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이비스 오사카 우메다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접근성이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지하철 역, 근처의 백화점들, 간사이 공항으로 가기위한 리무진 버스 정류장,돈키호테와 대형 슈퍼마켓 등 모두 도보로 멀지않은곳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상가와 바로 연결되어있어 더위나 비를 피하며 일정을 소화하기 좋습니다. 객실사이즈는 일본 호텔 평균 정도 같습니다.호텔 내부에 코인세탁방이나 흡연실이 따로 없는것은 일부 숙박객에게 아쉬운 점이 될 수 있지만, 전반적인 시설이나 서비스등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좋고 가격싸고 좋은호텔입니다 우메다 다시가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굿굿굿

우메다역에서 가깝긴 한데 워낙 복잡해서 찾기가 힘들지만, Whitey 쪽지하도로 이용하면 연결츌구가 있어요. (사진 첨부) 근처에 백화점, 돈키호테, 맛집 등등 너무 많아서 아주 편하게 다녔습니다. 호텔 일층 로비에 정수기와 전자렌지도 비치되어 있어 편해요. 그런데 4월부터 숙박세를 지불해야 해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추천해요! 햅파이브랑도 가깝고 근처에 돈키호테, 편의점 다 있어요. 그리고 지하상가랑 다 연결되어있어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지하가 워낙 넓고 다 연결되어 있어서 길 찾을 때 좀 헤매긴 했는데, **트 방향이랑 근처 가게들 잘 기억하면 잘 찾아올 수 있어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작지만 알차게 잘 되어있고 그냥 전반적으로 서비스도 다 만족스러웠어요! 쇼핑을 많이 즐길 예정이고 이곳저곳 전철 탈 일이 많으신 분들께 매우 추천합니다~~ 다음에 오사카 오면 또 묵을 예정이에요＞＜

3박4일 동안 이용하였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최상입니다. 우메다의 중심부에 있으며 JR, 한큐, 한신, 오사카지하철 등의 노선이 가까이 있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특히 호텔 1층에 지하의 Whity umeda로 연결된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어서, 비가 올 때도 이동하기가 좋고 열차를 타러 가기에 편리하였습니다. 방은 조금 작은 편입니다. 혼자서 이용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짐이 많으면 더 좁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세면대와 toilet, 그리고 샤워룸이 유리문으로 분리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다소 좁은 편입니다. 체격이 크신 분들은 불편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내부는 청소가 잘 되어 있었고 깨끗했습니다. 콘센트와 USB-A포트가 침대 양쪽으로 있어서 전자기기를 충전할 때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방에서는 창 밖으로 햅파이브의 대관람차가 보여서 야경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호텔 내부에 세탁기는 따로 없으니 세탁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근처에 있는 코인세탁소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전자레인지는 호텔 1층, 객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옆쪽에 있었습니다. 카페테리아는 꽤 넓은 편이었고, 조식은 일본식과 양식이 혼재되어 있고 뷔페식이라 골라서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커피가 좋았습니다. 체크인이 14:00부터라 우메다 도착 후에 빠르게 방에 짐을 놓고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직후에 짐을 잠시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영어를 이용한 응대도 잘 해주셔서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4일 동안 즐겁게 오사카를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오사카를 방문할 때 다시 한번 이용할 생각입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위치가 너무 좋아여

위치가 너무 완벽하서 더운날 잘 쉬었습니다 침대도 좋고 에어컨 빵빵해서 잘 쉬었네요 방 사이즈도 기대 이상으로 크고 지하도 연결이 대박입니다

우메다역에서 가까워서 매우 편리했어요 ㅎㅎ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는데 바로 근처 토스트+커피 모닝세트가 아주 좋았어여

위치 좋고 깨끗합니다. 다만 일본호텔들 비슷하지만 좁아요. 한큐백화점에서 밖으로 나와 길건너 동쪽 스트리트로 조금 가면 나와요. 트윈방이 좀 더 크고 조금 더 비싸요. 조식은 예약시 1500엔, 당일1800엔인데 종류른 많지 않지만 깔끔하고 커피, 쥬스 맛있어요.

생각보다 방크기는 작았지만 길가에 있는데도 소음이 적었고 방도 춥지 않고 아늑한 편이었습니다.방에 욕조가 없어 아쉬웠지만 수압이 세서 샤워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지하 화이티우메다와 호텔이 연결되어 있어서 식사나 맥주 마시고 들어오기에 편했습니다.다만 생수가 제공되지 않아 로비 정수기에서 종이컵으로 받아 마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또한 다른 호텔들과 달리 얼음도 호텔로비데스크에 요청해야만 먹을 수 있습니다.그런 작은 불편함을 빼고는 쇼핑이나 식사,지하철을 이용하기에 아주 가까운 위치라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호텔 바로 앞 길건너편에 괜찮은 커피숍과 편의점도 있어 여행내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