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오타루 후루카와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친절하고 청결하고 위치도 좋음. 오타루역도 운하 오르골당 가기도 좋았음. 가격대가 있어 가성비는 떨어지나 만족함.

Hot spring cleaners gossip about and discriminate against foreign tourists. 溫泉清潔工議論和歧視外國遊客。 온천장 청소부 외국인 관광객 차별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바로 앞이 운하와 바다가 있어서 앉아서 구경하는데에도 너무 좋은 위치였습니다.

진짜... 진짜 최고였어요. 오타루 운하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도 좋았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소통이 잘 안되면 직원분들이 번역기 돌려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숙박하는 동안 어려운 점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욕장도 마음에 들었어요! 탕이 시간마다 바뀌는데 밤에, 아침에 두번 대욕장을 이용하면 둘 다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외에 있는 탕이 진짜 최고였어요 ㅎㅎ 눈 올 때가면 진짜 운치있고 좋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오타루역 가는 길에 지갑을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자기 일처럼 같이 찾아주신 직원분께 정말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여행 마지막날까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당😍😍

목욕탕에 노천탕도 있고 방도 다다미가 일부 깔려있어서 일본풍도 나고, 운하도 창문 밖에서 보여서 부모님의 만족도가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 또 한번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오타루역에서 내려서 캐리어 끌고 도보로 이동하기 괜찮은 거리입니다. 호텔에 다다르자 입구에서부터 직원분이 환대해주시고, 체크인 하는동안 짐을 올려다 주었습니다. 석식은 신청안해서 못먹었지만, 조식은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필요만 메뉴는 다 있었고,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우유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희가 간날 오타루 우시오마츠리 마지막날이여서 불꽃놀이를 했는데, 밖에서 보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아 방에서 불꽃이 잘 보이냐고 물어봤더니, 8시부터 호텔옥상을 개방에서 거기서 볼 수 있다고 알려주어서 감사하게도 멋진 하나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하고 있는 느낌이었고, 다다미방이었는데 침구가 너무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크아웃시간이 12시인게 좋았어요. 오전에도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가 복고풍으로 분위기가 좋았는데 즐기기 못한게 다소 아쉽네요. 바로 앞이 오타루 운하가 보이고. 오타루에서의 좋은추억 만들고 오게 해준 숙소였습니다.

위치 굿 친절도 매우 친절 청결 매우 굿 그리고 목욕탕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대실탕 이용할려했으나 공용 목욕탕이 너무 좋아서 패스 해도될거 같아요 찐 대만족 조식은 리뷰보고 엄~청 맛있다 듣긴했는데 제 기준에서 엄~청은 아니고 가지수가 많고 고맛있다 정도 푹쉬다가 갔습니다

여행 마지막에 오타루를 느긋하게 즐기고 싶어 일박을 하기로 결정하고 정한숙소입니다. 운하뷰방에서 오타루 운하의 제일 멋진풍경을 바라보며 즐겼던 여유가 지금도 느껴집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수있는 노천 온천도 너무좋아 저녁에도 가고, 새벽에도 찾아갔네요. 덕분에 사람들없는 한적한 운하를 걸었습니다. 조식도 넘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저희가 다다미방으로 선택했는데 오래된 짚 냄새? 같은것이 나더군요. 시간지나면 적응돼서 괜찮은데 처음 문열때 느껴집니다. 다른 료칸 간지가 하도 오래되어 기억이 잘안나는데 다다미방이 원래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오타루에서 하루라도 묵을 생각이 있다면 매우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작은 편이지만 있을 시설은 다 있고, 무려 레몬을 동동 띄운 노천탕이 있어요. 운하가 바로 앞이라 관광객 바글거리지 않을때 독사진도 가능합니다. 운영하시는 내외분 무척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홋카이도 오타루에 여행을 온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로 유명한 명소들 성지 순례 한번 하고 저녁에 돌아와서 료칸 이용하고 가이세키 먹은 후 로비에서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와인과 위스키를 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