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신주쿠 워싱턴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체크인, 아웃 업무편리하고 객실도 청결하고 불편함이없었네요. 다음 도쿄여행 숙소로 재방문100%입니다. 회원가입 이벤트로 1시간 레이크체크아웃이랑 캔맥주도 주네요.

제 솔직한 리뷰가 호텔을 선택하시는 분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장점: 1.나리타를 이용하여 리무진을 이용한다면 그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귀국시 짐이 많다면 호텔 바로 앞에서 리무진을 이용해서 바로 가는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2.어메니티가 체크인층에 있어서 귀찮을까도 생각했지만 오히려 필요한걸 편하게 쓸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다양하게 준비되었어요. 3.거리가 10분정도 있지만 가격이 저렴했어요. 단점: 1.소음이 너무 심각합니다. 처음엔 복도 소음이 심하다 생각했지만 조금더 조용한 시간이 되면 옆방에서 말소리도 들리고 드라이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문틈이 커서 더 그런것 같아요. 정말 다들려요~깊은 잠이 힘들었습니다. 2.방크기가 3타입인것 같은데 전 중간크기 타입이였지만 진짜 좁아요.샤워실또한 엄청 좁죠~ 저렴한가격과 리무진버스이용 편리함의 장점 VS 좁은방과 심각한 소음의 단점 전 도쿄에서 여러 호텔을 이용했던 터라 다시 이용한것 같지 않아요. 그러나 가격이 저렴하면서 깨끗한걸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가 깔끔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3곳이나 있어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기 좋았고, 맛집도 많아 식사 걱정이 없었어요. 객실은 조금 좁았지만 도쿄에서는 흔한 편이라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를 하는 직원은 없었지만, 친절하게 영어로 응대해 주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창문이 많아 햇살이 가득 들어왔고, 3개의 침대 덕분에 넓고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도쿄도청이 있어 무료 전망대에서 멋진 도쿄 전경을 감상할 수 있었고, 지하철역과도 가까워 이동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위치, 시설,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음 도쿄 여행 때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위치는 신주쿠 역에서 지하로 이어지고, 도쿄도청도 지하로 이어져서 시원하게 다녔습니다. 단지 둘이 묵기에는 조금 작고, 옆방 소리가 조금 들리긴 하네요~

엔하이픈 콘서트 보기 위해 숙박했습니다! 그 전에는 그레이서이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확실히 그때보다 역에서 멀지만 편의시설이 비교가 안되게 좋습니다. 호텔내부 편의점이랑 식당 너무 잘 이용했고 뷰 중시하는데 뷰도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7층) 조식도 맛있어요 🫰

숙소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서 창문으로 보이는 야경이라도 보여드립니다 ㅠ.ㅠ 밖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고 전체적으로 도쿄 시내에서 이정도 크기면 만족할 수 있었던 컨디션인 것 같아요 캐리어 두 개 다 펼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마련되어있고 화장실 또한 욕조가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압도 셌어요 위치는 신주쿠 역에서 좀 걸어야 하긴 하나, 실내로 이동할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혹은 공항에서 바로 오시는 분들은 리무진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다시 도쿄에 간다면 재방문 할 의향 있습니다 :)

넓은 평수에 비해 구조가 별로 입니다. 실질 사용 가능평수가 적어요. 화장실은 무난 해요! 에어컨 개별 난방이 불가합니다. 다만 중앙난방 에어컨 세게 틀어주셔서 방에서 조절은 가능해요~ 신주쿠 역에서 가깝습니다. 접근성 좋음. 청결도도 그냥 그래요.. 방에 있는 냉풍기 먼지 장난 아닙니다. 복도에 얼음 정수기 있습니다.

지금까지 갔던 도쿄 호텔중에 가장 좁은거같아요. 바닥이 카펫인데 카펫때문인지 방에 먼지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도 공항에서 오가기좋고 신주쿠역 근처에 있어 위치는 좋아요

조식 : 매우 훌륭 (조망이 좋아요) 객실 컨디션 : 매우 훌륭 (깔끔하고 조망이 좋아요) 서비스 : 매우 훌륭 (직원들이 모두 너무너무 친절해요) 위치 : 매우 훌륭 (접근성 최고로 걸어다녔어요) 방 시설: 최악………… 창문 안 열림. 먼지 진짜 많음. 화장실은 컨테이너로 만듦. 화장실 환풍구 작동 안함. 방 안에도 환기를 할 수 있는 그 무엇도 없이 완벽한 밀실이고 창문도 봉쇄해놔서 무엇도 공기를 돌릴 수 없음. 공기청정기 작은 거 하나 두었음. 4박 5일 동안 죽은 공기와 함께 에어컨을 끄지도 못하고 덜덜 떨었어요. 좋은 추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