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랄리아나 닌반 베이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반신반의하며 가족들과 떠난 여행... 한마디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 집은 beach front villa 였는데, 도마뱀은 자주 출몰하지만 청결도 만점에 클리닝 서비스 좋았습니다. 특히, 담당 버틀러인 Mr. Vu 의 저희 가족 케어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여행은 저희 가족과 어머니까지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정말 힐링 휴가를 제대로 보내고 왔습니다. 음식도 조식/중식/석식 나름대로 좋았고, BBQ special dinner 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나트랑 시내를 나갈수 있는 교통편도 잘 활요하면 매우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힐링만을 위해서 나트랑을 간다면, 아마도... 랄리아 닌반베이를 다시 찾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담집사가 있는점이 가장 편하고 제일 마지막날 가서 제대로 휴양하고왔어요 ! 다들 영어를 잘해서 소통에 어려움도 없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어떤 음식을 주문해도 맛있었다는 점, 비가 많이 와서 조금 무서웠어요

진짜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호텔 내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없고 식당도 너무 덥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보고 더워봤자 얼마나 덥겠어 했지만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룸서비스는 세상 너무 느리고 레스토랑 대머리 직원은 대처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로비 레스토랑에 뷰이다! 하지만 즐기기에는 너무 덥다 !!! 운좋게 선풍기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더라면 너무 덥다 ㅠㅠ

전날 새벽 비행기로 와서, 그 다음날 랄리아에서 1박하고 나왔는데 정신없이 나트랑 도착하고 살짝 시내구경 한 후에 랄리아에서 여유롭게 놀면서 쉬니까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좋고,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했어요. 자전거 타고 돌아 다니고, 낚시도하고, 수영도 마음껏하고 추천합니다. 밥값이나 그런게 한국물가랑 비슷해서 점심 저녁 먹었는데 13만원 정도 나왔어요. 저는 1박정도가 딱 좋았던거 같아요 ㅎ

다 좋아요! 나트랑에서 휴양 하시려면 여기 완전 강추!!!!! 조용하고 자연소리 밖에 못들어서 넘 힐링 하고 가요!!! 먹을 거는 캐리어에 담으 오시길!! 체크인 할 때 다 뺏기고 체크아웃때 돌려 받아요!!!!! 라면 꼭 꼭 꼭!!!!!!!캐리어에 담아 가세요!!!!

딱히 시설이나 이용할 프로그램 없었어요 사람이 없고 프라이빗해서 넘 좋았어요 개인집사는 친절한데 레스토랑 직원들은 진짜 별루

섬안에 있으면 즐길거리가 많지만 2박까지가 적정한것 같습니다. 직원 서비스와 음식도 맛있지만 섬이라는 점을 인지해야합니다.

편하게 몇일 쉬다오기 좋은곳이네요. 다만 일정 중간에 리조트 외부로 나가려면 배를 예약 해야하기때문에 전날 직원에게 꼭 미리 이야기 하시고 아침 9시에 나가서 오후 3시경에는 들어오셔야만 하더라고요. 조식 식당은 양식 위주의 식단과 간단한 베트남식 음식이 제공 되었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3박4일 일정동안 먹을 식당이 한곳뿐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벼운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해변도 함께있으니 연인이나 가족들이 조용히 힐링하고 쉬기 좋은 곳입니다.

숙소 자체가 완전 힐링할 수 있는 자연이 둘러쌓여있고, 룸 컨디션도 아주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저녁이랑 조식도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