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 호텔 리뷰: 칸나와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친절한 접객원의 응대와, 깔끔한 일본식 조식, 편의성이 정말 좋은 객실 내 자쿠지(반 노천탕).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벳부지역 온천 료칸 예약하다 발견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단연 일본에서 1등 입니다 카이세키, 조식 다 맛있었고 온천 관리는 물론 숙면까지.. 1박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싹 가시는 듯 했습니다 한본어 소통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더 편했고! 사전에 메일로 요청 하면 역까지 픽업 가능합니다 완전 강추🧡

성인 3인 기준 석식 조식 해서 120정도 지불했습니다 석식 조식이 맛잇엇으나 가격 지불한 것 치곤 다소 아쉬웠습니다 온천 시설은 남성의 경우 머드탕을 사용할 수 없어서 별로였고 가격은 하이엔드지만 온천 규모가 기대한것보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방 컨디션이 좋고 식사가 깔끔하여 어른들이 좋아하셨습니다

벳부 료칸숙소로 너무 추천합니다!! 온천도 실내, 실외 나누어져 있고 기본 어메니티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신관에 머물렀는데 숙소 안에 자쿠지처럼 온천이 있는게 정말 좋았어요 수건도 너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작게 다과와 우롱차도 쥰비되어 있었는데 온천 끝나고 먹었더니 딱이옸어요? 무료셔틀버스를 신청하면 이용가능 한 점이 큰 메리트 였어요. 근데 호텔과 연락닿기가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숙박 예약할때 요청사항에 적었는데 답변이 따로 오지 않아 불안해서 전화를 하고싶었지만 일본 현지 번호라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ㅠ 오이타역에 도착해서 인포메이션에 가서 숙소로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했고, 제 예약번호와 이름 등 확인 후 그제서야 셔틀을 보내주신다고 하셧어요 따로 셔틀 버스가 있는건 아니고 일반 택시를 불러주신 듯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스테이션으로 갈때도 셔틀을 신청하였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택시릉 타고 출발하는데 택시기사께서 미터기를 누르시길래 공짜아니냐 호텔서비스즁 하나로 알고있다 하시니까 일본어로 얼머부리시더니 도착해서는 호텔 서비스라고 말씀하셔서 돈 안냈습니다( 제 생각엔 저희한테도 돈을 받고 호텔 측에서도 돈을 받으려고 한 것 같아요 ) 칸나와엔 입구쪽으로 내려와서 동네 이자카야집? 같은곳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ㅎㅎㅎ 저녁을 3일전에 예약해야하는지 모르고 그냥 갓다가 못먹었습니다ㅠㅠㅠ저녁을 기대하고 갔거든요..그래도 호텔 바로 앞 맛집을 찾아서 무히려좋았습니다 석식도 일본가정식 느낌으로 맛있었어요! 한박만 지내기에 너무 아쉬웠지만..가격이 있으니..큼 아무튼 서비스도 좋고 방도 넓고 부족함 없는 숙소였어요 부모님과 함께 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하셨습니다 호텔이 높은곳에 위치해 있어서 밤에 야경도 너무 예뻤고 낮에는 온천연기를 배경으로 장관이었어여👍🏻👍🏻👍🏻👍🏻

위치가 지옥온천들 가운데 있어서 아주 좋아요. 시설도 좋고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와이파이가 잘 안되서 직원을 불렀는데 해결을 못했어요 직원이 못한 해결을 스스로 겨우 찾았습니다. 삼성폰은 보안이 강화되어 있는점을 알게되어 겨우 해결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공기의 벳푸 조합으로 너무 편안하게 숙박했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설명해주시는 직원분들 모두 쏘 친절하세요!! 다음에도 부모님 모시고 또 갈 생각입니다 :-)

고즈넉한 료칸의 정수입니다.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된 가이세키역시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야외온천역시 훌륭했습니다. 벳부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기던 기억은 오래 남을 것입니다

꿈같은 하루였어요. 조식 석식 모두 맛있고 깔끔했습니다 시설은 물론 모든 직원분들 서비스 모두 최고였습니다.대욕탕과 개인 온천도 물이 넘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기회가 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시는 직원분도 있으세요!

일단 규모도 규모고 시설이라던지 직원분들이라던지 음식이던지 전부 좋았습니다~ 곧 다시 날짜잡아서 재방문할생각입니다~ 벳부에서 다른거안하고 여기서만 시간 보내도 전혀 후회없을정도로 너무 만족했네요~

음식도 맛있었고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받은 메일과 달리 변동사항도 생길 수 있고 안내가 미흡할 수 있어 모르는 부분은 서면으로도 안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시설 이용에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숙박하고 싶은 곳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타케룸을 이용했고 여름엔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온천지옥순례 관광지와도 가까워 도보로도 이용이 가능했고 주변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렌트카타고 갔는데 사진에서 보았던 정문이 공사중이라 하마터면 지나칠뻔하니 잘 살펴보고 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웰컴다과는 다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