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아 호텔 & 아파트먼트 후기

마지막날 밤출국이라 0.5 박 하려고 예약했는데 후회막심 오천원이여도 안감 침대가 너무 드럽고 특유의 냄세가 심해서 구역질 올라옴 샤워만 하고 마사지 받으러 돌아다님

용다리 근처에 있어서 강 뷰도 보이고 시내 옆이라 이동도 편하게 했어요 불켜진 용다리뷰가 저녁에 한눈에 보여서 좋았어요 호텔 방에서본 용다리 사진입니다

저렴한가격에 좋습니다 창문 없는방은 선택하면 힘들어집니다 창문있는 저렴한방 선택해서 좋은여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위치는 그런대로 좋은편이나. 시설이. 좀 낙후되어 잇음. 경관은. 좋음

예약후 구글에 안좋은 평가가 많아서 당황했으나 경험한 바로는 그닥 나쁘지 않았다 연식이 있어보이기는 했지만 나름 깔끔했고 에어컨 시원하고 수압도 좋았고 위치는 뭐 말할 것도 없고 가성비 또한 최고다 (참고로 우린 6층에서 2박) 호텔에서 묵는 시간이 많지 않다면 최고의 숙박 시설이 아닐까 연식이 있어서 별4개^^ 방 안에서 찍은 일출과 핑크성당 야경

한시장이랑 접근성도 좋고 괜찮아요 처음에 문이 너무 빡빡해서 방키 잘못준줄 알았어요 샤워실 사용후엔 물소리가.. 그래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만족합니다

위치는 갑 컨디션은 그냥 쏘쏘 합니다 남자 혼자 머물기는 괜찮은듯.. 뷰는 최고! 밤에 창밖을 보면 한국 돌아가기 싫어지는 뷰~~

가족과 2박을 예약하고 갔는데.. 제가 예약한 방은 라벤더룸~ 2박에 22만원.. 환불불가.. 사진에 완전히 속고.. 돈아깝다는 생각이… 가보니.. 방수준이 제가 그동안 15년넘게 해외나가서 본 호텔중에 최고로 낮은 수준이어서.. 가족들에게 면목이 없었습니다. 물론 위치는 좋아요~ 한시장가깝고~ 대성당 가깝고 하지만 ~ 다음엔 절대 예약안할.. 방.. 입니다.. ㅠ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밑에 사진은 옥상 루프탑 수영장 난간에서 찍은.. 용다리

청소 상태가 정말 최악이였어요. 0.5박으로 예약했는데 추천하지 않습니다. 좀 더 좋은 곳을 찾으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방냄새가 심했습니다. 에어컨에 곰팡이또한 심했구요 한국의 여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습니다.

방에서 냄새가 나고 에어컨역시 청소 안해서 냄새가 역함 최악 무엇 보다 세면장 이불 방에서 냄새가 넘 심함 여가여기는 최악 수준

호텔 문이 안 열리고 너무 더럽고 다낭 여행 중 제일 안좋은 호텔이었다. 사진을 잘 보고 예약해야 한다 방 사진과 실제 방이 너무 다르다. 수건이 너무 더러워는데 머리색이 수건에 들어갔디고 새로 산다고 추가 요금을 받았다.

청결상태가 안좋아고 시설이 많이 오래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만족 스러워고 조식또 좋아습니다

가족 지인들과 호텔에 갔습니다. 에어컨고장, 전화기고장. 복도에서 흡연하니 방으로 다 들어오고 너무 낡고 오래되어서 인생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사진은 처음 오픈했을때 찍었나봐요. 결국 우리는 잠을자지않고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습니다. 밖은 더웠고 자동차의 매연이 났지만 방보다 훨신 쾌적한 느낌이었습니다. 노후된건 이해하겠으나 청소, 청결상태가 불량한건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