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도 나쁘지않았고 뷰도 나름 좋았지만 조식 맛없었고 (다낭에서 푸라마 멜리아 등 다른곳도 가봄)
제일 최악인것은 체크아웃때 도둑취급 당한게 너무 황당함 대가족이여서 9개방 빌렸고 그중 제옆방인 이모방이랑 제동생방에 서 각각 샴푸통과 런드리백이 없어졌다면서 얘기하길래 렌트카에가 서 다시 확인해보고 가져가지않았다 얘기하는데 너무기분이 나빴음 체크아웃 하는데 무려 40분은 걸린듯 이것때문에 일정은 다밀리고 꼬임.
샴푸통은 처음부터 없어서 원래 없는줄 알고 가져가신 샴푸썼다는데 마찬가지로 런드리백도 못봄 직원분들 교육부터 다시 하셔야 할듯
메뉴얼대로 정확히 룸에 비치되어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손님한테 따 져 묻는건 뭔지 짐무거워서 다 버리고 가는 판에 그 무거운 샴푸통을 뭐하러... 서비스 최악임 다른리뷰에도 오해받으신분들 있는거 보면 한두번 그런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