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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내 캡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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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내 캡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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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다른 호텔
패밀리 호텔
좋아요1683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0.76km
뷰 좋고 위치 아주 좋음 거리가 깨끗하고 호텔 시설도 매우 만족스러움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매우 좋을듯 싶어요 ㄱㄱㄱㄱㄱ최저가KRW 245,448
좋아요1443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3.53km
저는 일본에서 유학 시절 동경에만 지내다 한국 들어와 오사카는 가이드로 자주 다녔지만 최근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구들이랑 두세 차례 난바,신사이바시에서 쇼핑하고
맛집 투어하며 여행을 즐겼답니다. 오사카 난바나 신사이바시나 중심지에 관광이면 어차피 하루 2만보는 기본이라.. 이번 호텔은 중심지에서 조금 외각이긴 하지만
접근성이 넘 좋아요.어느쪽 중심지 호텔이라도 구경하다보면 시타딘 호텔쪽 애니메이션 거리쪽도 와야니요. 시타딘 호텔
바로 길건너가 애니메이션 거리라 애니메이션나 피규어나 굿즈
키링등 이쁜 애니 악세사리등등 일본에 모든 애니는 시타딘호텔 앞 거리에 다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저희는 이번에 3박4일 알차게 중딩 딸이랑 지인과 유니버셜투어에 난바, 신사이바시 등 꼼꼼하게 다 투어하고 맛집ᆞ쇼핑까지 완벽요. 여행에 기쁨 중 하나가 숙소지요.
시타딘은 번화가 중심보다는 거리는 15분정도 되지만
15분 거리에 구경거리에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호텔 경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은 친절함이나
청결함은 어디든 비슷하지만 개개인의 여행 목적에 따라
잡으시면 될듯합니다. 시타딘 호텔에서 택시타고 고속도로로
20분이면 유니버셜 도착이니 참고 하시고요.
일본가시면 교통비가 넘 비싸니 꼭 우버 가입하시여 쿠폰 사용하시어서 다리 아프신데 편하게 다니세요.우버 최초가입
50% 쿠폰이랑 2000엔 1500엔 디시 쿠폰이랑 있으니 꼭 사용하셔서 편하게 활용요. 요즘 블로그나 유튜브 넘 잘들 소개 되어 있으니 찾아보시면 많으실겁니다.저는 곧 또 오사카 갈 예정입니다.시타딘 호텔로 가려고요~~^^ 시타딘 호텔이면 여행지 행복함에 마무리죠. 청결.침대.친절.창문도 있구요.서비스.체크인시간등등 흠 잡을 때가 없어요.ㅎ
강추합니다.👍🏻최저가KRW 216,195
좋아요1502개의 리뷰
오사카만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6.55km
유니버셜 앞에 있어 너무 편했어요!
방이 좁아서 가방펴기 힘들었지만 유니버셜이 목적이라 편리했어요. 직원분들 영어로 소통가능하시고 아이들 칫솔 치약까지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욕조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일층에 로손 편의점 있어 유니버셜 씨티안에 로손에서 사지마시고 이 호텔 일층 로손이 더 크니 여기서 구매하세요.
단점은… 하버뷰라고해야하나요 커튼을 닫지않으면 아침에 햇볕이 너무 쌔서 눈이 다칠것만 같아요. 꼭 커튼을 닫고 자야합니다.
겨울엔 유니버셜 역에서부터 정문까지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유난히 추운 거리였어요.최저가KRW 162,146
최고예요1149개의 리뷰
오사카만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7.3km
한마디 평가 : USJ오려면 쓰기 좋은 호텔
＜장점＞
1. 바로 앞에 역이 있어서 캐리어 끌고 오기 편함.
2. USJ랑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
3. 스파있어서 USJ갔다 온뒤 스파하면 극락
4. 방큼
5. 매일 방청소, 새일회용품 줌
6. 깨끗함
7. 바로 옆에 편의점 2곳
다음에 온다면 또 여기 쓸듯 강추👍최저가KRW 199,923
최고예요1059개의 리뷰
오사카만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6.6km
USJ와 거리도
가깝고, 호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청결, 시설에서
너무너무 훌륭했어요.
