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자 호텔 앳 하카타 스테이션(Tenza Hotel at Hakata Station)

텐쟈는 처음 가봄 깨끗하고 위치좋음 ~ 단지 청소는 매일매일 안되고 3일째 되는날 가능 수건이나 쓰레기는 앞에두면가져감. 위치 나쁘진않음

호텔 완전 깔끔, 깨끗해요!! 하카타역에서 도보 5분도 안걸린다는,, 위치 너무 좋아요!! 따뜻한물 콸콸 금방 나오고 수압도 좋습다👍🏻 건물자체가 이미 고급지고 깨끗하다는,, 완전 추천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얼음이 필요했었는데, 5층이랑 9층에 있어요 자판기랑 전자레인지, 얼음나오는 정수기가 있어요 얼음만나오고 물은 안나오지만 얼음정수기가있어서 샴페인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생일이라 조촐한 생일파티사진^_^) 방사진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방이랑 똑같이생겼어요 넓고 깨끗했어요 너무 만족했습니다👏🏻👏🏻

하카타 역에서 매우가까웠고 대로변에 위치해서 치안도 매우좋았습니다. 층수도 높아서 경치가 좋았고 외부 소음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소변냄새가 나서 불쾌했습니다. 그 부분말고는 완벽했습니다.

하카타역 근처라 좋았습니다 근처 상점가도 둘러보기 괜찮았으며 친절했습니다 한국어가 안 되어 조금 아쉽지만 바디랭귀지로 해결도 됩니다 버벅거리며 번역기 돌렸구요 웃으면서 맞이해주셨으며 퇴실 이후에도 무료 짐 보관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물론 친절함은 끝이 없었습니다 후쿠오카에 간다면 또 가고 싶네요 뷰도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편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복도 소음도 많이 들리고, 무엇보다 커피 서비스 시간 공지도 제대로 되지않아 아침시간에는 호텔로비에서 제공하는 커피를 마실수 없어서 많이 불편했어요. 커피서비스 시간이 오후3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라는 안내문이 오직 일본어로만 커피머신 위에 적혀있어서, 왠만해서는 외국인들이 체크하기 힘들거 같아요. 프런트 직원 영어 소통은 거의 되지 않아서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힘들어요. You probably can hear everything from the outside of your room. Communication wasn’t good unless you can speak Japanese. Not even using google translate. The staff at the front dest was tipping the whole conversation then translated then printed it out. What a process 😵😮💨 Better choose other accommodations with the similar price range.

룸컨디션은 나쁘지 않구요..주차장이 자체 주차장이 있는데 좁아서 그런지 따로 있더라구요..다른곳에비해 주차비가 좀 비싼 편이구요.좀 멀어요..호텔앞에서 짐을 내려 놓고 주차하시는게 나을거에요.. 주변에 음식점은 많은데요 맛집은 예약 안하면 들어갈수 없습니다..웨이팅은 안되고 예약만 되는곳이 많아요..히카타 요도바시 카메라 바로 앞이구요..요도바시 카메라 건물 4층에 큰 마트가 있어서 편해요..

크리스마스라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하카타역에서 위치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 조식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깔끔한 일본 가정식 느낌으로 나와서 야무지게 잘 챙겨 먹었고 직원들도 다 친절했습니다. 호텔로 택시타고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약 1,600-2,000엔 정도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ㅎㅎ 전철과 버스가 있지만 이럴 때 아니면 또 일본 택시를 언제 타보겠어요~~ 하카타역까지만 가면 150엔 버스를 타고 캐널시티와 텐진까지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교통의 요지입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건도 매일 갈아주시고 좋았어요(청소는 3일에 한번씩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역 근처에 위치해서 좋았고, 시설도 깔끔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부터지만 역근처에 있기때문에 시간을 때우기에도 좋습니다.

좋아요. 짐도 보관잘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