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시티플라자 오사카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규모는 크고 직원들이 매우친절함. 프론트의 여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감동받았음.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깨끗함. 온천때문에 예약했는데 노천탕이 너무 좋았음.하지만 수질은 잘 모르겠음 남탕 노천탕 이용 후 가렵다고 함 바로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음

친절한 직원분들의 미소가 기분 좋은 호텔입니다. 주차장은 24시간 1000엔으로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과하지 않지만 충실한 한 끼 였습니다. 여러모로 다시 이용하고 싶은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에어컨이 중간에 잘안나와서 더울때도 있었지만 친절하고 깨끗하고 특히 온천 좋았습니다.

업무후 귀가하고 하루 피로를 온천물 푸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다소 비싼 금액이지만 수시로 가격 잘 체크해서 예약하세요. 대략 일박 십만원 수준입니다. 조식이 현지 2700엔입니다. 포함해서 발급해서 115,000원이면 굿입니다. 충분히 맛있고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픈시간이 온천도 조식레스토랑도 오전7시로 늦어서 쬐금 그렇습니다. 교통도 사가이스지 혼마지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사카성도 튼튼한 다리로 25분 걸으면 도착합니다. 조깅코스 추천합니다.

정말루 호텔은 너무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7층,10층에 자판기,얼음,전자렌지 있어서 호텔 바로 옆 편의점에서 산 음식들도 데워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14층 온천 무료! (이용횟수 상관 없음) 안마의자 무료!! 수영장은 유료에요. 사용은 안했습니다. 방도 넓고, 화장실이랑 파우더룸이 따로 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호텔은 정말 다 만족스러워요!! 다만, 위치가.. 역에서 8~10분거리이고.. 오사카성까지 15~20분정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요. 난바쪽에서 있다가, 조용하고 한적한 일본의 느낌을 얻기에는 아주 좋아요!

너무 넓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오더라도 또 오고싶어요. 차가지고오신분은 꼭 여기루 하세여~ 주차 하루 1000엔이면 자유롭게 출차 가능합니다. 고속도로 올라가는곳도 바로 앞이라 차량 이동 편해요. 메인 시내랑은 약간 거리가있지만 지하철역이 5-10분 거리라 충분히 이동 가능합니다! 호텔 바로앞 편의점도 너무 애용했어요.

위치는 좀 구린데 시설이 너무 좋습니다. 목욕탕 싸우나가 있어서 하루에 두번씩 사겠습니다. 그냥 이거 하나 보고 오셔도 더 좋을 거 같애요. 혼자 잘 먹었습니다. 또 오고 싶어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인데 엄마가 온천을 하고 싶다하여 정한 호텔입니다! 온천도 좋고 객실도 넓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다 좋으나 전체적인 관광 중심지에서는 거리가 있기에 택시를 많이 타고 다녔어요.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온천 하나로 모든게 다 용서가 되었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공함과는 거리가.좀 있슙니다. 교통이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온천 시설 이용 원하면 추천합니다. 조식은 뷔페로 먹을 만 합니다.

주차비저렴,숙소 매우큽니다.위치도 좋음 주변에 현지인 식당 많음. 무엇보다 온천의 수질 진짜 좋네요 앞으로 오사카 오면 여기에서만 잘려고요 덕분에 너무 편하게 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