교통도 좋고 주변 유니버셜오사카 워크시티 맛집도
많아 불편함이 없었고요.
1층 작지만 알찬 레스토랑이 저렴하게 조식이용하는데는
좋았습니다.
다음 USJ 방문할때도
또 예약하고 싶어요.최저가KRW 172,220
좋아요1095개의 리뷰
오사카만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6.48km
유니버셜 스튜디오, 지하철 역과 엄청 가까워요.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식당가와 편의점 이용이 가능하고 비와도 우산없이 다닐수 있어요.
아침에 오픈런 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오전 내내 놀다 지치면 잠깐 외출해서 호텔에서 먹고 쉬었다가 오후쯤 다시 입장해서 본전 생각 안나게 알차게 놀수 있어요.
호텔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요.최저가KRW 149,748
좋아요1439개의 리뷰
오사카만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6.59km
일단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깡패
그러나 가보니 좋은 위치 호텔들이 많네요ㅎ
1박에 40-50인데 첫날은 솔직히 도착한 날이라
공항에서 오후5시 이후에 연결된 리무진이 없어
오사카 한큐쪽 갔다가 저녁먹고 짐도 많고 너무 피곤해
택시타고 6만원내고 호텔들어왔어요
뭐 이것도 경험이니까...
이 호텔의 가장 큰 단점은 정말 최악의 매트리스
2207호 파크뷰 묵었는데 방이 너무 더워
잠시 다른방으로 바꿨다가...침대 배열때문에
원래대로 묵었죠
그러나 침대 매트리스는 어느방이건 완전 꽝
싸구려 스프링이 허리에서 느껴집니다
9주년 기념으로 부디 큰 맘먹고 바꾸시길...
나머진 대체로 좋았습니다
할러윈 퀴즈도 재밌었고
대체로 여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구요~~
사진찍을 멋진곳도 많구요
무료 생수는 없지만 대신 코웨이 정수기가 비치되어
무제한으로 마실수있어 편합니다
유니버셜 안 생수 300엔
준비없이 간 첫날 정말 아깝ㅠ
밖 편의점 생수 100엔 남짓ㅎㅎ
다들 즐겁고 건강한 여행되세요~!!!♡최저가KRW 233,437
최고예요789개의 리뷰
우메다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1.58km
친절은 기본이고 전반적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위치는 아기와 함께 가기에는 주변이 너무 상업지구라 힘들지만
백화점들과 쇼핑으로만 본다면 좋습니다.최저가KRW 567,803
최고예요739개의 리뷰
오사카만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6.51km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방에서 숙박했어요 유니버셜도 정말 가깝고 호텔도 깔끔하고 모코모코룸인데 아이들과 지내기에
이만한 방이 없을것 같네요 공항에서 버스로 오게되면 버스정류장에서 좀 걷긴해야합니다만 역에서는 가깝습니다
아이와 함께한다면 이방을 꼭 추천합니다최저가KRW 181,906
좋아요485개의 리뷰
오사카만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6.41km
유니버셜 재팬 방문을 목적으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유니버셜 시티역 출구에서 오른쪽 30초 거리에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위치 찾기는 최고로 쉬워요!!
룸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청소가 필요한 부분이 두 곳정도 있었어요
하지만 스파는 너무 좋았습니다
밖을 바라보면서 즐길 수 있는 욕탕이 너무 좋았어요
대욕장이 있는 곳을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물도 좋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최고의 스파였어요
또 오사카역까지는 편도 30분이내로 갈 수 있어요
아이와 USJ를 가신다면 여기에 머무는 것을 추천해요최저가KRW 203,797
온천
571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2.56km
접근성 좋고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호텔!
도톤보리 글리코상까지 충분히 걸어갈 수 있고 1층에는 패밀리마트와 근처에 먹을 만한 식당이 즐비해있고, 술먹으러도 가기 쉬운곳입니다
하루묵기에는 아쉽고 연박 추천드릴게요
4박 머물렀는데 완전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일본분이 한국어를 원어민 급으로 잘하셔서 놀랐어요!!
