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유니호텔 제주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진짜 살다살다 이렇게 더러운 호텔은 처음임. 내가 가본 전세계 호텔중에서도 제일 더러웠음 1. 로비에 음식냄새 -디퓨저까지 바라지도 않음, 환기안된 급식소 같은 냄새가 나서 들어서자 마자 체크인 하지말까 고민했음. 2. 세면대 머리카락, 부서져서 곰팡이슨 수전 -이앞에서 양치질 할지말지 진짜 한참 망설였음 여기까지는 그냥 잘 안보고 호텔예약한 내가 잘못이지했음. 프론트에 얘기해봤지만 만실이라 변경어렵다고함 프론트 직원이 커피쿠폰을 주며 사과해서 그냥 참아보기로함 3. 샤워실 검은색,핑크색 곰팡이,부스물때, 샤워벽 물때 -근데 하나씩 볼수록 진짜 가관이었음. 화장실 청소 해본 사람이면 알수있다 이정도 곰팡이는 2주이상 청소를 안해야만 유지될수 있음. 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청소를 안한건지.. 호텔 연식이 오래된건 그럴수 있다치지만 청소를 안하는건 진짜 기본중에 기본이 안된거 아님?? 이정도 객실을 18만원 주고 빌린것도 열받고 이가격이면 그냥 신라스테이 갈걸 진짜 후회했음 4. 침대 스프링 -스프링 위에 바로 얇은 천커버라 스프링이 어디 몇개있는지 다 알수있음 하.. 5. 변기 들썩거림 -여기에서 분노폭발.. 아니 변기잡고 똥쌀일 있냐고 첫날은 일단 못쓰겠어서 1층 로비 화장실 씀. 1층은 공용부라 그런지 나름 멀쩡하더만. 6. 에어컨 날개 속 검은곰팡이 -에어컨 켜자마자 찝찝한 마음에 들여다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날개 속 몸체에 검은 곰팡이 너어어어어무 많음 아 진짜 너무 더러움 ㅠㅠ 진짜 나갔다가 숙소 들어오기 싫어서 일부러 늦게까지 하는 식당 한군데 더다녀옴 *총평 어떤분이 여인숙보다도 별로라고 언급했는데 그말 완전 맞고, 리뷰에 10점 연달아 있는거 혹시 댓글알바 아닌지도 의심하게됨 딱 공식사진에 보이는 로비앞풍경 그게 끝임. 운영을 할 의지가 아에 없어보임. 최악

딱 그 가격만큼하는 호텔이에요. 잠만자고 나가는 일정이라 후기 쓸게 없지만 방에서 일출을 본건 생각지도 않았었어서 좋았습니다ㅎ 구름이 좀 덜 낀 날이면 잘 보였을건데 아쉬운 마음이 살짝 들었어요. 애월 바다보며 산책도 굿입니다~

두번째 방문햇는데 럭셔리 하지는 않지만 집처럼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기회가되면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땡큐~~요

방은 바다 전망을 직접 마주하고 있으며 거실 발코니에서 바다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 침실이 2개인 패밀리룸에 살고 있습니다. 몇 명의 친구가 함께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욕실이 2개 있습니다. 호텔은 Yayueyi에 있습니다. 저녁에 해변을 산책하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옆에는 바베큐, 해산물 국수 등 레스토랑이 있으며 편의점도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입구에는 유명한 커피 숍이 있으며 아침에는 빵과 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은 1 개의 쿠폰을 구입하고 미국식 한 잔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좋습니다. 중국항공 베이징은 9시 이상 공항으로 날아갔습니다. 호텔에 거의 11시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할아버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프론트 데스크에 도착하자마자 체크인 주문을 준비했습니다. 중국어는 못하지만 의사 소통은 잘되고 로비에서 인스턴트라면을 사서 프론트 데스크에서 물 3 병을 가져 왔습니다. 호텔 맞은 편 풍경은 절대적으로 훌륭하며 저녁 일몰은 무적입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하며 국내 호텔 체인만큼 좋지는 않지만 절대적으로 영양가가 균형 잡혀 있습니다. 그 옆에 검은 돼지 고기 바베큐가 있으며 환경과 맛이 매우 좋으며 호텔 투숙객은 20% 할인을 받았으며 가족의 마지막 체크 아웃은 300 초반에 불과했습니다. Yayueyi에서 만난 모든 한국인은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게 미소를 지으며 여행 후 며칠 동안 도심으로 이사했습니다. 도시를 바꾸는 것과 같은 악몽이었습니다. 하나씩 눈을 돌립니다. 돈을 쓰고 화를 낸다. .

호텔 주변 환경은 아름답고 편안하며 바다와 매우 가깝습니다. 저녁에는 커피숍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변 지역은 비교적 적습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쾌속정이 있습니다.

방의 위치는 바다와 매우 가깝고 Yayueyi의 풍경을 즐기기에 최고의 선택입니다. 문 앞에 카페가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인터넷 유명인사 카페만큼 붐비지 않습니다. 매우 편안합니다. 단점은 저녁 식사가 없고 는 밖에 나가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방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바다 전망이 너무 아름답고 방이 매우 크고 매우 편안합니다. 아래층에는 매우 시원한 카페도 있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룸(2층)은 오션뷰라 탁 트인 전망이 너무 좋고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라서 더 좋음 가까운 곳(걸어서 갈 수 있는곳)에 갈만한 곳이 없어서 아쉬움 다시 제주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음

가족들과 함께 간 곳이에요^^ 바닷가 근처 숙소로 선택했는데 너무 조용하고 좋아요! 호텔 앞 강아지도 너무 귀엽고 부모니또 좋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