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호텔 & 아파트먼트 다낭 후기

가격대비 그럭저럭 잘만해요. 며칠 잘쉬다 왔네요

유명한 목식당과 걸어서 5분 위치인 골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스탭 모두 친절하셔서 편안히 잘쉬다 갑니다

가격 대비 정말 좋음 친절한 사장님 사진과 똑같음 바닥이 끈적한 부분이 있었으나 청결하다고 느꼈음 음식이 맛있다해서 50만동 주고 조식먹었는데 가격이 있는 만큼 엄청 챙겨주심 직접 요리한 로컬 음식을 먹을 수 있는게 큰 장점 미케비치까지 도보로 10분정도. 가는길이 순탄하진 않지만 각종 로컬 가게왜 집을 보는 재미가 있음. 다음에 온다면 일주일 정도 묵어도 좋을듯. 에어컨 소음 있지만 신경쓰일정도는 아님

그저그래요 사진이랑 좀 달라요 그래도 잘만한곳이에요 가족들과 분위기내며 자기 좋은곳입니다 연인끼리는 별로 추천안해요

1. 동 호텔은 미케비치해변까지 걸어서 10분이면 갈수있는 위치에 있음 2..호텔은 매우 조용한 편이고 주변에 식당ㆍ 현지 커피샆 및 spa가 있음 3 신축호텔로 침구류 등 매우 청결함 4. 5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있음 5. 주인이 직접 호텔관리하며 친절함 6. 호텔에서 바나힐ㆍ 호이안 ㆍ후예 등 주변관광지를 예약해서 여행할 수 있음 7. 2023년 1월부터 투숙객에 조식도 준비한다고 함

위치는 조금 외지지만 괜찮음 서비스는 최상급 주인이 직접 운영하는거 같으데 아주 만족합니다 처음 들어 갔을때 머리카락등이 있었으나 바로 청소 하였고 시설도 가격대비 상급 조식은 정성이 들어가 맛있고 청결한 느킴이 듭니다 오토바이도 호텔에서 랜트하여 주어서 편리합니다

방도 넓고, 침대도 2개나 되네요. 어른 2명, 아이 2명이 지내기에 매우 편안했습니다. 사장님과 집주인 아주머니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열정적이시며, 모든 질문에 답변해 주십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유머러스하시네요. 해변과 매우 가까우며 수백 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환경은 매우 편안합니다. 밤에도 매우 조용했습니다. Zhulong Bridge와 야시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다.

개인 호텔인데 방이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옆에 사찰이 있어 아침 일찍 종을 울리고 참배하러 간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난다는 것입니다. 잠이 부족한 노인들에게 추천합니다. 샤워기가 너무 짧고 호텔의 샘물이 지저분합니다. 유료이지만 무료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장님은 엄청 열정적이시고 여사장님은 좀... 글쎄요, 아침을 한 번도 안 먹어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이틀 묵었는데 3일째에 가격이 올랐네요. 전반적으로 좋고 노인들에게 적합합니다.

매우 유쾌한 호스트, 그들은 친절했고 항상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치는 훌륭하고 모든 것이 매우 가깝지만 거리는 조용합니다. 호텔을 떠날 때 열쇠를 두고 나가야 하는 상황을 처음으로 겪었습니다. 게다가 밤에는 호텔이 잠겨 있어 호스트만이 열 수 있습니다. 배송이 늦어지거나 반품이 늦어서 밤에 방해하는 게 어색했지만, 늘 당당하게 응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나는 친구들에게 이곳을 추천할 것이다

공항 픽업과 관련하여 다음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최소 2박 이상 숙박하는 경우 공항까지 무료 픽업 또는 드롭오프(편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 외에도 공항 셔터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입니다. 따라서 그랩이나 택시를 이용해 호텔로 이동할 수 있으며 비용은 120,000Vnd 미만입니다.

스탭은 모두 매우 상냥하고 정중하게 여러가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하고, 아침 식사도 호화롭고 맛있었습니다! 방에서 Netflix를 본 것도 최고였습니다!

깨끗한 방, 좋은 폭, 아름다운 전망, 친절한 주인, 해변 근처, 용다리 근처 모퉁이에 있는 숙박 시설, 맛있는 음식. 뒤에 있는 커피숍이 귀엽다. 10점 만점에 10점 받았습니다 싸고 정말 좋습니다. 꼭 와야합니다.

단기 체류는 괜찮습니다. 다리미와 에어컨이 약했어요. 바닥이 먼지가 많은 느낌이에요.

좋은 호텔이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직접적이고 저렴한 세탁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