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하워드 플라자 호텔 가오슝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Good value. Good swimming pool. 좋은 위치. 수영장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굿 굿 굿.

패밀리 스위트룸을 묵었는데 넓어서 편했어요 다만 시설은 오래되고 낡은편에 가깝습니다 주변 호텔중 수영장이 있는게 큰 장점입니다. 날이 덥다보니 생각보다 수영장을 많이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늦은시간까지 사용가능했어요

호텔이 오래되긴 했어도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다만 객실 먼지가 많아서 환기에 신경을 써주면 더 쾌적할 것 같습니다. 호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야시장이 가까워 아주 좋았습니다. 지하철역도 멀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도 좋았습니다. 수영장 수질 관리도 잘 되있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1. 위치 미려도역에서 도보 15분정도인데 호텔 무료셔틀 운행해서 시간 맞춰 다니면 편했음. 근처에 도보2-3분내로 스타벅스,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왓슨스, 피엑스마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기 좋았고 패밀리마트 안 atm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수수료무료 인출할 수 있음 2. 시설 생긴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어 있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는 편이었고 수영장을 아침일찍부터 밤까지 운영해서 하루에도 여러번 가서 수영함. 수영장은 샤워시설도 있어서 친구랑 같이 놀고 한명은 수영장 샤워실 한명은 우리방 가서 씻음. 3. 룸컨디션 트윈룸이었는데 더블베드 두개라 정말 편했고 화장실도 욕조랑 샤워부스 별도로 있어서 쾌적했고 특히 수압이 아주 강력해서 마음에 들었음. 침대 사이 사이드 테이블에 110v짜리 아울렛이 있었는데 뭔가 모르게 헐거워서 조금만 건드려도 빠지고 usb충전도 속도가 좀 느린듯했음. 수영장뷰인데 층수가 낮으면 꼭 커텐을 쳐둬야함. 밖에서 안이 완전 잘보임 4. 조식 기대보다 규모가 큰 조식부페였음. 일본인 관광객이 많아서인가 일식 느낌의 음식들이 많았고 빵은 별로 맛이없었음. 계란, 국수 즉석에서 해주는건 먹을만 함. 전반적으로 그냥 쏘쏘함 5. 수영장 사람이 많지않아서 너무 좋았음(이건 평일 투숙이라 그랬을지도) 수영모 없이 항상 놀았는데 딱 한번 깐깐쟁이 여자 직원이 수영모 꼭 써야한대서 없다고 하니 무료대여라고 해서 받아썼는데 꼬랑내장난없음 자쿠지도 있어서 밤에 맥주마시며 족욕하니 좋았음 6. 총평 친구들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워함. 위치랑 수영장이 제일 좋았음. 가오슝에 또 갈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만약 또 간다면 재방문할것같음.

위치, 전망, 청소 상태, 방음, 비치용품, 서비스, 조식 및 수영장까지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서비스는 최상이었습니다. 가오슝가면 무조건 이곳으로 예약할 예정입니다.

가오슝 역에서는 13분 이상 걸어야 합니다. 더울 때는 지칠거에요. 주변에 마트가 있고 PX 마트에서는 트래블패스 카드로 현금인출 가능합니다. 수수료 없습니다. 야시장 또한 15분 정도 걸으면 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대체로 무난합니다. 그렇다고 베트남처럼 막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수영장은 깨끗하지만 이쁘지는 않네요. 조식은 아이스크림 맛났습니다. 그 외에는 그냥 보통입니다. 호텔 주변이 그냥 오래된 버스터미널 주변 느낌입니다...아니 가오슝 자체가 그런것 같아요....좀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26층인데도 뷰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사람은 많이 없었구요..주로 현지인들이 우리가 부산 놀러가면 도심에 호텔 잡듯이 이용하는 그런 숙박시설 같습니다. 저는 다음번에는 다른 곳을 이용하겠습니다. ..사실 가오슝은 별로네요.. 좋은점은 인적이 드물어서...붐비는 인파는 없었습니다.

숙소가 조용하고 수영장도 사용하기 좋고 자쿠지가있어서 피로를 풀기에 딱 좋았습니다

비용에비해서 받을수있는서비스가 없어서 실망했습니다 대만이 처음여행이였는데 키카드 오류났던것을 우리가 키카드 잘못대서 그렇다고 팁이랍시고 키카드 대는법에대해 알려준다고하는데 다시 키카드 회수해서 프론트에서 재입력시키고 또안될까봐 따라와서 문열어주는데 사람바보취급하는것도아니고 자기네실수면 실수라고 인정할것이지 실망단단히 했어요 ㅡㅡ 다지켜보고있었다고요 키카드오류난거 빽업해서 다시 인식시키는거 사람바보취급하지말라고요 그리고 물도 다른호텔들은 매일채워주는데 여기는 물조차 채워주는것도아니여서 문의해보니 물을정수기에서떠다먹으라고하니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온건데 내말이해한거맞냐고 되묻는 직원들 진짜 최악의 호텔서비스네요 수영장에서도 감시받는느낌이고 다시는 안가고 추천안합니다

타이베이. 타이중. 타이난을거쳐 마지막여행지인 가오슝에도착한 첫날부터 유난히깔끔하고친절한 직원들의서비스와 시티뷰좋은방의깨끗한상태가 불과2박3일이였지만 고퀄리티의여행으로 마무리질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오래되었지만 깔끔한편입니다. 지하철역까지는 좀거리가 있는덕 전체적으로 무난한 5성급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