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Ethnic churches Nguyen Van 근처 호텔

가격이 착하다. 내부 시설은 모텔 같아 보이지만 여기에선 충분히 즐기고도 남는다. 싸게는 2만원 비싸게는 3만원으로 환상적인 뷰인 루프탑 스윔풀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한데 팁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냥 순수한 서비스 정신임에 감사한다. 혼자온 투숙객인 나에게 대화를 걸어주고 외롭지않도록 도와주는 이 곳은 파라다이스다.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줘서 로컬체험을 제대로 할 수 있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먹어 준다. Please don't clean my room. but towel two please. 만해도 딱딱 필요한것만 채워준다. 미케비치가 5분거리에 있어서 후딱 다녀올 수 있고 호텔 바로 옆골목에 있는 마사지 샵은 다낭시내에서 제일 싸고 시원하다. 그리고 제공되는 조식은 나를 새벽마다 깨워내는 매력이 있었다. 친절 가격 시설 위치 홀로 여행객에게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호텔이다.

두번째 방문이였습니다! 19년에 갓던 숙소이고 여전히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며 레스토랑도 만족입니다! 비가 와서 미케비치의 아름다움을 즐기지 못 했지만 ! 탁 트인 전경에 가만히 앉아잇어도 힐링이였습니다~ 풀장 또한 인생샷을 건질수 있는 위치인데 날이 ㅠ ㅠ 아담하지만 충분히 즐길수 있어요 ㅎ

좋은 위치 시설 좋고 직원 친절 방도 크고 청소도 하루 하루 잘 해주고~ 옆에 약국 편의점 안마 뻘래방 모든 시설이 있음 적극추천!!

Khách sạn sạch sẽ, phòng thoáng mát, nhân viên tư vấn nhiệt tình, mình rất thích đồ ăn sáng ở nhà hàng. Thuận tiện vì khách sạn gần biển và cầu Rồng. Chắc chắn sẽ quay lại khi đến Đà Nẵng vào lần sau.

가족들과 휴양 겸 여행을 다녀왔는데 베트남 숙소가 좋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기대 했던것 보다 정말로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 하시고 짐을 맡기고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짐은 숙소 까지 올려다 주시며 숙소 상태는 최상이였습니다. 수압과 온도는 물론 쳥결도도 매우 좋았습니다. 베트남에서 필수인 에어컨은 정말 빵빵합니다. 수영장은 다른 호텔 인피니티풀보다 훨씬 아름다워 좋은 사진들을 많이 찍었습니다. 특히 오후에는 해가 강하지 않아 시원한 수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충분히 만족했고 특히 쌀국수가 정말 맛있습니다. 호텔 로비에는 여러 관광지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는데 저렴하며 그랩도 부를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부르는 그랩은 청결하며 가격도 저렴해서 사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여행에서 가장 만족했다고 할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다음번에 베트남에 가면 꼭 재방문 예정입니다. 그리고 너무 친절했던 HA ,HUONG,YEN 직원들에게도 매우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을 찍어준 내 친구와 CEO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불꽃축제보려고 방 업그레이드 했더니 27층라운지바도 이용가능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불편했던 점은 체크인시 업그레이드금액에 보증금을 붙여 계산하고 체크아웃때 보증금을 돌려준다고 했는데 체크아웃때 처음에 카드로 계산했던 금액을 전체 취소후 보증금을 뺀 금액을 다시 결제 해여한다고 하네요.ㅜ 트레블월렛카드라 충전식 카드여서 다시 베트남 동을 카드에 충전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ㅜㅜ 보증금은 돌려받으려면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지불하시길 추천드려요.

다낭 한시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변이 훤히 보이는 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출국날 잠시 머무른 호텔이지만, 다음에 투숙을 하게 되면다면 2박이상을 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수영장이 만힝 크지는 않지만, 20미터 정도 길이는 되는 곳으로 밤에 야경을 보며 수영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We are so happy for our stay in Peninsula Hotel Danang! The room is so clean and nice, the view is amazing! We can even see the GuanYing from our room! My 86 years old grandma enjoy her stay and loves the breakfast so much! They are so sweet to prepare a chair in the shower room for my grandma. All the people we met there is so friendly and helpful especially Francis, Helen, and Phuong! Also the staff who always help to carry my grandma in wheelchair, thank you so so much!

나는 이 호텔이 해변과 매우 가깝다는 점을 좋아합니다. Linh 탑, 대리석 산과 가까웠고 Hai Van Pass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필요했던 것이었습니다. 오토바이도 대여할 수 있어 매우 추천합니다. 유일하게 마음에 안 들었던 점은 수영장이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불이 다 켜진 곳을 보고 싶어서 밖에 머물렀는데 수영장이 6시에 문을 닫는다고 해서 편의시설을 4/5로 줬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방을 구할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 방에는 창문도 없었어요.

다낭 여행 중에 머큐어 바나힐에 투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내에서 1시간 넘게 차량이동의 번거로움이 있지만, 찾아 갈 가치가 있어요. 많은 비와 심한 안개로 우려했었는데 벨보이들이 짐을 착착 들어주고, 레스토랑 직원들의 유연한 대응, 그리고 다국적 단체관광객도 투숙하는 곳인데 조용한 방으로 배정해줘서 고마웠어요! 다음 날 날씨가 괜찮아져서 선월드 바나힐을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었네요. 다만, 우기에 안개가 심하면 바로 앞도 시야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프렌치빌리지 내에서도 숙소찾기가 쉽지 않아요. 숙소 내 지도가 비치되거나 도로 위에 방향표식이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숙예정이라면 체크인/아웃시간이 시내호텔보다 이르기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