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빈펄 콘도텔 엠파이어 나트랑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나트랑 시내를 걸어서 돌아다니며 맛집, 마사지, 쇼핑하기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해변도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앞이구요~ ^^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여해용 필터 2박동안 사용했는데 깨끗한상태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많고 깔끔했고 시내 어디를 투어하더라도 접근성 굿 1층에 맛난 웰컴티배치도 너무좋았습니다 방에서 빈원더스를 바라본 사진한장 첨부해봅니다 야간에뷰굿

후기가 살짝 반반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만족했어요! 특히 시내랑 가까워서 김청, 김빈 다 도보로 가능하고, 안토이까지 맛있는 맛집들 다 갈 수 있는 위치가 매리트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인 후기지만 조식이 다른 유명 리조트보다 맛있는 것 같아요! 무난하니 삼일 꼬박 먹었어요 ㅎㅎ

시내에 위치해있어서 관광이 쉽습니다. 로비 직원분들이 전부 다 친절한건 아니었지만 대체적으로 친절했습니다. 비행기 시간으로 새벽에 체크인해서 바로 말을 못했지만 객실내 발코니에 담배꽁초 모아둔 병이 있었어요. 청소하면서 깜빡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첫인상이 좋진 않아서 별 하나 뺐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서 더우면 잠을 잘 잘수 없는데요.. 이 호텔은 객실 온도가 25도 이하로 절대 떨어지지 않네요. 에어콘 바람나오는데서 체크하니 25.5 도 나온다고 이정도면 괜찮다고.. 온도세팅을 5도로 해도 26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밤 10시에 방바꿔준다고 30분 40분 기다리게 하고 바꿔준방 똑같음 또 30-40분 기다리게 하고 결국 매니저가 환불 해준다고 해서 체크아웃 했는데 다음날 트립닷컴에서 호텔에서 그런말 한적없다 ? 저는 영어에 문제 없구요. 호텔 직원이 영어에 문제 있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기억합니다. How can i sleep here, i cant What i want is not changing rooms, Cause all rooms same What i want is check out and get refund 그랬더니 자기가 매니저 라고 하는 요리사 모자쓴 직원이 그래 그럼 okay 알았다 라고 하길래 체크아웃 했는데 뒤통수. 시장바닥같은 호텔 가성비 좋은줄 알았는데 가격이 싼 싸구려 호텔이네요 스파도 했는데 외부 아줌마를 불러오더라구요 청바지입고 길거리 마사지 스타일로 마사지 하는데… 호텔 마사지… 예약 왜 했나 싶었네요. 이호텔 하드웨어는 레갈레아 골드와 같아요. 가실꺼면 그냥 가격 저렴한 레갈리아 골드 가세요. 수영장도 레갈리아 골드가훨 좋구요.

직원분들 매우매우 친절하고, 음식 맛있고 방음상태 좋고 무엇보다 숙소 위치가 시내에 있어서 어디든 다니기 좋았어요. 암막커튼도 있어서 좋았지만 커튼 아랫부분에 곰팡이가 가득했고, 커튼을 걷으려하니 먼지가 퍼지는게 눈에 보였어요.... 커튼교체는 시급한듯 합니다... 커튼말고는 모든게 좋았어요

뷔페는 입맛에 좀 안맞네요.하지만 서비스는 좋아요.체크 아웃은 정말 빨라요.시내에 롯데마트 스파지역은 15분 내로 가능합니다.

위치 장말 좋아요 다만 중국인들 베트남인들 많고 저녁에 노매너 시끄럽게 복도에서도 떠들고..방음도 잘 안됨 그거 빼면 완벽합니다

2룸 3박했는데 위치 진짜 너무좋아요 유명한 마사지 커피숍 식당 주변에 다있어요 직원분들친절하고 침구세트 넘좋아요 청결함도좋아요 수영장 에서.하루종일 놀기좋아요

첫 1박은 디럭스룸에 있었는데 머리카락 엄청 많고 정말 더러웠고.. 샤워룸에 물이 안내려가서 발만 씻어도 물바다가 되었어요 새벽에 도착한지라 그냥 잤고,, 다음날 옮긴 2베드룸스위트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맛있고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았어요 여기저기 다니기 위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