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코야나기 공원 근처 호텔

하카타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걸려요! 그래도 아기가 있다보니 택시타고 다녀서 어려움은 없었어요. 라라포트 갈 때 버스 타고 갔는데 길 건너에 바로 버스정류장 있어서 편했구요. 방은 일본의 대개의 호텔과 비슷했습니다. 좁았지만 잠깐 자는 목적이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잘 쉬었다가 갑니다^^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십 분 정도. 텐진이랑 하카타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기 좋았어요! 욕실은 생각보다 많이 좁아서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무료 생수는 없지만 미니 냉장고가 있어서 음료나 음식 사서 둘 수 있어요.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편이라 좋았어요. 칫솔이나 기타 용품들은 필요하면 가져갈 수 있어서 편했어요! 에어컨 온도는 직접 조절할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세게 틀면 금방 시원해졌어요.

3일전 하루 이 호텔에 묵었을때 더블베드룸에서 잤는데 바메 습기가 많고 축축한 느낌 들어 조금 불편했다. 그래도 아침 밥을 뷔페식으로 제공하는데 먹을만해서 이틀 더 묵었다. 트윈베드룸으로 옮겼는데 이 방은 넓고 깨끗해 보였다. 그런데 하루 지나면서 보니 화장실 욕조에서 샤워하고 나면 화장실 바닥에 물이 고인다. 최근 이 호텔이 외벽공사 등을 해서 외관을 꾸미고 있는데 외관이 아니라 방 안을 고쳐야 할것 같다. 아침식사는 뷔페식으로 먹을만한데 호텔 위치도 어중간하고 호텔 내부도 두번이나 실망해서 다음에 후쿠오카 오더라도 호텔 예약군에서 놓아 주어야 할것 같다. 기분 전환할겸 후쿠오카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우미노나카미치 해변으로 향했다. 호텔에서 나와 90번 버스타고 하카타항 제1터미널로 갔다. 유튜브에서 어떤 유튜버가 2터미널 가서 우미노나카미치 가는 페리 타라고 했는데 그 덕분에 많이 헤매다 1터미널에서 페리 탔다. 정보가 잘못되니 유튜브나 블로그 그냥 믿으면 안될것 같다. 페리타고 사이토자키에 도착했다. 여기서는 걸어서 3분거리 사이토자키역에서 기차타고 한 정거장 더 간 우미노나카미치역에 가야하는데 나는 정보를 잘못 이해하고 기차 안타고 구글지도 켜고 차길을 따라 30분 걸어서 우미노나카미치에 도착했다. 처음부터 진이 빠진다. 참고로 우미노나카미치는 페리로 왔다가 기차로 한 정거장 타고 가는 루트가 좋고, 후쿠오카 돌아 갈때는 기차로 하카타역까지 가던지 아니면 올때와 반대로 기차 타고 사이토자키역까지 한 정거장 가서 페리 타시라. 페리가 띠엄띠엄 있으니 페리시간표 사진찍어 놓고 시간관리 하시길. 우미노나카미치에서는 해변공원을 갈지 마린월드 갈지 결정해야 하는데 나는 마린월드로 간다. 잘 왔다. 티켓값은 2500엔이라 조금 비쌌는데 아쿠아리움과 돌고래쇼 보고나니 잘 왔다고 생각했다. 후쿠오카로 돌아 올때는 페리시간 안맞아서 기차로 하카타역까지 왔다. 기차는 한번 갈아타야한다. 호텔까지 걸어오니 피곤하다. 저녁에 푹잤다.

하카다역 인근이라 접근성이 좋고 백화점 등이 많은 곳이라 생활용품, 음료수 및 음식 등을 쉽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종업원들은 친절했으며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응해주었습니다. 호텔시설은 평범한 수준이었으나, 욕실이 너무 좁아서 욕조에서 샤워하는데도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식당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고, 호텔 1층에 일본식 술집(이자카야?)인 듯한 곳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메뉴도 뷔페식이 아니고 준비된 간단한 일본 가정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지하철 옆이 도보 3분거리에 있어 매우 좋습니다. 방이 넓은편이구요. 옆에 세븐 일레븐 있어 간식 사기 좋아요. 세븐 일레븐 옆에 작은 마트, 길건너는 큰 마트도 있어요. 대신 식당이 많은 편은 아니예요. 나나쿠라선 타고 다니면 편해요. 중요 관광지 및 쇼핑 센터까지 걷기는 더운날 무리가 있어요~ 교외 관광, 텐진 백화점 등을 하려면 지하철 갈아타야해서 조금 번거로워요. 한 라인으로 다닐꺼면 하카스 및 텐진쪽에 숙소를 잡는게 나을듯요~ 숙소 집기들이 살짝 사용감이 있고, 바닥카페트 먼지가 많이나서 조금 아쉬워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가격대비 아주좋은 호텔입니다

