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라미아까사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숙소 넘 이뻐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풀이 생각보다 컸고 완전 차가운 물이 아니여서 여름임에도 좋았어요. 근처에 먹을 곳은 없어요. 미리 준비하거나 배달시켜 드세요. 바다 전망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바로 코앞 순긋해변 정말 정말 예쁘고 한적해서 좋아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입실하기전 보일러까지 틀어놓아주셔서 입실하자마자 너무 따뜻하고 아늑하고 좋았어요 소금이나 후추 허브솔트 간장 이런 조미료들도 구비되어있고 충전기도 1층에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객실 내 넷플릭스도 가능하고 자쿠지도 잘 이용했네요! 제가 갔던 강원도 숙소들중에서는 제일 좋았던거같아용

넘넘 편하고 즐겁게 잘 쉬다왔습니다 다음에도 강릉가면 또 찾을거 같아요~~ 지인들도 추천해줬습니다 바로 앞 바다라 풍경도 좋아요

아주 좋은 여행입니다 산책하기도 먹을거리도 많네요

뷰맛집 시설도 좋고 평온한 풍경 즐기면서 시간보내기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늑하게 둘이 잘 묵고 갑니다! 바로 옆 24시간 편의점도 있고 바다도 보이고ㅠㅠ 너무 좋네요! 추웠는데 보일러도 계속 가동해주시고 바닥 뜨끈 뜨끈 잘 놀았습니다. 바베큐나 음식을 해먹진 않아서 조리기구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샴푸 및 드라이기, 치약칫솔 일회용으로도 잘 있었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2층 복층에 침대가 있는데 계단 내려가는 천장 부분이 매우 낮아요! 머리 조심 이라고 써 있긴한데, 모서리 부분에 방지 패드 같은 걸 한번더 붙이셔서 사고 예방을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천장이 낮다는건 인지 하고 있었지만 왔다 갔다 정신 살짝만 놓으면 바로 머리,,,가 부서질 것 같았어요... ㅎㅎ 숙소는 너무 깨끗하고 아늑하고 좋았어요! 티비도 매우 크고 잘나오네요ㅠㅠ 덕분에 축구 큰 화면으로 잘 봤습니다!

오션뷰가 좋고 편안햇어요

민박 수준의 숙박 가설이었다. 좁고 침대는 이층침대였고 공간도 좁아 활동하기에 불편하고 특별한 장점이 없는 숙박 시설이다!

욕실 및 방의 냄새가 잘 안빠집니다. 환풍기가 잘 안되는것 같고 온수풀 옵션는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