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주상복합의 오피스텔 느낌~~
후기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여행 마지막날 아얄라몰 슈퍼쇼핑과
건너편에 있는 수그보야시장 가려고 예약.
아얄라몰(2개몰 중 작은 몰)과 야시장까지 도보가능~
얼리체크인은 안되고 무조건 1000페소 요구!
디파짓은 2000페소(카드 후 퇴실시 취소해줬어요)
체크인 하는 직원이 미숙해서 20분 정도 걸렸네요ㅠ
조식은 숙소 건물 1층에 있는 매장 바우처를 주네요~
2개 매장 중 선택가능해서 저희는 탐탐갔어요.
숙소 내 화장지 1개, 수건2개 뿐이어서
입실하자마자 여분으로 미리 챙겨두었어요.
객실 크기는 작지만 둘이 쓰기에는 적당했고
전자랜지, 개수대, 넷플시청가능해서
나름 편하게 쉬고 왔어요~~
체크아웃시 추가금 요구하길래
입실시 미리 찍어둔 비치품 사진 확인하고 나왔어요.
숙소내 유료비치품 내용과 실제 비치품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사진찍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