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아이엠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도톤보리랑 도보 5분정도 걸리고 중심에있어 잠자고 이동하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제 여행지 목적과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혹시라도 도톤보리, 쿠로몬시장을 구경하시고 싶다면 이곳이 좋습니다 딱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위치검색해보시고 여행지 체크하시면 좋습니다.그리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깨끗하기도 하며~ 조식도 있고요~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호텔 먼지 많다는 리뷰 있어서 요청사항에 청소 꼼꼼히 부탁드린다는 말과 고층 원한다고 적었더니 전부 반영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역 바로 앞이라 위치도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어 가능하신 분도 계셔서 소통도 수월했어요!! (다만 화장실이 좀 많이 작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재방문 의사 100퍼입니당😚✌🏻

난바역은 10분 이내로 걸리고, 닛폰바시 역 바로 앞, 난카이난바까지는 조금 걸립니다. 돈키호테 도톤보리점이 가깝습니다. 깔끔하며 조식이 잘 나오는 호텔을 찾다가 예약했어요. 오사카 첫 여행인데 다다미스러운 룸이어서 더 만족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조금 작은 편이에요. 프론트 직원분들, 레스토랑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직원분이 계시고, 한국어로 적힌 안내문도 있습니다. 배정 받은 룸이 3층이었는데, 3층에 코인세탁방이 있었지만 이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룸 컨디션 괜찮았고 어메니티로 준비된 샴푸 린스 바디워시도 괜찮았어요. 화장실이 조금 간이식.. 비행기 화장실 같기는 하지만 물도 괜찮고 수압도 무난했습니다. 조식은 7:30-10:00 동안 이용 가능하고 양식, 일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종류 다 맛보았는데 무난하고 깔끔했어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공간에 드링크 바도 있는데,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11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퇴실이 11시까지이고 3시부터 입실이어서 동일하게 해 둔 듯 해요. 큰 일회용 컵과 얼음 디스펜서도 준비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웬만큼 만족스러운 이용이었는데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다면, 연박으로 이용했기에 룸 리프레쉬 여부를 선택 가능하였고 받지 않는 쪽을 선택했는데도 객실을 정돈해주신 것입니다. 물론 쓰레기통을 비워주시고 수건을 교체하는 것 외엔 바뀐 게 없지만 직원분이 출입할 것이라 생각치 못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음에 또 도톤보리 근처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아이엠 호텔에서 묵을 것 같아요 :)

위치와 서비스, 방도 일본호텔에 비해 넓직하고 저는 냄새에 예민해서 요청사항을 넣어놨는데 정말 쾌적한 숙소였어요👍👍👍👍👍 저의 오사카여행이 행복으로 가득차는거에 한몫한 호텔이여서 꼭 리뷰 남겨요!!! 같이간 친구가 다시 오사카여행 가게 되었는데 여기로 예약한다고 했어요! 너무나도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도톤보리 근처라 위치가 정말 좋어서 편하게 쉬엄쉬엄 다닐 수 있었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숙박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위치 진짜 좋았어요 언제든지 도톤보리 갈 수 있었고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의향 있습니당

우선 장점과 단점이 확실하게 공존했던 숙소였어요 장점으론 위치는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도톤보리 메인 거리 한두블럭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그렇다고 막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숙소가 워낙 좁아서 큰기대를 안했던 나머지 다른곳보다는 한평 정도 더 넓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응대해주던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체크인전 짐보관 요청하고 저녁쯤 체크인 했더니 캐리어는 이미 배정된 방으로 옮겨놔주셨던 센스 좋아씁니당 ! 단점으론 4박이상 투숙시 청소해주는 서비스가 아쉬웠습니다. 기본적인 쓰레기통 비워줌, 수건 교체는 해줌 또 하나더 숙소가 너무 습해요 냉방도 돌려보고 제습 기능도 켜봤는데 작동을 안하는건지 3박 4일동안 눅눅한 침대가 아쉬웠습니다.

강례추천 드려요.. 프런트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시설이 원더풀 합니다. 도톤보리 숙소 내려가면 바로있고 난카이난바역 가기도 엄청 편해요.. 최고 만족입니다. 태풍 올때 머물러서 그런지 약간 습하다는 느낌은 조금 들었습니다.

위치가 진짜 이동하기 너무 편했고 숙소 온도 및 쾌적도 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