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Baybayon Beach Home 근처 호텔

또 가고싶다 쉐라톤.. 세부 바다와 5성급 수영장,조식,저녘,바 까지 잘이용하고 갑니다. 스노쿨장비세트 대여 후 오리발 한짝 잃어버려서..3800페소 패널티지불했어요 부츠타입으로 빌리시길 ㅠㅠ 5cien 저녘도 뷔페스타일로 먹었는데 고기많고 맛있었어요 미니바는 견과류,망고,과자,하이네켄,에비앙물,페리에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70% 정말 많았고 배드민턴,탁구 칠수있는 공간도 있어 휴가 잘즐겼습니다 로비에 에어컨만 나왔으면..

세부 여행에 2박을 두짓타니에 묵었는데요, 하루종일 수영하고 쉬기 너무 좋았어요~~ 다들 너무 깊숙히 있다고 그러는데 그러라고 있는 숙소 아닌가 싶었죠~ 그리고 근처 대부분 15분 거리? 좀 멀면 30분? 거리도 대부분 세부에서 픽업드랍이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었어요! 마사지받으로도 나갔다오고, 유명한 카바나 레스토랑도 갔다오고 모닝글로리도 근처여서 갔다오구 저는 만족했어요~! 아근데 세부시티에서는 샤워기헤드 필터 색이 안변했는데 여기에서는 필터가 노랗게 바로 변했어요 샤워기헤드 필수!!!‼️

일단 시설은 노후 되었지만 이름값가는 관리잘된 리조트 입니다 조식...실망했구요..너무 좋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인지 정망 실망 했구요.. 씨뷰 디럭스방 예약인데 계속 추가금 내고 8층 묵라는 체크인 직원.... 방사이즈가 똑같아서 그냥 예약한 방 달라고 하니... 5층 밖에 안된다는ㅡㅡ 풀북이면 이해합니다... 4시간 늦게온 아0다예약한 친구는 7층 묵었습니다ㅡㅡ 그래서 더 기분이 바쁩니다.. 3박예약이라 방 옮겨달라니 안된다는........ 너네 옮길꺼면 돈 더 내라는... 친구랑 비슷한금액 예약했구요.. 가족여행 기분 망치기 싫어서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씨뷰라고 비싸게 예약했는데 어디 씨가 보이시나요??

I stayed here twice in April & May 2023 and was consistently impressed with the staff & the property. The staff was very friendly, helpful, accommodating and very courteous. The deluxe room had a great view, was large, clean, modern and very comfortable all around. The buffet breakfast was excellent with good selection of Western and Pilipino dishes. And the table service was excellent—shout out to Ariel and staff for a very attentive service! I was also pleasantly surprised at the quality & selection of drink’s & pastries at the Cafe also punctuated by excellent service. The property has 3 great pools, a small private beach , picnic area & fitness center. For me the only service missing is the food room service but it’s a minor item for what I needed. The location is an about 30 min from Mactan airport in a secluded gated area. Getting here was through local neighborhood and inconvenient from other restaurants & services so you’re pretty much will be staying on the property unless you want to go out for a long drive. I paid 650 pesos for a Grab ride around noon time from IT park to Reef. I have been to many 5 star Western style resort hotels in US, Europe & Asia and Reef compares well especially if you can book a discounted room for less than $150 USD. Overall, I highly recommend the Reef Island Resort hotel and will return again when I’m in the area. Definitely a good value for the money and excellent staff.

Crimson Mactan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at home. The staff was warm, courteous, attentive and quick to respond. Breakfast spread was incredible, props to the head chef who made sure everything that comes out of the kitchen is of quality. We chose Crimson as our wedding venue and while it rained during our reception, the whole team was quick to respond to transfer everyone to the ballroom to keep the party going! They were also generous enough to hold a foam pool party for us the day after the wedding. The premises were clean and beautiful, rooms are cozy... we have no regrets with holding the best day of our lives at Crimson Mactan!

We had the pleasure to eat at Belmont Cafe. It was an exceptional experience and the service was second to none. From the greeting upon entry to the quality of food and the attentiveness we received, the entire time was incredible. We had the four cheese pizza, fresh lumpia, Laing and other items. The food was beyond delicious and can’t wait to taste more dishes in the future. We want to give special recognition for Chef Ri, she checked on us to make sure we enjoyed the food, a rare thing and much appreciated. Special recognition as well to our server Michael, he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visit memorable and was one of the most attentive I have seen, he provided the highest quality of service and others in the future will have a hard time matching his skills. Thank you for all you did to make our dinner one we will not forget.

공항 도착이 늦은 시간이라서 비싼호텔을 하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어린아이가 있는데 너무 안좋은 호텔을 갈수도 없다보니 더 선택이 어려웠습니다. 사진으로 봐선 정말 알수가 없었는데, 이번 세부 여행 중에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가 이 호텔을 예약한 것 같아요. 바로 앞에 있는 비치도 정말 좋았고요, 식당도 좋았고, 수영장도 적당한 크기에 딱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건물이 오래되긴 헀지만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 하시고 한국인 손님이 많이 찾아서 인지 모르지만 띄엄 띄엄 한국 말도 해주세서 편안했어요. 그리고 수영장 풀도 워터파크 같이 여러 곳이 있어 놀기 좋은곳을 선택해서 놀수 있었읍니다. 또한 수영장 앞쪽으로 전용 비취가 있어 그곳에서 스노쿨링을 할 수 있었읍니다. 조식도 참 맛있어요..다음에 세부를 다시 가면 또 찾아갈거에요.

가족과 함께 오기에 정말 좋습니다 뭐 가격대비 시설 논하면 그게 더 안맞는거같아요. 저는 가성비 최강이라 생각듭니다. 조식이나 룸서비스 가격 나쁘지않고 질은 딱 그 가격만큼 합니다 위치불편하지만 그랩으로 400페소정도면 막탄뉴타운까지가니까 큰 불편함없습니다

호텔 방은 매우 좋습니다. 유일한 것은 케이블 TV나 YouTube가 없고 지역 TV 방송국만 있다는 것입니다. 숙소에는 수영장과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기타 활동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