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 호텔 세부(Fili Hotel Nustar Cebu)

호텔 깨끗하고 넒음 가족이랑 오면 가족들 할거 없음 풀작아서 물놀이 어려움 전체적으로 좋았음 짧은 기간 투숙은 추천함.

***가 아니라면 절대 절대 갈수없는곳!!! 녹물 리뷰보고 식겁해서 샤워필터 갖고 갔고 샤워 한번만에 필터 녹물로 물들었구요 화장실 곳곳에 녹물이 흘러내려있고 무엇보다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나서겨우 잠만 자고 택시 불러도 잘 안온다고 해요 동 떨어져있는곳에 있어서 모든 택시들 누스타 라고 하면 갈려고 하지도 않아요 쇼핑몰에서 한참 기다렸어요 그랩 불르면 그냥 타는거에 두배 값입니다 되도록 그냥 잡아 타세요 택시도 누스타라고 하면 안가려 합니다 동떨어져있어서 들어가면 손님을 못태우니까 보홀 들어가는 항구까진 십분입니다 무엇보다 하수구 냄새 정말 역하게 더럽게 납니다 호텔 방안에 곰팡이… 음… ***만 한다고 해도 여기서 묵긴 싫어요 개선이 분명 필요한 호텔이에요 겉만 번지지르르 속은 최악

전반적으로 호텔이 지어진지 얼마되지않아 깔끔합니다. 바다와 가까워서 호텔방 중 절반정도는 바다 뷰가 보입니다. 주변에 ***와 몰도 있네요.

호텔 자체시설은 좋으나, 호텔주변이 공사판이고 바다는 백사장이 없고 사멘트로 막혀 접근이 안됨. 물은 인천앞바다 색으로 수영하기에 부적합. 세부와 막턴섬 사이해변은 생활하수로 오염돤것 같이 보이고. 여행자가 기대하는 해변은 막턴섬 동쪽에서나 가능할것으로 추정됨 부페식단은 매우 좋은편이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방은 매우 청결했음. 해변도 없는데비해 수영장은 매우작음. 인천 앞바다 방파제 앞에 25층높이 호텔 정도 상상하면 맞을것 같음. 호텔에 붙어있는 ***가 있는데 사람들은 많지않고. 잠시 슬롯을 해보니 거의 저금통 수준으로 생각됨.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으나 객실복도에서 바퀴를 보았음 ㅡㅡ 그외 시설이나 조식 등은 5성급에 맞게 훌륭했으며 세부 제일이라해도 손색이 없었음 단지 규모대비 적은 리셉션이나 로비대기 시설등은 개선할 필요가 있음 대체적으로 만족함

세부마라톤 참가를 위해서 1박했는데, 직원들이 친잘하고 객실도 대회 준비하기에 좋았어요~ 새벽에 대회장으로 가는 호텔내 짧은 코스를 친절히 안내해줘서 좋았구요. 마라톤 마치고 씻고, 영양가있는 조식으로 피로도 싹 날렸네요~~

세부에서 가장 최신 호텔이며 5성급이기때문에 선택함 그러나 최악이였음 택시 드랍하는 곳에 직원 아무도 없고 캐리어 가져가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 - 여기서 서비스가 엉망이란걸 느끼기 시작함 최신호텔이긴 하나 아직도 외벽 및 내부 공사중이고 먼지가 날림 거의 가오픈 수준인데 가장 심한건 엘리베이터 안 , 복도에서 페인트 ? 본드 냄새 심함 숨을 못 쉴 정돈데 머리 아픔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으나 공기 순환이 전혀 안되고 에어컨 곰팡이 냄새로 인해 심지어 방도 1번 트랜스퍼 함 화장실에서 대변시 냄새 빠지는데 오래 걸림 환풍 안됨 공항 드랍 서비스도 없다고 함 엘베 타는곳이 한곳에만 있고 4대가 가동되나 오래 걸림 샤워헤드와 필터 챙겨가지 않았으면 큰일 날뻔 ! 한번 샤워하는데 새 필터가 색노랗게 바로 변함 밤비행기 탈 예정이라면 이 호텔 위치는 최악임 교통 트래픽 때문에 공항까지 40분 - 50분 정도 소요됨 전혀 5성급이라 느낄 수 없었으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조식임 조식뷔페는 나라별로 다양한 음식이 서비스 되고 있음 브랜드 커피샵도 입점되지 않았음 그랩 배달로 시켜먹는거 가능함 호텔이 100퍼 완공된다고 해도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음

아직 공사가 한참중인 호텔입니다 ***가 목적인 분 빼고는 위치가 시내에서 매우 멀기때문에 택시비가 많이 나오고 객실에서 페인트 냄새인지 정체모를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호텔 시설 굉장히 좋고 깔끔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호텔이 쫌 오지에 있어서 세부시티에서 쫌 멉니다 택시 많이 타고다녀야해요 그거빼곤 다 좋음 밥도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