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4성급 호텔

아얄라몰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청결도도 깔끔했고 가격대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아서 시설이용을 못해봐서 그건 확인이 안되네요~~!!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았다. 슬리퍼 있어서 굿 조식레스토랑도 깔끔하고 예뻤으며 호텔이 이 주변에서 제일 좋은 호텔 같았다. 수영장도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수영장 물이 흐려서 조심해야한다. 발을 다칠 수 있다

세부시티의 중간에 있다. 호텔은 깔끔하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해요. ***가 옆에 있어서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름다웠어요. 야외수영장은 정말 깊어요. 176키인데 정말 깊어서 머리만 간신이 내밀수있어요. 정말 좋아요. LL 로비에 클럽도 좋았습니다. 아구아? 굿.

훌륭한 도시 전망. 객실 크기는 우리가 방문한 다른 디럭스 세다 객실보다 평균 이상입니다. 미스토 resto는 멋진 전망을 가지고 있지만 쉽게 가득 차서 보충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베이컨. 쇼핑몰에 직접 접근 할 수 있지만 좋은 점은 있지만 센트럴 블록 몰에는 아직 많지 않지만 기본 사항이 있습니다. 한밤중에 10시 30 분에 전화 한 프론트 데스크가 아니라면 5 성급 일 수있었습니다. 그들은 실수로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우리가 이전에 요청했지만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거부 한 철과 보드를 사용했는지 묻기 위해 전화를했을 때 우리는 잠들었습니다. 그 외에는 훌륭한 2N/3D이었습니다. 도시로 오면 다시 올게요

호텔은 평화로운 지역에 있지만 Ayala 몰에 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아얄라 몰까지 택시로 약 70페소($1.50)의 비용이 듭니다. 방은 충분히 좋았습니다(아마도 3성급 품질 - 깨끗하고 아늑함). 한 가지 성가신 점은 벽이 얇다는 것입니다. 옆방 거주자는 자정 이후에 수다를 떨었습니다. 명확하게들을 수 있습니다. 중지하라고 리셉션에 두 번 전화해야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습니다. 수영장을 이용할 시간이 없었지만 햇빛이 많이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실내 수영장처럼 멋져 보였습니다. 좋은 체육관. Ayala 몰에 편리한 것을 찾고 있다면 다시 여기에 머무를 것입니다.

리뷰안보고 예약했다가 안좋다는 후기보고 취소하려고 했는데, 안되는바람에 그냥 가서 더러우면 나가자는 마인드로 갔어요. 근데 왠걸? 직원들도 친절하고, 리모델링했는지 시설은 다 깔끔했어요! 투베드인데 두개다 더블사이즈였고, 한국의 괜찮은 모텔수준? 대신 침대보가 오래되서 낡아보였어요.. 16층 배정받았는데 뷰도 좋았고, 따뜻한물은 6~2시까지 나와요. 전기콘센트는 그냥 바로 꽂으면 사용가능입니다. 게다가 로빈슨몰도 걸어서 2분거리라서 환전도,쇼핑도 아얄라몰 보다 낫더라구요! 로빈슨몰 2층에 환전 55.5로 받았고, 3층에 스마트 매장있어서 유심하고 데이터충전해서 2개에 660페소로 했어요. (공항에서 1개 540페소 받음) 30초거리에 맥도날드랑 졸리비 24시간 하구요. 워터프론트도 1박했는데 로비만 멀쩡하지 엄청 노후되었더라구요. 호캉스 보다는 관광위주인 분들은 이 호텔예약하시길!

호텔은 쇼핑몰과 호커 스트리트로 둘러싸인 세부 시티 구시가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마젤란의 십자가와 세부 대성당까지 도보로 1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아얄라까지 택시비는 100페소 조금 넘고, 공항까지 택시로 가실 수 있습니다. 400p이고 40분 정도 소요됩니다.택시를 타는 것도 더 편리하고, 그랩으로 테이크아웃을 주문하는 것도 편리합니다. 주변 환경이 다소 어수선할 수도 있고, 길거리에서 자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현지 관습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은 조금 낡았지만 여기서는 요구 사항이 너무 높지 않으며 옥상 수영장과 체육관에서는 세부 시내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꽤 좋았고, 꽤 놀랐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I must start with the most incredible aspect of our experience, which far exceeded expectations. We accidentally left over $1,000 USD in our hotel room safe when we checked out. We didn’t realize this until after we had arrived on Boracay. I didn’t expect to ever see that money again. Certainly, in the US, there’s no chance in hell I’m ever getting that money back. Nevertheless, when I called the Holiday Inn Cebu City, the staff seemed genuinely committed to finding the money and somehow getting it back to me. Once they found it, they called me back immediately and confirmed the amount in the safe. Then, for the better part of two days, the staff visited various Western Union offices in Cebu City to find someone that would exchange the notes into pesos, which they could then send to me via Western Union in the US. They finally found someone who could send all but $300 because those were the older $100 bills that most foreign money changers won’t touch. Oh well, I was more than excited to get most of my money back. I was quite happy to leave the remaining $300 as a tip for their super service. Then, after a couple more weeks, they contacted me and let me know they were able to convert the remaining $300 to pesos. Keep in mind that this is a country where the wage rate i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US and this was a material amount of money. The staff at the Holiday Inn Cebu City was so honest and so committed to excellent customer service that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get the rest of the money to me. This in itself made me a life time, loyal customer of this hotel. Now, beyond this particular amazing experience, the hotel is the perfect spot for tourists. The rooms are impeccably clean and modern, the breakfast buffet was the best we had in Asia, and the swimming pool had a great view and was well appointed. The location is perfect for tourists because lots of places are walking distance, like the Ayala Center. Hands down a memorable stay for a world traveler who’s been to every continent. I highly recommend this property!!

우리는 훌륭한 수영장 때문에 당일 사용을 위해 왔습니다! 완벽한 조경 환경에서 큰 랩 풀과 측면에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훌륭한 욕실과 탈의실. 그들은 필리핀 패스트리, 국수, 과일, 커피 및 핫 초콜릿이 포함된 수영장 옆에서 무료 오후 뷔페를 제공합니다. 큰 수영장 옆에 바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날 밤 특히 스페인 테마의 저녁 뷔페가 있었기 때문에 저녁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와! 절대적으로 믿을 수 없는 스프레드! 치킨, 빠에야, 해산물, 샐러드, 불구이 토마토, 속을 채운 버섯, 말린 고기 및 치즈. 뜨거운 돼지고기와 신선한 야채 요리. 디저트 지역에는 수제 초콜릿 담근 츄로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내가 가진 최고의 츄로였습니다! 필리핀 호텔에서 스페인 테마 뷔페를 본 적이 없고 먹어보고 너무 기쁩니다. 또한 무작위로 유명한 Kpop 스타도 여기에 머물고있었습니다. 그는 사인을 요구하는 수영장에서 손님들에게 붐습니다.

호텔은 매우 특별하며, 아래층 서양식 레스토랑은 고급스럽지 않지만 가격과 맛은 좋습니다. 조경과 엔터테인먼트 모두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가족 호텔과 비슷합니다. 큰. 방은 매우 큽니다. 로비에는 작은 책장이 있으며, 앉아서 책을 읽습니다. 조용하고 조용한 완벽한 품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