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인천 리베라 에어포트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싼게비지떡. 호텔이라고 하나 모텔보다 못한수준. 서비스도 안좋고 좁고 청결하지 못하고 조식이 나오는거에 비해 넘 비싸네요. 동네 한식부페 8천원짜리보다 못하네요. 좋은거 딱 하나 일몰일출 볼수있는뷰.

일단 방은 작은줄알고갔으니^^ 3인가족숙박 정원3인 2인조식포함 1인조식15,000원 추가했는데 그정도내고먹을건아님 ㅡㅡ 버터나이프통에 머리카락 먼지는 청소하셔야할듯 그거보니 다른음식들도 손이 안가기시작함 화장실들어가자마자 욕조하부에서 계속 물이 흐름 물안써도흘러나옴 보수하셔야할듯해요 엘레베이터먼룸 조용한객실요청했는데 기계실인지 실외기실인지 바로옆이라 밤새 기계소리 듣고잠ㅡㅡ 이건진짜 별로였음 그냥2인조식포함으로 저렴하게 자는 가성비로는추천 오션뷰는 멀긴하지만 거리가 나름 좋았음 카운터직원분친절함

연말연시 공휴일 낀 숙박중엔 가격이 13만원가량이었음. 13만원을 생각하면 절대 용납할수 없는 퀄리티이나 평시 3-4만원 수준의 가격대인것으로 보이며 그 가격엔 괜찮은 것 같음. 겨울철 일출을 누워서 볼 수 있는 각도가 됨. (바다뷰 객실) 다만, 그래도 기본이 안된 다음 사항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음 1. 비치된 슬리퍼가 더러워도 너무더러움 교환을 받았는데도 더러웠으며 일회용슬리퍼 있으면 달라고 요청드리니 어디선가 구해와서 주셨음. 2. 객실 간접등이 고장나있었는데 당일엔 처리 불가하다고 했음 3. 에어컨 흡입구에 먼지가먼지가 세상에… 너무많았음. 청소를 아얘 안하는듯. 4. 벽에 거미 허물벗은 사체가 있었음 (휴지사진) 5. 벽에 모기 죽은 사체가 그냥 있었음

호텔이 번화가에 위치하여 있어서 식사 및 물품구매하기에 편리함. 지하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에 애를 먹었음 주변의 바닷가 근처에서 석화를 구워먹을 수 있음...

아무생각 없이 떠난 여행인데 숙소도 근처 맛집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 새벽 비행기 출국 전 공항 주변 가성비 호텔을 찾던 중 가격보도 뒤 도 안 보고 예약 완료하였어요. 주변 식당도 많네요

이른 아침 인천공항 이용으로 트립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잘 이용했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하룻밤 지내기에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하룻밤 머물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청결하지 않다고 후기가 써있던데 가보니 전 숙박객이 쓰던 수건이 옷장안에 있고 이불에 얼룩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습니다.

4인 방 2개 예약하고 하루 지냈습니다. 암것도 없는 단점도 있지만, 매우 깔끔하고 저렴한 금액에 가성비가 좋은 숙소 입니다. 가끔 가볍게 바람쐬며 다녀오기에 매우 좋습니다.

정말 한심한 호텔입니다. 이런 호텔은 묵고나서 후회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주차장은 너무나 좁고 직원 또한 친절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여긴 한건물에 호텔 이름이 2개입니다. 정말 이런 호텔은 처음인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