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 호텔 다낭 후기

위치는 이케비치와 한시장 중간에 위치 접근하기 좋았고 일단 1박에 조식포함 17000원 가성비에 놀랐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조식이 약간 아쉬웠지만,가성비로 따지면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철하며, 조식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시 추천하고., 방문하겠습니다

가격대비 괜챦타고 생각해요. 가까운 거리에 한국식당 케이마트 장점

첫날 룸에 들어가서 화장실에 큰 바퀴벌레 한마리가 죽어있는거보고 깜짝 놀랐다 일단 뷰가 좋아서 치워달라고 하고 묵었는데 그뒤로는 괜찮았지만 건물외관에 비해 시설이 많이 노후되었다 그래도 가성비는 좋은편인 호텔이다

해변가에선 좀 멀었지만. 라오스에 비해선 굉장히 깨끗하고 저렴한 편입니다

예약을 했는데 방이 없다고해서 로비에서 잤다. 새벽 5시가 넘어 입실함. 로비 직원은 친절했다. 여행 첫날부터 꼬여버렸다.

적당한 가격 적당한 위치 적당한 서비스

조용하고 주위에 음식점 편의점이 가까워서좋아요 미케비치해변도 가깝고요 선짜나이트마켓도 10분거리에 있어여러가지 편리해요

리셉션 직원들이 아주 친절 하다. 방도 깨끗하고 스쿠터도 대여할 수 있다. 밤에 조용하다.

매우 편리한 위치. 호텔은 재건축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며 공사 소리가 들립니다. 수영장은 일반적으로 지붕에 있는 것처럼 매우 이상하고 더럽습니다. 체육관에는 에어컨이 없으며 단지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인터넷이 지속적으로 느리거나 사라지거나 매우 느립니다. 번호를 변경해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간단한 아침 식사와 함께 잠잘 곳을 원한다면 이 곳이 적합한 선택입니다. 위생적인 샤워실이 반대쪽에 위치해 있어 사용이 불편합니다.

한강대교 근처에 위치하여 이동이나 관광에 편리합니다. 방이 넓고 전망도 좋고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지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또 올게요

끔찍한 품질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위한 빈 뷔페...방의 나무 바닥은 흔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가지 마세요. 전날부터 차가운 계란 서비스를 하려고 하는데..아침 뷔페는 더 이상 안 된다고 하더군요…

호텔은 좀 낡았지만 CP값이 매우 높은 편인데 11층 리버뷰 룸에 묵었는데 뷰가 너무 좋았어요. 물론 시대호텔이라 욕실에는 목욕을 할 수 있는 욕조가 있지만 옷이나 목욕타월을 걸어둘 곳은 없습니다. 아침식사에는 베트남 쌀국수와 빵, 과일 2~3종이 포함되어 있어 포만감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2~3주 동안 머물기 위해 이곳에 오는 유럽 손님들을 많이 만났는데, 겨울과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이곳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면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한시장은 강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그랩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길 건너편에 한식당이 많고, 베트남 음식점도 아주 맛있고, 아래층에 슈퍼마켓이 2개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모든 공용 공간은 낡고 더럽고, 끔찍한 지상 수영장이 있으며 전혀 무한하지 않고, 평범한 아침 식사가 있으며, 전혀 4성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