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포르자 하카타 하카타 Sta 치쿠시 구치 후기

하카타역 북쪽 출구로 나오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하카타역을 베이스캠프 삼아 여행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곳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일본의 여타 시내중심가 호텔 대비 객실 크기와 침대 크기가 큰 편이라 2인이 함께 투숙하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객실 비품도 잘 갖춰져 있고, 특히 쿠션형 안마기 너무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하카타역 인근의 다른 포르자호텔과 비교하여 1층 로비공간에 식음료를 즐길 공간이 조금 부족했지만, 대신 휴식을 위한 쇼파공간이 더 넓은 편이라 이 부분은 이용 당사자의 선택에 따라 호오가 나뉠 수 있을 것 같아요. 호텔 인근에 편의점도 여러개 있고, 맛집들도 많아서 관광 후 호텔에서 잠시 휴식 후 저녁에 맛집탐방 다니거나 쇼핑을 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투숙 전후 로비에 짐을 맡길 수 있으니 투숙 예정인 분들은 참고하세요.

하카타역 진짜 진짜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버스투어 픽업장소도 코 앞이구요 방 크기도 캐리어 두개 충분히 펼칠 수 있고 침대도 컸어요 청소 상태도 깔끔했어요 마사지 기계도 있어서 밤마다 피로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전체 조명이 주황색이라 백색등 선호 하시면 비추입니다~ 다음에 후쿠오카오면 또 갈거에요 강추입니다!!!!!

후쿠오카 첫방문이고 버스투어 집결지가 오리엔탈호텔옆로손편의점앞이라 이곳에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위치가 참 좋았습니다 후쿠오카공항에서 숙소까지는 버스를탔으며 버스정류장에서내려 버스온길로 굴다리를지나 큰길을쭉 직진하다보면 포르자간판이 보입니다 도보 약3분~5분 걸렸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갔는데 이곳은 정문였구 나중엔 후문만 이용했습니다(버스터미널에서 굴다리지나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오심 후문인데 이게 더 가깝긴합니다 하지만 처음이용시 헷갈리실 수 있으니 정문 이용 추천) 숙소에서 버스투어집결지까진 도보1분? 엎어짐 코닳을정도로 정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전날 과하게먹구놀구 푹자구 바로 집결지로 뿅! 집결지 부담감, 피로감제로 로피아마트도 가까워서 쇼핑하구 짐놓구 다시 나와놀기두 좋았으며 버스터미널에서 버스타구 후쿠오카타워(바로근처 모모치해변) 가기두 좋았으며 하카타역에서 지하철로 텐진두 가기 쉽고 텐진에선 캐널시티까지 도보로 캐널시티에서두 도보로 숙소까지 걷기 괜찮았습니다 (단 어린 아이가 있거나 노약자분께는 비추) 숙소가 하카타역쪽이라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즐비합니다 한큐백화점도 도보로 가능 숙소 후문 바로옆에 24시 훼미리마트두 있습니다 이온ATM기는 하카타구치쪽 앞에있어 그때그때 현금찾기두 수월했습니다 한마디로 숙소 위치가 대박였습니다 체크인은 셀프이지만 직원분이 도와주십니다 로비에 커피, 코코아머신이 있는데 특히 코코아가 맛있었습니다 체크인2시 체크아웃 11시이며 캐리어 맡겨주는 서비스도 제공 청소필요시 스티커 붙여놓음 청소해주십니다 18m2 2인이 이용했으며 캐리어 큰거랑 20인치 펼쳐놓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물도 잘 나옵니다 (샤워타올은 없으니 챙기세요) 후쿠오카에 첫여행하는 분이 있다면 가성비 좋은 이 호텔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특히 버스투어 집결지가 오리엔탈호텔 로손편의점앞이라면 더욱 추천드립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룸청소는 매일 가능해요 프론트 여직원들 친절해요 에어컨의 통풍구청소만 한다면 좋을듯해요 2인실예약한줄 알았는데 1인예약이라 다음번엔 자세히보고 예약해야겠어요

