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시드니 하버 YHA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위치가 정말 엄청 좋아요. 하버브릿지, 써큘러키 걸어서 5분거리이고 오페라하우스도 10분 컷이에요. 무엇보다 뷰가 정말 대박이에요. 5성급 호텔 (샹그릴라, 포시즌스)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요. 가격은 다른 호스텔 백패커스 대비 비싼데 그래도 충분히 수용가능한 범위에요.

너무 깨끗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밝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제가 이용한 수많은 도미토리형 숙소 중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역으로부터의 거리도 가까워서 좋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로부터도 가까워서 여행객에게 정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또 사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위치도 시설도 서비스도 최고였던 시드니 하버 YHA~^^ 저는 혼성 룸 6인실에서 1박하고 멜버른 5일 여행 후 다시 와서 3박, 총 4박 5일간 머물렀네요~ 데스크 직원들은 너무 친절했고, 써큘러 키 역 근처라 접근성도 너무 좋았고, 숙소 루프탑에서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가 보이는 것도 최고였네요~ 6인실은 참 넓고 깨끗했고, 룸 안에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갖줘져 있는 것도 좋은데 문 앞에 공동 샤워실과 화장실이 또 하나씩 있어서 밤 늦게나 새벽에도 방해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와이파이 환경과 휴게실 또한 최고였고, 주방 시설도 위생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어서 조리해 먹는데 불편함이 없었네요~ 저처럼 50대의 나이와 영어를 잘 못함에도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배려해 줘서 시드니 배낭여행을 가신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론 저도 다시 간다면 무조건 시드니 하버 YHA에서 숙박할 겁니다. 모든 직원분들&숙박객들 너무 감사합니당^^

전반적으로 시설 깔끔하고 관리는 잘 되는편입니더 다만 화장실이 샤워하기에 좀 비좁고 샤워기 헤드가 고정되어있어서 샤워하기가 조금 힘든편이었어요

다음에 와도 또 묵고싶은 숙소!! 위치 하나만 보고도 여기로 올 만 한거같습니다!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매일매일 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위치 깡패에요 하버에서 도보로 5분밖에 안걸리기 때문에 아침에 모닝 오페라하우스 하고 저녁에도 오페라하우스 야경 좀 보다가 숙소로 돌아올 수 있어요! 핫플이라 그런지 밤에도 길목에 사람들 많아서 치안 걱정은 없었습니다 캐리어는 하버 끝쪽에 엘레베이터 이용하면 수월하게 숙소까지 올 수 있어서 계단 지옥 없어요xx 센트럴yha도 묵어봤는데 이동하자마자 후회했어요ㅠ 어차피 하버에서 씨티까지 도보나 트램으로 20분 안짝이기 때문에 굳이 씨티에 숙소 잡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하버yha 객실, 라운지 채광도 훨씬 좋고 쾌적하고 분위기 자체가 활력이 있어요! 콜스 다녀오는 길도 예쁘고🥺 이 동네가 완전 낭만 넘칩니다🥹 객실에 화장실 한 개라서 샤워하는 게 좀 불편하긴 했지만ㅠ 담에 온다면 여기서 쭉 묵고 싶네요 강추❤

대중교통에서 좀 걸어와야하고 오르막길이 심한 점 빼면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 친절한 리셉션, 키친과 휴게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루프탑바 좋은 숙소였습니다!

건물이 깨끗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는 정수기도 있고 공동 테이블도 넓고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옥상 뷰가 아름답습니다 처음 시드니에 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서큐러키지하철역에서 도보로 편안한위치와 오페라하우스와근처레스토랑에서현지인식사를즐길수있고버스를타고본다비치도갈수있어 좋은여행과호스텔은직원분들모두항상투숙객을배려해주심

위치는 겁나좋음 하루만 예약하고 방/룸메 좋게 걸리면 추가결제하셈 나는 먼지에 알레르기잇다고 신경써달라고요청까지햇는데 겉보기엔 신식이라 멀쩡해보여도 먼지 개풀풀날림 수건 하나만 주는데 말려서 써야함. 그래서 항상습하고 항상퀘퀘한 냄새나서 한겨울에도 창문 열어놔야하는데 추워죽는줄 혼자여행왓는데 침대 2층걸리면 걍 다른곳 가셈 ㅈㄹ 불편함. 2층 기어올라가다가 넘어질뻔하는거는 당연한거고 눈치보여서 오르락내리락도 잘못함. 나는 귀마개안대 다 하고 오전10시전엔 눈꺼풀을 떠본적이없는데 1층 이용자가ㅜ몇시에 잠들었고 얼마나 몸을 뒤척였으며, 새벽몇시에 조깅을 나가고 밥을 몇시에ㅜ먹고 오늘 메뉴는 뭐였는지 다 알수있었음 방귀냄새 개올라옴(환기안됨 강조) 장내미생물이 외래종이라 그런지 진짜 어떻게 이런냄새가 나지 싶고 괜히 미국 롬콤에서 부리또먹고 방구뀌는 장면 클리셰로 나오는게아니구나 현지체험가능 좋은점: 1브런치:3국밥인 나라에서 저렴하게 장봐서 밥해먹을수잇음 요약: 저렴한만큼 위생 기대하지마셈 추천하는방법: 하루 묵어보고 별로면 바로 옮기셈. 여기서 몇만원만 더주면 개인실 주는 호스텔 많음. 돈 몇만원 아낀다고 어거지 부릴필요x 체력이랑 정신만 갉아먹히고 스노우볼로 일정꼬임 무시해도좋은리뷰: 오페라하우스가 옥탑에서 보여요 ＜＜ 시드니 관광한다면 지겹도록 코앞을 지나다닐 건물이기때문에 나중엔 일부러 시드니오페라하우스 피해다님 근데 내가 1층침대+조용한룸메 걸렸다? 하면 아무 불만 없엇을듯 2층은 1층이용자가 아무리 얌전해도 진동흔들림소리 다전파돼서 끔찍하게불편함 양심적으로 2층은 돈 깎아줘야함 콘센트 아래에서 위로꽂아야해서 무거운 여행용멀티어댑터 안꽂힘. +락커 자물쇠사야함 = 30달러 세탁기 4달러 건조기ㅠ4달러 세탁세제2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