후쿠오카여행 숙소는 아묻따 여기입니다❕ 많이들 가시는 텐진•하카타까지 도보10~15분, 나카스강변 도보 7분, 캐널시티는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일단 이동하기가 너~~무 좋은위치에 숙소가 딱! 있어요 그리고 대욕장이 남녀 구분하여 2층에 있으니 여행하는동안 딱히 온천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하루를 마무리하고 대욕장 이용하면 그날의 피로가 모~~두 풀려요 완전 강추! 가격•거리•시설•룸컨디션 등 모든걸 고려해보니 이제부터 후쿠오카여행하면 무조건 여기 숙소 예약하려구 요:) 다들 행복한 여행되세요🤎

위치며,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이다.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앞 늦게까지하는 가성비 좋은 맛있는 이자카야들이 많이있고, 호텔주변으로 로손편의점, 드럭스토어, 돈키호테, 나카스강,텐진미나미,지하상가 걸어다니기에 충분한 거리고 중간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돌아다니기 좋다. 1층로비에는 카페처럼 사온 음식들을 먹을수 있는 공간들이 있으며 웰컴티는 커피부터, 과일주스,에이드종류로 오후11시까지 숙박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해준다. 매우좋은서비스 호텔 내부는 작은편이나, 매우 청결도가 좋은편이며 더운 후쿠오카날씨에 에어컨은 매우시원하다. 고데기도 있어서 머리손질에도 좋다. 오전10시까지는 조식을 신청하지않은 고객에게도 무료 스무디 교환권을 1일당 인원수대로 준다. 신선한 스무디 good 아침에 쓴수건을 문앞에 내놓으면 새로운 수건과 필요한 물건을 문앞에 걸어줌, 새로운 수건은 문앞에 다시걸어주면서 녹차선물도 줘서 매우좋음! 다음에도 온다면 고민없이 예약할것!

호텔 위치때문에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정말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트윈 침대 2개를 보고 예약했던 방에 서브 침대 1개가 더 배치되어있어서 당황했고 둘째날에 요청하여 옮겼습니다. 화장실은 작지만 욕조가 있어 좋았습니다. 3층에 투숙객을 위한 라운지가 있고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간단히 아침도 먹을수 있었습니다. 위치를 생각해서 다시한번 가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코스 파가 매우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위치도 편리하지만 조용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깨끗합니다. 세심한 배려가 서비스 힘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거의 어려움은 없지만, 뭔가 있으면 방에 충전기를 두어주는 것이 최고입니다! 생각했지만 사용할 수없는 죽음. 접촉이 나빴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전혀 마이너스도 아닙니다. 흡연실이 1층에 있어서 편리하지만 쓰레기통이 필요할까요? 종이컵과 담배 상자를 버리고 싶었지만 없어져서 가져갔습니다. 그 정도밖에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또 올게요 ❗️

체크인에서 직원의 정중하고 미소 응대 엄청 호감도↑↑↑ 호텔이 새롭기 때문에 방도 깨끗하고 깨끗합니다. 컴팩트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방이 샤워뿐이었기 때문에 2층의 대욕장을 이용했습니다. 씻는 장소는 5 개소이므로 적지 만, 먼저 방의 TV에서 대욕장의 혼잡 상태를 알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뜨거운 물의 온도가 조금 미지근하고, 길게 담그지 않으면 신체가 따뜻해지지 않았다 (겨울이기 때문에 조금 더 온수가 높으면 기쁩니다,,,) 아침 뷔페 뷔페는 품목도 풍부하고 맛도 좋고 코스파도 좋았습니다. 빵은 맛은 이마이치? 이었습니까? 원래 사이트에서 더블 객실에 엑스트라벳 추가를 요청했습니다만, 예약한 타입의 더블 객실은 엑스트라벳을 추가할 수 없는 객실이었습니다. 다행히 어떻게든 묵을 수 있었습니다만, 예약 사이트의 호텔에 대해서 기재 불충분, 호텔측과의 제휴 부족에 대해서－1입니다 그 이외는 매우 만족 또한 이토시마에 갈 때 꼭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