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후쿠오카 토에이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3인가족이 사용했어요!! 더블룸이라 넓어서 편하게 잘 있다왔어요 하카타,텐진 버스로 5분거리 도보15분거리라 여행하기좋았어요 주변에는 24시 써니마트랑 편의점,맥도날드,드럭스토어,음식점도 있어서 딱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께요

항상 하카타역 근처로 숙박하다가 딸이 조식을 꼭 먹는아이라 예약했습니다. 식당이 작아서 대기할수있습니다. 조식을 다 챙겨먹진 못했지만 잘먹었습니다

스탠다드 트윈룸 이용. 호텔은 쾌적함, 화장실도 다른 호텔보다 넓음. 깨끗함. 그러나 체크인 이전에 아무런 설명, 설득, 이유도 없이 멋대로 방을 바꿔서 안내함. 체크인 이전까지 방심 불가. 전화로도 방 타입을 확인 받았었는데 온라인 체크인 하라는 메일에는 방 타입이 바뀜. 프론트의 직원 태도는 양호. スタンダードツインルームを利用しました。ホテルの施設や職員の態度は良好でした。ですが、ホテルに着く前、前日にオンラインチェックインのメールがきて確認したら急に部屋のタイプが変わってました。これについてなんの理由や説明、連絡もなかったし、前に電話で確認したときはコンフォートツインでした。少なくともメールや電話で客に聞いて欲しいですね。基本ですので。

청결도는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바로 도로 옆 공사중이라 창문 열면 시끄러워요 조식은 가정식으로 잘나오는편이에요 자리가 많지 않아 피크시간에는 밖에서서 대기해야해요

위치적으로 약간 애매한데. 앞에 있던 큰 슈퍼마켓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물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맛있고 종류가 많았습니다.

정말 편리하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냉장고 소리가 웅 하는 소리가 좀 거슬리긴 했는데 에어컨도 잘 되고 좋았어요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로 후쿠오카를 다녀오면서 컴팩트한 숙소가 아닌 넓고 교통편리한 숙소가 제1순위였습니다. 역시나 넓어서 좋았고, 스마트tv가 있어 넷플릭스와 유튜브 시청도 편했습니다. 콘센트도 많고, 침대헤드에는 USB충전콘센트도 설치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근처에 24시간 써니마트가 있어 장보기 편했고, 모츠나베/ 야끼니꾸/라면/오꼬노미야끼/꼬치구이 맛집이 즐비해서 먹거리 걱정은 없습니다!! 걸어서 15분거리에 텐진 번화가가 있어 쇼핑하기도 편하고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않고 정갈한 대신 매일 같거나 크게 다름이 없고, 수건이 많이 낡은 편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하카타 역과 텐진 역 사이에 있으며 여행하기에 매우 편리하며 버스 정류장이 문 앞에 있으며 근처에 2 개의 트램 정류장이 있으며 편의점과 약국도 도보로 5 분 거리에 있습니다.

17일 호텔 도착 후 18일 퇴실 전 9시경에 반으로 접어서 쓰는 폼클렌징이 허리에 손 한 상태로 접었는데 눈에 물총 강하게 쏘듯이 대량 들어가서 왼쪽 눈은 아예 보이지않고 오른쪽 눈은 뿌옇게보였습니다.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곧장 카운터로 달려가서 빠른 안과 병원을 요청하였으나 카운터에 있는 긴머리 남자 직원분이 수건 어디꺼냐 반납하시라고 하시면서 대응하셨습니다. 저는 수건은 갔다와서 반납할테니 빨리 근처 안과로 안내요청하였으나, 느긋하게 근처 안과를 알려주셔서 앞이 잘 보이지않는 상태여서 도착하였으나 휴무인 병원이였습니다. 저는 다시 호텔로 돌아가 다른안과 병원으로 요청드렸으나, 이번에는 종합병원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앞이 잘보이지않는 상태에서 주변 시민분에 도움을 받아 도착하였으나, 겨우 도착하였으나 해당 종합병원은 안과진료를 하지않는 병원이였습니다. 해당 종합병원 직원분께서 다행히 최대한 빠르게 근처 안과 알아봐주신 후 저를 해당 안과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저는 1시간 가량 치료시기를 놓쳤고 눈상태는 일본병원 2곳에서 치료를 받았으나,아직까지 좋지않아 20일 12시 비행기를 급하게 잡아서 현재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 준비중에 있습니다. 한직원분 빼고는 나머지 직원분들은 전체 친절하였습니다. 추후에 급하게 아픈일이 생긴 숙박객이 발생할경우 휴무일 또는 시간 알아보고 안내부탁드리며 수건을 가지고 아픈 부분을 감싸고있는사람한테 자기네 호텔 수건이니 반납하셔라고 하지좀마세요 안그래도 아파 뒤지겠는데 수건이랑 열리지않은 안과병원 안과진료안하는 병원 알려주셔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하카타랑 덴진은 걸어서 다니기엔 살짝 멀긴했지만 저는 걷는 거 좋아해서 그냔 걸어다녔어오!ㅋㅋㅋㅋㅋ 호텔 앞에 와타나베도리역이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근처에 로손이랑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배고플때마다 들렸어용 숙소도 혼자 지내기에 괜찮았고 티비도 스마트티비라 유튜브가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