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노떼라미아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트윈룸 예약했는데 더 넓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깨끗하고 화장실이 넓어서 좋았고 샤워부스(?)랑 욕조가 따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스카이 라운지의 요상한 인테리어,, 그리고 아침 여덟시부터 청소기를 돌리셔서 시끄러워서 깼네요ㅠ 그 외엔 좋았어요.

가성비좋은 호텔이예요 도보로 부산역에서 7분정도 아이들과 수영장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사진만 찍고 들어왔지만 15층 라운지와 외부테라스도 예쁘고 좋았어요 1층에서 일회용 실내화는 구입하시거나 미리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숙박기간동안 소음등 불편한거 없었고 난방은 프론트에 연락해서 조절 요청하시면 됩니다. 아쉬운건 조식먹는 2층 회의실 테이블 앞에 식사후 자리를 비웠는데 테이블을 닦지않아 음식물이 그대로 있어서 직접치워야했고 잔반통이 뚜꺼없이 바닥에 소쿠리를 받쳐두고 버리게 되어 있어서 미관상 보기에 좋지 않았어요 식사할때보니 외국분들이 많던데 쓰레기통과 잔반통은 뚜껑있는걸로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산 방문할때 또 투숙할 계획이랍니다.

침구도 좋아서 잠 잘 잤어요. 그런데 수건을 잘 안 빨았는지 누렇고 냄새나서 쓸수 없었어요. 발 닦고 머리감고 하는것 말고는 샤워하면 수건 써야 할것 같아서 샤워는 안했습니다. 식사는 1인 공짜 1인 10000원인데 그냥 먹었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다지 좋지도 않아요.

부산 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는 조용한 비즈니스 호텔이다. 직원들의 서비스 품질이 좋고, 객실의 청결도가 높으며, 부대 시설이 여러 개가 이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비즈니스 호텔임에도 욕실에 욕조가 있어 바쁜 업무를 처리한 후에 욕조에서 릴렉스 하기에는 최적의 공간이다. 또한 , 고즈넉한 스카이 라운지가 있어, 호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음료를 들고 올라가 부산 대교를 바라보거나 야경을 감상하며 삶의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옥상 경관은 매우 좋았습니다. 초량시장 등은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하구요. 조식은 좀 아쉽구요. 룸도 만족합니다. 외국 관광객이 많았어요.

처음 묵었는데 방도 넓고 밝고 좋았어요. 난방조절이 안되어 첫날은 조금 추웠고 둘쨋날은 1층 카운터에 말하니 1층에서만 난방을 해야 방온도가 올라가네요. 1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담소 나누기 좋았어요. 근데 욕실에 슬리퍼가 없는 호텔은 처음이라 당황했어요. 1층 자판기에도 실내슬리퍼는 있는데 욕실슬리퍼는 없네요.

예약한 방보다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조식도 맛있고 방에서 보는 뷰도 예뻐서 감동했어요 부산에 오면 또 이 호텔에서 지내고 싶네요

매번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이번에도 잘 쉬다 왔어요. 조쿰, 아쉬운건 욕실 수건에서 세제 냄새가 좀 자극적인거, 조식 마감이 좀 아쉬웠는데요. 그 외 넘 만족합니다 ㅎㅎ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로 묵기에 딱 좋은 듯 합니다. 호텔이라는 이름만 보고 환상을 품으면 실망하겠지만 비즈니스 호텔 생각하면 딱 될 듯 합니다. 숙소 사진을 못 찍어서 근처에 있는 부산역 뒤의 공원 사진 올립니다. 숙소와 가까우니 한 번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야경이 멋집니다!! 조식도 먹을만 메뉴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위치도 부산역이랑 가까워 좋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많습니다. 어메니티는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