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조 부티크 호텔 후기

팔라조 부티크 호텔은 조식으로 샐러드, 소시지, 과일 중에 수박도 나오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수영장도 생각보다 커서 초등학생들까지 커버할 수 있겠더라고요. 가족 여행으로 좋은 곳이었어요.

작년2번 올해1번 재방문한숙소 친절하고 청결한 호텔관리 재방문의사있음

처음 다낭 방문한 지인에게 추천한 숙소입니다. 방이 넓고 크다고 좋아하셨어요. 낡은 숙소 디자인을 엔틱하다고 표현 하시네요^^ 사진은 로비 입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그렇지만 방컨디션은 방크기도 그렇고 좀 별로일정도 였습니다 방청소도 침대시트를 7박하는동안 한 번을 안 갈아주더라구요 깨끗이 썼으니 크게 상관은 없었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꼭 갈아달라고 말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엔 새벽에 방에서 쥐가 나왔네요.. 사진에는 작아보이게 나왔는데 생각보다 큰.. 햄스터 아닙니다 ㅋㅋ 걍 쥐였어요 새벽시간이기도 했고 어디 통로가 있는건지 다행히 5분정도 돌아다니다 조용해지길래 직원을 부르진 않았지만 상당히 놀랐네요 청결에는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

평상시 가격은 어떨 지 모르겠으나 2만원 중반의 가격으로 예약한 호텔로는 아주 깨끗하고 괜찮은 조식에 위치도 해변 바로 근처여서 바닷가 머무시는 분들에겐 괜찮은 선택지 일 듯 합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케리어 무게도 확인할수 있는 저울이 있어 좋았어요 다만 번기커버가 너후 흔들리고 침대에서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심해요

호텔 위치가 참 좋아요. 해변까지 도보 3분이고 주변에 먹거리와 슈퍼마켓 다 있어서 편합니다. 호텔 바로 뒤로 미스터리 한식 집에 라면과 김밥 세트 있는데 간간히 먹고 잘 지냈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고 방음에 취약한 구조이나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 호텔이라 혼자나 친구끼리 머물 분에게 적합합니다. 아. 직원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미케비치근처라 위치는 괜찮아서 이동하기 편했고 예약할때 봤던 사진이랑 호텔이 달라서 꽤나 당황했었네요ㅜㅜ 생각보다 방도 작고 시설도 올드하고 청결하지는 않았어요. 조식은 빵, 죽, 커피,요거트 등 간단하게 먹을만했고 직원들이 웃는모습으로 친절했어요. 8박 잘 묵다 돌아왔어요.

제가 다는 4성급 호텔중 가성비와 청결도 모두를 아우르는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들이 항상 친절해서 여기만 오게되는 것 같아여

좋습니다.

친구들과 3인실 방 묶었는데 위치가 정말 좋아요. 미케비치 3분이면 바로 앞에 있고 주위에 마사지샾이나 카페나 마트도 많습니다. 매일 깨끗하게 방청소도 해주시고 정말 만족합니다!

4월 말에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커넥팅룸이었고 청결했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소음도 없었습니다. 위치가 굉장히 좋아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한시장 용다리 등 거리가 가깝습니다. 미케비치는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으며 밤에는 호텔 근처에 야시장이 열립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특히나 조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뷔페식으로 쌀국수/토스트는 고정이고 다른 메뉴들이 매일 바뀌는데 죽, 쌀국수, 커피가 무척 맛있었습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4박5일동안 머물며 즐거운 사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들의 성의있는 친절에 감사합니다 다시 오고 싶어요 다낭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비바람으로 인하여 비행기가 취소돼서 황당할 때 슬리핑 버스도 예약해주시고 픽업 장소까지.비가 오는데도 직접 에스코트 해주고 고마운 경험 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가격이 저렴하고 상당히 괜찮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해서 편합니다. 시설은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된 느낌입니다. 위치가 매우 좋아서 해변에 가기도 좋고, 주변에 마사지나 맛있는 식당이 많아서 좋습니다. 그런데 조식은 나쁘진 않지만 맛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투숙을 했는데 침대와 베개는 매번 동일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청소는 매일 제공했지만 수건이나 이불에서 간혹 오염 물질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