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elonès 호텔 예약

'호텔에 밤 10시쯤 도착했는데, 늦은 시간에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한시간정도 걸렸고, 주여관광지와는 평균 30분 정도 걸립니다. 객실의 첫 인상은 깨끗해보이고 좋았습니다. 다만 머리카락을 치우려 바닥을 휴지로 닦았을 때 먼지가 많이 묻어 나왔습니다. 2박 중 첫날 침대가 눅눅해서 조금 불편했는데, 다음 날은 눅눅함은 없어졌지만 침구를 갈지 않고 그대로 정리만 한 것으로 보이는 흔적을 발견해서, 너무 불쾌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중국어 서비스가 있었고, 체크인을 도와주신 직원분은 매우 상냥하고 친절하셨으며 룸 타입을 업그레이드해주셨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디자인 디테일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잘 맞춰져 있었습니다. 다만 방음이 정말 좋지 않았는데, 위층 아이들이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는 소리는 물론 심지어 대화 내용까지 또렷이 들릴 정도였습니다. 밤에는 길가 쓰레기 수거차가 마치 방 안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잠귀가 밝으신 분들은 프런트에 요청하여 위층 객실을 배정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하루만 묵었고 너무 피곤해서 따로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깨끗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전망도 좋고 간식도 맛있었습니다). 지하철역과 트램역과 가까워서 좋았지만, 그 외에는 중심가가 아니어서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대부분의 관광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서비스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앱으로 베개를 주문할 수 있었지만 계속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에서 전화나 제공된 WhatsApp 번호로 문의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스마트 TV에서 넷플릭스를 볼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요. 채널은 대부분 스페인어였습니다. 욕실은 이그제큐티브 킹룸치고는 실용적이지 않고 불편했습니다.'

'총 3박을 머물렀는데, 기간동안 물은 처음 입실할때 2병(270ml)외에 없었어요. 더 달라고 했어야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방에 들어가면 이상한 강아지 발바닥(?)냄새? 비린내 같은게 났어요 ㅠ 적응해도 계속 구린 냄새가 나서 불쾌했습니다 ㅜ 어메니티도 별로였어요… 괜히 그래서 그런지 물에서도 하수구 냄새가 나는 느낌… 그리고 발코니 없는 방으로 배정 받아서 하루라도 변경 가능하냐 문의했는데, 풀부킹이라서 불가능하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발코니 때문에 예약한것도 있었어서 아쉬웠어요. 직원들이 그나마 친절하고 위치가 좋아서 그냥 묵었지만 다시 갈 생각은 없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사그라다 파밀라야 성당, 까사 바트요등 까지 걸어서 갈수 있습니다 시설은 세련됐고 방 구조는 조금 특이했습니다 트윈베드를 이용했는데 침대사이즈가 좀 작은편인것 같습니다 슬리퍼,샤워 가운은 없었고 수건이 얇은 편이라 조금 아숴웠습니다 조식에 오렌지 쥬스와 과일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나쁜 서비스. 프론트 데스크에는 한 사람만 있으며 당신의 말을 듣지 않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거나 떠날 수 있습니다. 질문을 하려면 10~2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을 위해 일찍 일어나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에서 늦잠을 잤을 수도 있어요. 끔찍해요. 방은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적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라 싱글룸은 너무 작을까 봐 걱정돼서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딱 적당했어요. 위치는 정말 훌륭했고, 번잡한 골목길 한가운데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었어요. 입구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표지판을 잘 읽어야 찾을 수 있었어요. 근처 골목길에는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이 있고, 오른쪽으로 돌고 왼쪽으로 돌면 일본식 라멘집이 있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도보로 30분 남짓 거리에 있고, 카사 밀라와 카사 바트요도 도보로 30분 거리에 있어요. 근처에 지하철 노선이 세 개나 있어서 지하철역까지 7~8분밖에 안 걸려요. 프런트 직원의 영어가 약간 억양이 있어서 알아들을 수 없어서 컴퓨터 번역기를 사용해서 소통했어요. 에어컨도 훌륭했고, 엘리베이터 입구에 식수가 있었는데, 뜨거운 물은 아니고 찬물이었어요. 방은 꽤 넓었고, 테이블과 의자가 없어서 침대에 앉아서 먹어야 했던 점을 제외하면 다른 편의시설은 꽤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바르셀로나를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이상적인 숙소였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L1, L3 타면 금방 관광지에 갈 수 있어요. 조식도 맛있는데 늦게 일어나도 갈 수 있어요(7:00~10:30) 무엇보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침대 매트리스가 좋아서 계속 누워 있고 싶었어요. 허리 아픈 침대가 아닙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룸도 깨끗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았고, 객실은 매일 청소되었고, 근처에 맛있는 식당들이 많았고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객실에는 물과 초콜릿, 미니바가 있었습니다. 다만 창문이 실내 창문이었고 방음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밤, 어디선가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직원에게 전화해도 고쳐주지 않았습니다. 이 외에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1. 방은 비교적 넓고,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방음이 잘 됩니다. 발코니 문을 닫으면 거의 조용해지고, 밤에는 거리도 매우 조용해집니다. 2. L1선 지하철역이 매우 가깝습니다. 바르셀로나 지하철 여행은 매우 편리하며, 지하철역과 가까운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바르셀로나 공항 T1 여객 터미널에서 호텔까지 가려면 공항 버스 A1(벨 스톱 버스)을 타세요. 하차 지점은 호텔에서 550m 떨어져 있습니다. 편리하고 빠르며 경제적입니다. 4. 아침 식사는 종류가 많고 품질이 좋으며, 음식 종류는 기본적으로 3일마다 업데이트됩니다. 5. 아래층에는 큰 식품 슈퍼마켓이 있어요. 우리는 아래층에서 6일 동안 마실 8리터짜리 생수를 샀습니다(바르셀로나 수돗물은 표백제 냄새가 강합니다). 6.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7. 호텔 건설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2025년 3월), 건설 시간은 대략 09:00-17:00이며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8. 실내 에어컨(다이킨 에어컨, 난방 아주 좋음)이 아주 잘 작동하고, 소음이 거의 없으며, 실내 온도를 이상적인 수준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9. 전반적으로 우리는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Athenaeum Calabria Apartments의 모든 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