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빈펄 콘도텔 리버프론트 다낭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4월에 이용하고, 이번에 또 이용하였습니다. 아이동반으로 다낭을 오면 보통 리조트를 많이 이용하는데, 리조트는 시내와 거리가 있어 관광하기는 불편하나 멜리아 빈펄 리버프론트 리조트는 시내와도 가깝고 아이와 물놀이 할 수 있는 수영장이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일부 후기에는 욕조가 없다고 아쉽다고는 하나, 가격을 고려해보면 없어도 충분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낭 가성비 넘버원 호텔이라고 자부할 수 있음 ㅎㅎ) 또한 지난번에 비해 조식뷔페가 아이와 이용하기 좋은 메뉴들이 잘 갖춰져서 좋았고, 높은 뷰가 매력적인 호텔 입니다 다음에도 다낭을 방문하면 이용할 예정입니다 :)

뷰,조식,수영장(실내,외),룸컨디션, 직원친절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아쉽다면 미케비치와 한시장과 거리가 좀 있어서 도보로 가기에는 힘듭니다. 그랩이나 택시타면 7~10분거리지만... 참고로 제주항공 승무원분들도 이용하는 호텔이더라고요. 다낭가면 재방문 의사 1000000%~ ㅎㅎ

아름다운 뷰를 가진 좋은 호텔입니다. 서비스 안정적이고 수영장, 조식 좋습니다. 시내, 미케비치에서 가깝고 룸도 쾌적합니다.

방을 바꿔서 하룻밤 더 예약했습니다. 종합적인 의견,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평균이며 체크인 및 체크 아웃은 매우 낯설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습니다. 테이블에 가져 오는 책임이 있지만 차 또는 커피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호텔 외부에 공사가 있으며 소음이 있으며 해변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데 10 분이 걸립니다.

3박을 했는데 마지막날은 비행기때문에 0.5이라서 조식빼고 숙박만 했어요. 새벽비행기라 얼리체크아웃도 했는데 친절하게 다 해주시고 첫 체크인때 0.5박 결제한걸 처음엔 못찾으셔서 가슴쫄깃!! 하지만 문제없이 잘 지내다 왔어요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고층이어서 야간 뷰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또한 뒤에 빈컴프라자가 있어서 쇼핑하기 좋습니다. 침대컨디선은 좋았지만 에어컨이 막 시원하진 않았어요. 수영장은 넓진 않아요 아이들로 바글바글

호텔에서 수영도 하고 편히 쉬다 오려고 수영장이 있는 숙소를 찾았어요 그리고 한시장이나 미케비치 처럼 너무 복잡하지 않은 곳에 있는 호텔이면 좋겠다 싶어 찾은곳이 멜리아 빈펄 다낭 리버 프론트였답니다 위치도 좋고 수영장도 있고 무엇보다 조식도 훌륭하다 해서 예약한 곳이였는데, 체크인 할때 남자 직원분이 너무 퉁명스럽게 말씀 하셔서 사실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게 문제였는데, 번역기를 이용했어도 좋았을거 같고 한국분도 계시고, 한국말 하시는 직원도 꽤 계시더라구요 암튼,, 화를 낼듯 말씀 하시는 그분 땜에 호텔이 대한 첫 인상이 별로였고, 36층 고층이라 그런건지 에어컨도 안시원하고 너무 너무 더웠습니다 고층호텔이라 전기가 딸리는 건지 고층이라 열을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수영장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고, 체크아웃 후 캐리어 관리도 철저하게 잘 해 주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정말 다낭이 이렇게 좋은수가.. 거리도 너무 좋구요 꼭 여기 가세요 직원도 진짜 친절하고 로비향 진짜 미쳤어요 너무 향기롭습니다!! 밤수영도 정말 좋았어요!!

한시장과 미케비치 중간에 있어서 사람에 따라 위치가 좋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드래곤불쇼는 걸어갔다 걸어서 돌아왔어요. 바로 뒤에 빈컴플라자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근처에 식당들이 많이 없어서 그랩을 타고 나가야 하지만 호텔 안에서 하루종일 놀아도 너무 재밌었어요!!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도 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