위치가 일단 너~~무 좋아요ㅎ 그리고 뜬금없이 있었던 그 마사지기... 2주동안의 일본여행 중 첫 호텔이였는데 마지막까지 그 마사지기가 아른거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멀하지만 갖출건 다 갖춘 호텔이였어요ㅎ

일본 호텔중에 가장 넓은 느낌. 화장실 시설도 굉장히 좋고 호텔 직원분들도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셨어요! 다만 포르자가 두개있으니 혼동만 주의하면 될거에요.

역에서 가깝고 호텔 옆에 편의점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일일투어 미팅장소도 가까워서 버스투어 끝나고 바로 호텔 들어가서 쉬기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들도 다양해서 취항대로 골라 먹을 수 있었고 다음에도 후쿠오카 오게 된다면 예약 하려고 합니다 ^^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룸 크기는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중간정도이며, 시설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1층 로비에 정수기가 없다는 점, 생수양이 적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위치 하나만큼은 깡패여서 하카타 도심을 둘러보기에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한국어를 잘하시는 일본 직원분이 계셨고, 기계로 체크인/체크아웃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호텔과는 달리 대욕탕 온천이 없어서 하루 피로를 풀기에는 아쉬웠습니다.

하카타역 바로 앞이라 위치가 아주 좋고 특히 투어 집결지는 도보 1분거리라 투어 일정있다면 강추입니다. 화장실은 조금 냄새가 나는데, 환풍기 냄새인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그 외에는 만족합니다. 마사지기는 진짜 좋아요. 계속 생각납니다 🤤

호텔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검색을 잘못해서 다른 포르자 호텔로 갔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루트 설명해주셨어요! (사진에 있는 빵도 주셨어요~사탕 매우 귀여움!) 방 크기도 다른 호텔보다 넓습니다!

일단 1,2,3호점이 있는거 모르고 그냥 구글에 쳐서 갔는데 저희는 1호점이더라구요.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약도도 주셔서 바로 이동했습니다. 하카타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하기가 엄청 편해요. 공항도 가까워서 버스,지하철 다 근접해요. 특히 트래블끼고 여행 하시는게 있다면 거의 하카타 로손에서 출발하기에 엄청 좋은 위치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체크인전 짐도 맡길 수 있어요. 다리 마사지 기계도 잘 쓰고 갑니다ㅎㅎ

하카타역 근처에 있어서 위치며 시설이며 모두 다 넘 좋았습니다^^ 중간에 버스투어가 있어서 하카타역에 모여서 출발했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ㅎ

침대 부근에 먼지가 조금 많았는지, 코가 좀 막혔던 것 빼고는 너무 청결하고 위치가 최상이라 너무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위치는 하카타역이랑 엄청 가까움 좋은점 일층에 커피머신이 있어서 수시로 커피한잔 할수있는것 가격대가 문안해서 가끔 저가여행 할때 이용하기좋음 그래도 방크기가 다양해서 고를수있음 창문이 열려서 환기가 가능 단점 작은방은 크기가 엄청작고 협소함 창문이 거의 깜방수준임 창문이 너무너무 작고 그나마 문을열면 앞에 건물이 막혀 있거나 건물이랑 붙어있어서 커튼조차 칠수가 없음 오래되서 뭔가 쾌적하지 못함 이번에는 좀 큰방을 잡았더니 그래도 지낼만했음 ^^ 화장실도 크고 변기도 분리되있고 방크기도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가 희안해서 동선이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3박 잘있었음 ^^ 거의 잠만자기 때문에 지낼만함 이번이 세번째 숙박인데 그래도 가성비로는 위치좋아서 자주 이용하고있음 한국이였음 거들떠도 안보는 호텔이지만 여행이니까 ^^ 기분좋게 숙박함 냄새난다는 말도 많은데 예민한편인데 지낼만했음 특별히 냄새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