후화된 호텔 하지만 관리는 잘 되어있는...
노후화된만큼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격만 생각하고 이용하신다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복도에 들어서면 먼저 느껴지는 복도 카펫에 찌든 담배 찐 냄새가 상당히 불편하던게 생각나네요
이게 4성급이 맞나 싶어서 다시 국내 사이트에서 호텔 검색하니...
역시 한국인들이 느끼기에는 4성급이 아니였는지 다르게 표현되더라구요
3성급이나 3.5성급으로 한국에서는 소개가 되더라구요
그걸 보니 이해되는 수준....
마카오 2성급이나 호텔 3.5성급이나 마시는 물은 주지 않으니... 구입해서 마시던지.. 아니면 식당이나 휴게룸에서 정수기물 이용하셔야 합니다.
냉장고도 없거나 있어도 거즘 화장품보관용 크기정도이니 너무 큰 기**시구요
일회용 칫솔 치약 안줍니다 챙겨가세요 , 비누 줍니다. 샴푸와 바디샴푸 일체용으로 있습니다.
이곳 호텔 조식은 평범정도.... 그냥 딱 한끼로는 괜찮을 정도지만 굳이 한국돈으로 3만원 더 지불하고 먹기에는 비싼편이였어요
그래도 아침으로 간단히 먹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이곳 조식에 나오는 딤섬이 비싼 홍콩유명 딤섬과 맛이 개인적으로 같더라구요.....
딤섬 맛있습니다 계란 후라이 맛집입니다. 스프는 맛이 없었습니다.
3만원 내고 혼자먹어서 괜찮았다는 의미이지 만약 가족이나 단체로 3만원씩 내고 먹는다면 그냥 밖에서 사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텔 로비 문 바로 열면 버스 정거장이라 버스 이용객들에게 최고구요
트램 이용원하시면 호텔 옆 코너 돌면 트램 정거장도 아주 가까이 있어요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호텔 컨디션도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 않을정도구요
단지 쪄들어있는 담배냄새만 없애주세요 ㅠㅠ
DDanny one타임 스퀘어 광장하고 가깝고, 근처에 현지인 사장들이 있어서 편안하게 선택해서 먹을수 있습니다. 굳이 호텔 빨래 서비스를 찾지 않아도 근처에 빨래 가게와 24시 빨래가 가능한 코인 빨래방이 있습니다, 가격은 호텔에 비해 저렴합니다
큰길로 나가면 트램이 있어서 원하는 핫플레이스를 왕복하기 좋습니다.
창문이 있지만 정책상 열리지는 않으며, 방안에 공기 청정기는 있지만 방크기가 크지 않아 통풍에 대한 더 좋은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