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두옌 하 리조트 캄란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대체적으로 불편함이 없었고 새로지은 리조트가 아닌 관계로 시설이 조금 노후된 느낌이 있고 전기사용이 조금 불편 충전기 코드 꽂을 곳 찾기 어려웠음 주변에 배달이 많아서인지 리조트네 레스토랑은 활성화되어있는 느낌은 아니었음. 결론은 큰 불편없이 잘 지냈음. 사진은 리조트에서 배달시킨 과일. 베트남에서 처음 배달 시켜봐서 신기했음ㅎㅎ

남편이 너무바빠 백만년만에 첨으로시간내줌 맨날 나혼자 친구들과 나가다 둘이 내가 계획짜서 나옴 남편 여기로 골프치러오고싶다함 그럼 성공한거임 밥도맛있다함😍

이동할 때 카트 타고 다니면 되고 정원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숙소도 나무 인테리어라 그런지 잠도 잘와서 푹 쉬다가 갑니다. 만난 직원 모두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좋고 전 만족했어요.

정말 좋았어요. 리조트도 크고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하기에 좋았습니다. 조식 쌀국수 맛있어요. 다음에 또오고싶네요.

부모님과 함께한 이번 여행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의 청결 상태도 매우 좋았고, 특히 수영장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맑아 바다와 수영장을 오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아름다운 경치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직원들 또한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 더욱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방음이 조금 아쉬웠던 점은 있었지만, 그 외 모든 부분에서 높은 만족도를 느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90% 이상의 만족을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주옌하 리조트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하여 감동받아 내 생애 극빈 대접을 받은 리조트였다. 사장님부터 모든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해서 만날 때마다 행복감을 누렸다. 그들은 진심을 다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늘은 다른 리조트에 숙박하고 있는데 계속 나도 모르게 비교를 하게 된다. 주옌하 리조트에서는 나 한사람을 태우려고 비행기 지연이 40분씩이나 됐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면서 나를 환영했고 내 숙소 앞까지 짐을 들어다 주었다. 그리고 다친 나를 세심하게 치료해 주고 과일 서비스까지 제공 해 주었으며 리셥션 직원분도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어 감동적이었다. 모든 직원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하여서 소통하는데 수월했으며 번역 앱을 이용하여 나를 도와주는데 최선을 다했다. 좋은 추억을 제공한 리조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음 번에 여행 온다면 무조건 이 곳에서 숙박할것이다. 벌써부터 주옌하 리조트의 인간미 넘치는 직원분들과 아름다운 풍경이 그립다. 주옌 하 리조트에서 행복한 꿈을 꾼듯하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열두시체크아웃인데 밤비행까ㅣ 늦은체크아웃도 맘에들고 수영장도 넓고 깨끗 리조트가 엄청넓고 좋아요

수영장 오지게 넓고 수심 180까지라 놀기좋아서 수영과 휴양. 사람 싫어. 한적한게 좋아. 라면 추천합니다. 저희는 하루죙일 수영만 하러 온거라 행복했어요. 바람이 세서 들어가진 못했지만 바로 앞에 바다도 굿이랍니다 보기만해도 힐링됨 사람이 정말 없어요 정말 없음 직원이 손님보다 많음 수영장 거의 전세냄 단점: 비치타월이 비에 젖은 개냄새가 남, 조식에 있을건 다 있는데 정작 음식들 맛은 그냥 그럼, 숙박객이 적어서인지 조식때 바닥난 음료같은걸 채워두질 않음

2일 연박으로 묵었는데 방컨디션 너무좋았습니다(리뷰가 많이없고 별로라는글을많이봤는데 왜인지 싶어요) 리조트내직원들 통틀어 다들 너무친절하십니다..나중에 나트랑 또오게된다면 꼭 다시 묵도싶을정도로요. 리조트내 음식이 조식포함 별로라는 말을 많이봐서 걱정반이었는데 왠걸..조식마저 괜찮았습니다.쌀국수 육수자체가맛있었어요. 셀프로 반미만들어먹었는데…너무너무맛있습니다. 혼자 처음 해외여행와서 첫숙소였는데 너무좋은기억과 추억 가지고갑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3박 4일 머물렀어요! 수영장이 넓고 붐비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든 빌라로 예약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조식 먹는 곳, 수영장, 바닷가가 가까운 곳으로 배정해주셔서 정말 잘 쉬다 갔어요! 1. 수영장 후기대로 정말 붐비지 않았어요!!! 오전에 바닷가쪽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4~5팀 정도였어요! 비치타올, 구명조끼 제공되고, 원하는 썬베드 골라서 자리잡았습니다. 튜브 바람도 넣어주세요ㅎㅎ 아가들 놀 수 있는 깊이부터 1.8m까지 다양한 깊이여서 좋았어요! 마지막날엔 12시쯤 안쪽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1시간 반 동안 혼자 이용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 짱이에요 진짜!!! 수영장때문에 재방문의사 완전완전 있습니다!!!! 2. 조식 쌀국수가 두 종류 나오는데, 매일 다르더라구요~ 음료도 수박/구아바/망고주스 등등 달라졌어요!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베이컨이랑 토마토 조합이 진짜 존맛탱이었어요ㅎㅎ 빵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커피도 주스옆에 있었는데, 그것보다 요청드려서 먹은 카푸치노가 더 맛있었어요ㅎㅎ바로 내려주셨습니다ㅎㅎ 3. 레이트 체크아웃 사전에 리조트이메일로 레이트체크아웃 문의드렸는데, 방을 옮겨서 20시까지 이용가능하다고 답변 주셨어요!! 심지어 무료!!!! 하루 더 놀다오는 느낌으로 잘 쉬고 왔습니다~ 사전에 말씀드려서 공항까지도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4. 그 외 배달음식 가능합니다! 대신 버기타고 정문까지 가서 픽업해야 해요ㅎㅎ 하루 전 미리 말씀드리면 나트랑 시내로 나가는 셔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무료에요!! 내부에 *** 있는데 한국인 직원 계세요!! 수박주스 맛있게 먹고왔습니다ㅎㅎㅎ 다음번엔 라면이랑 만두 꼭 먹을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