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이 다소 오래된 감이 있어요. 특히 욕실이 꼭 일본 비지니스 호텔에 있는 정말 아담한 스타일의 조립식구조입니다. 그래도 명동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최고에요! 명동 관광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할만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명동 중심에 있어서 좋았고, 서비스적 면이나.청결부분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엘레베이터도 여러대가 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네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비즈니스관광호텔 정말 잠만 자는 용도로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시설과 서비스에 고급스러움은 생각하지말고, 특히 에어컨은 중앙시스템이라 개별 가동은 안됩니다. 다만 남산뷰 하나는 좋습니다.

화장실이 비행기 느낌 나요!! 익사이팅한 기분 캐주얼하고 저렴한 가격에 방 넓고 좋았습니다 :) 명동 여행할 때 강추 💖 칫솔 없어요 대신 프런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1,000원이고요 카페트 바닥이라 따듯하고 이 추운 날 난방 따듯하게 잘 됩니다 ㅎㅎ 다들 이용 고민 하지 마세욧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버튼 고장나 있고 욕실 바닥에 머리카락 있는 것은 애교.. 지하 주차장 빈 곳 많은데 고급차 들어오면 비켜 주려고 그런 건지 주차금지 표지판 세워 두어서 이용할 수 없었음. 할 수 없이 주차장 안에 있는 기계식 주차 타워에 넣었더니, 차 쓰려면 5분 전에 프런트에 연락 하라고 해서 연락하면 차 빼주는가보다 생각하고 차 쓴다고 연락했더니, 차는 안 빼주고 손님이 직접 출고 해야 함. 기계식 주차장에서 차 빼는데 5분 이상 걸림. (이런 시설과 서비스에 주차료는 박 당 1만 5천원.. -,.ㅡ;;) 아고다 홈페이지에는 분명 욕조 있는 룸을 예약했는데 욕조 없는 방으로 배정해 주고, 어메니티라는 건 전혀 없으니 목욕 용품은 물비누 빼고 전부 이용자가 준비해야 함. 일본에서 손님이 와서 명동에서 가까운 곳 중에 그나마 괜찮아 보여서 예약했는데 완전 망신. 위치 말고는 좋은게 전혀 없음. 앞으로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듯. . . 2박 하는데 룸 2개에 80만원 넘게 지불하고 이런 서비스라니... 아! 시티뷰는 절대 기대하면 안됨. 그냥 건물뷰임.. ^ㅡ^;;

위치 완벽하고, 스태프도 친절하시고 요청사항도 빠르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명동에 호텔은 많지만 이비스의 최고 장점은 사우나라고 생각해요. 예약제라 단독사용 가능하고 뜨거운 탕에 몸 담그고 창 밖으로 도시 야경을 즐기니 피로해소와 함께 숙면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외국 주재원으로 출장차 이 호텔을 예약했지만 서울 명동의 한복판에 위치하여 시내 투어를 위한 여행객에게 최고의 호텔입니다. 바로 맞은편이 롯데백화점, 롯데호텔이며 명동 중심을 도보로 1분내 진입 가능합니다. 가성비 뛰어나며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쇼핑 목적이 아닌 내국인인 저희가 묵기엔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저는 굳이 명동에 묵어야할 이유가 없었거던요. 외국인들이 여행목적으로 묵기엔 위치가 롯데 명동점 바로 앞이고 지하철역도 가까워 괜찮을듯요. 일단 방이 굉장히 협소하고 싱글침대도 정말 좁은 싱글. 옷장 문은 없고. 가운도 없어요. 욕실도 굉장히 작고 바디용품 딱 하나. 밤새 에어컨은 시끄럽게 돌아가 잠을 잤는지 말았는지...

호텔 서비스 좋음, 편의시설 좋음, 식사 좋음, 객실 컨디션 좋음, 직원 서비스 좋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호텔임.

명동에 위치해서 주변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