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 근처 호텔 예약

감천문화마을에는 한옥들이 자리해 있으며, 문 앞에는 알록달록한 집들이 눈에 띈다. 집주인은 꽤 열정적이고 정직한 삼촌이다. 여행 가방을 도와주고, 청소를 ​​위해 10시에 체크아웃해야 합니다.

이 홈스테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있습니다. 바로 옆에 7-Eleven도 있습니다. 주인은 친절하지만 영어는 매우 제한적이지만 번역기 앱으로 소통하면 잘 되었습니다. 우리는 20,000원의 비용으로 일찍 체크인했습니다. 방 자체는 가격에 비해 괜찮지만 표면을 빠르게 닦아보면 일부는 여전히 약간 더러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을 감안하면 받은 것에 만족했습니다.

좋았어요 깡통시장이랑 가깝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그런데 도보이용 용 특가인줄모르고 예약해서 추가로 만원 현장결제했네요ㅠㅠ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호텔의 이름을 쓴 모텔의 외형을 딴 원룸 침대는 호텔 사이즈인데 방이 작고 추웠음 이튿날에는 난방이 들어왔는데 전날은 에어컨만 있고 난방은 안들어와서 친구랑 둘이 살짝 고생함 어메니티는 기본 제공이라 편하지만 빗이 없으니 장발인 사람은 따로 챙겨오세요 샤워가운은 기본 하나 제공, 큰 수건 따로 없음. 그래도 깨끗하고 주위에 먹을 거 많은 점은 괜찮음

자갈치역 근처 호텔로 체크인 시간이 좀 늦은편이라 일반여행 숙소보단 출장 숙소로 적합할 듯 합니다. 위치는 지하철 연계 지역이라 나쁘지 않고 주변 식당들과 편의시설들이 많아 편리합니다.

방비밀번호가 틀려서 매우 화가 났습니다. 5일 동안 한국에 갔다가 전날 밤에 다른 곳에 머물렀는데, 방비밀번호가 메일함으로 전송되면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 호텔에 도착했을 때 아니요, 아직 호텔에 연락해야 하고 이 정보는 며칠 전에 미리 연락할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날 11시가 넘어서야 통보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으로 인해 항상 우편함에 있는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서 늦게 체크인을 하게 되었는데, 비밀번호 없이 호텔에 들어가는 일이 있었고, 당시에는 어느 층인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호텔이 켜져 있는지, 카운터가 있는지, 카운터 직원이 영어를 할 수 있는지. 호텔에 도착해서 메일함에 아이디를 추가하려고 했더니 그런 사용자가 없어서 몇 번이나 시도해 볼까 했는데. 호텔 번호로 전화했는데 아쉽게도 호텔 직원이 영어를 못해서 전화를 끊고 고객센터에 연락하려고 LINE을 추가하려다 우여곡절 끝에 저녁 7시에 드디어 통화를 했습니다. 호텔 고객센터에 연락하기 위해 LINE을 추가하고 두 방의 비밀번호를 알아냈습니다. 우리는 안심했지만, 함께 여행하는 친구들 중 누구도 저녁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호텔 직원이 알려준 체크인 비밀번호를 즉시 테스트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고객 서비스. 우리는 먼저 배고픔을 달래고 나갔다. 밤 10시쯤 호텔로 돌아와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쉬려고 했더니 비밀번호가 틀렸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들어갈 수 없었다. 비밀번호를 알려줬더니 다른 방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 사람들도 문을 못 열어주더라구요. 왜냐면 아까 저희는 호텔 비밀번호를 찾으려고 거의 한 시간 동안 호텔에 연락했는데 결과적으로 잘못된 비밀번호를 받았거든요!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나중에 호텔 고객센터에 바로 연락해서 정확한 객실 비밀번호를 물었고, 다른 친구가 너무 화를 내서 그 사람에게 전화를 10번 정도 걸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잘못된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실수에 대해 매우 분노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낮은 수준의 실수가 일어날 수 있습니까? ?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외국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자.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문제를 겪은 적이 없다. 집주인이 직원의 잘못된 비밀번호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다음 손님이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비밀번호를 전달하기 전에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이 싸서 처음엔 괜찮을지 걱정했는데 완전 깔끔하고 좋았어요! 방음도 복도 나오는 문소리 정도?만 들리고 조용했습니다. 방안에 정수기가 있어서 물 따로 사지않아도 되는게 진짜 👍👍 지하철역도 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고 근처에 야시장도 있어서 저녁에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었어요 ㅎㅎ 담에 여행오면 또 여기로 올 것 같아요 😆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은 중국어를 매우 잘합니다. 언어가 원활하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도보 거리에 슈퍼마켓, 스낵 거리 및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Biff Plaza가 있습니다. 도보로 5분, 자갈치수산시장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격대비 가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깡통시장,자갈치시장,비프광장과 가깝고 숙소바로앞에 무료주차가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스탠다드 트리플룸이었는데 방은 많이 작지만 침대가 3개 있어서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수압도 괜찮고 창문도 여러개 있어서 환기도 잘 됩니다. 낡은 부분 없이 깨끗이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고 엘리베이터가 두대라 널널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딱히 소음도 크게 들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현관쪽 센서등이 신경쓰여 잘때 카드키를 뽑았음에도 화장실갈때에 현관쪽 센서등이 켜져서 잠잘때 숙면을 방해했습니다. 밝기도 엄청 밝고 10초간 켜져 있어서 많이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