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파드마 리조트 우붓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왜 파드마 파드마 하는지 알겠습니다 너무 친절합니다 호텔내 병원 의사가 상주하며 새벽에는 출장도 와줍니다 계속 체크 해주며 걱정해주며 괜찮냐고 모든직원이 인사해줍니다 다음날 의사가 찾아와 메디컬 체크까지 그래서 숙소 연장하며 비행기 변경하였습니다 그정도로 서비스가 최고입니다 지친 스케줄을 호캉스로 ~~

우붓은 20도였고 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Padma Ubud에는 약간 가열된 풀과 가열된 자쿠지가 있습니다. 내 7 살짜리는 수영장에서 5 시간을 연속으로 보냈습니다. 서비스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의 체류를 완전히 즐겼습니다.

파드마 리조트 우붓 디테일을 제대로 이해하는 정글 휴양지 우붓 북쪽의 무성한 언덕에 자리 잡은 Padma는 열대 우림 드라마와 함께 5 성급 폴란드어를 쌍합니다. 쇼스토퍼는 발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수영 중 하나 인 계곡 가장자리를 따라 리본이있는 온수 89-meter 인피니티 풀입니다. 서비스는 사려 깊고 가족 친화적이며 결코 방해가되지 않습니다. 우붓 타운까지 매일 무료 셔틀로 관광을 간소하게 하고 리조트로 돌아와서 매일 요가, 밝은 키즈 클럽, 일출의 푸후 레스토랑에서 골든 아워의 풀 카페 & 바까지 다양한 식사 옵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나무 다리와 리조트의 아름다운 산책로를 가로질러 산책하는 것을 놓치지 마세요. 그들은 정글을 가까이하면서도 완전히 고요하게 만듭니다. 객실은 넓고 현대적이며 산들 바람을 위한 발코니가 있으며 전반적인 유지 관리가 우수합니다. 자연, 편안함, 영리한 편의 시설이 혼합된 리조트(항상 준비된 수영장 수건, 실제로 기쁘게 하는 어린이 활동, 선호도를 기억하는 직원)를 원하신다면 Padma가 우아하게 제공합니다.

의사가 상주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감기였는데 약값 14만원 정도 나왔어요. 쾌유를 빈다며 꽃다발도 주셨어요. 음식도 맛잇었구요, 편히 쉬기 좋았어요

시설이랑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위치가 공항이나 우붓시내랑 너어무 멀어요ㅠㅠㅠ 트래픽잼 대박입니더..

I really don’t like to leave negative reviews but not sure where to begin. Our expectation for a five star resort may be too high? You decide. We checked into our room for our honeymoon and it had a musty, funky smell near the room we were being checked into. Once we stepped in to our room, the smell of funk and some cleaning detergent odor was very present in the room. We had to talk to the duty manager and he told us he’ll change the room for us once he smelled it. Then, it took another 30mins for the butler to come grab our suitcase and give us our new room keys because reception was confused. Then, on one of the nights (we stayed 3 nights), my wife and I decided to have dinner after our workout around 5:30pm at the pool restaurant. We placed our orders and were later informed that the ribeye and tuna dish was sold out. Had the server told us this before we placed orders for other dishes, we would have decided to go somewhere else. But now, we were stuck with ordering from a limited menu that didn’t have two of their main dishes. Mind you, this was around 5:30-6pm when dinner service is about to start. So we ended up ordering the flank steak instead, along with my lamb chops (both medium rare) and the server confirmed our order 3 times. My lamb chop came out fine but my wife’s flank steak came out medium well because the server got confused, so we had to send it back. I appreciate the kitchen rushing the order but what we got next was half really rare, almost blue, and half medium rare flank steak. Hated to do it, but we had to send it back again and just decided to order a pasta dish instead. We waited 20 minutes and by now, I had finished my dish and no pasta. We asked our server and there was communication over each other over the walkie and the chef came over and apologized that the order wasn’t placed and they were rushing to boil the pasta. After over a hour of the ordeal, the pasta was served but by then, my wife’s appetite had diminished and of course was not pleased. Overall, this place doesn’t feel like a five star resort other than the price tag. The staff didn’t seem attentive as they were instead talking with each other many times. Possibly they weren’t trained well? I would recommend the Conrad or other five stat resorts if you were thinking about booking. Just wanted to share our experience so that it isn’t repeated to others hoping for a nice vacation.

발리는 너무 좋은곳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두었다면 파드마우붓 리조트의 온수풀과 넓은 객실은 딱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정글뷰의 아름다운 풀장과 푸후레스토랑에서의 조식은 지쳐있던 삶에 큰 휴식이 되었습니다. 오전 6시 30분에 시적허는 비기너 요가는 꼭 신청해보세요!! 힐링이 된답니다.

룸컨디션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샤워 필터도 깨끗했구요. 조식 메뉴는 다양하고 맛있었고, 정글뷰를 보며 즐기는 수영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직원들 응대도 좋았습니다. 다만 정글 bbq는 가격에 비해 구성이 좀 부족했어요. 비가 많이 와서 제대로 못 즐기고 와서 좀 아쉬움이 남은 호텔입니다.

좋아하는 호텔, 아무도 다시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