왠만한 직원분들도 저의 짧은 영어도 다 이해해주셨습니다~ :)최저가KRW 136,962
532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2.89km
최고입니다.친구들과의 여행이었고 도톤보리근처 온천이있는 호텔을 찾다가 예약을 했습니다.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클렌징을 챙겨갈 필요가 없었어요.온천에 다있고 모든게 완벽한 숙소였어요.다음에 오사카 간다면 무조건 재방문할 예정입니다.최저가KRW 203,216
좋아요991개의 리뷰
오사카만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4.63km
가족 여행으로 제주도만 다니다가 해외 첫 여행으로 오사카 다녀왔어요. 숙소 추천은 도톤보리,난바 쪽으로 많이 받았는데 둘째날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가기위해 좀더 가까운곳으로 찾다보니 50층 숙소가 저희부부의 최애룸일것 같아 망설이지않고 2박 트리플룸으로 완료했지요♡ 첫 여행이다보니 언어장벽으로 열차타는게 쉽지않았지만 친절한 일본분들덕에 도착도 잘했고, 룸청소나 룸컨디션, 그리고 젤 기대했던 전망도 넘 좋아서 안전하게 자고 먹고 쉬다 온것 같아요. 소라니와온천 50프로 할인 티켓도 줘서 알차게 씻고 온천하고 왔어요. 유카타입고 걷는것도 즐거웠답니다.ㅎㅎ 대부분 한국관광객이라서 뭔가 귀가 열린 느낌이랄까ㅎㅎㅎ
오사카공항까지 JU열차타고 30분내로 갈 수 있는 곳이라 적극적으로 추천해요!
망설이시면 가격은 올라가겠지요ㅎㅎㅎ최저가KRW 168,346
349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1.31km
정말루 호텔은 너무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7층,10층에 자판기,얼음,전자렌지 있어서
호텔 바로 옆 편의점에서 산 음식들도 데워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14층 온천 무료! (이용횟수 상관 없음)
안마의자 무료!!
수영장은 유료에요. 사용은 안했습니다.
방도 넓고, 화장실이랑 파우더룸이 따로 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호텔은 정말 다 만족스러워요!!
다만, 위치가.. 역에서 8~10분거리이고..
오사카성까지 15~20분정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요.
난바쪽에서 있다가, 조용하고 한적한 일본의 느낌을 얻기에는 아주 좋아요!최저가KRW 108,485
234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0.72km
호텔은 기타하마역 4번 출구에 위치하고, 위안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편리합니다. 신사이바시 쪽에는 가깝지 않지만, 근처가 비교적 조용합니다.
호텔에서는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간장 라멘을 제공하는데, 남편과 저는 온천에 몸을 담근 후에 이 라멘 한 그릇을 먹으러 갑니다. 온천에 몸을 담근 후에는 아이스크림 바를 먹고 천천히 G/F로 내려가서 간장 라멘을 먹어도 좋습니다.
유일한 불만은 객실 청소 비용이 별도로 청구된다는 점인데, 하지만 깨끗한 수건을 매일 제공하고(종이 봉지에 넣어 문에 걸어줌) 쓰레기는 매일 아침 직원이 수거하도록 내놓아줍니다.
이번 여행에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사건은 1살 반 아이가 갑자기 38.3도의 열이 났을 때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마음의 평화를 가져왔습니다. 처음 이틀 동안 해열제를 복용한 후 열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셋째 날 오후 갑자기 체온이 40.1도까지 올라가서 몹시 불안해서 곧바로 호텔로 가서 소아과 근처 카운터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그 당시 하시모토라는 여자 직원이 우리가 근처의 병원을 찾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오후 4시 30분이 되어서 근처 병원은 문을 닫았습니다. 하시모토 선생님은 소아과 병원이 아직 문을 열기 전까지 약 30분 동안 우리가 병원을 찾는 것을 도와주셨고, 하시모토 선생님은 즉시 병원에 전화해서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그는 우리를 위해 지도를 인쇄해 운전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호텔 직원의 도움으로 마침내 약을 먹은 다음 날 밤에 아이의 열이 내려갔습니다. 4일차 드디어 오사카 여행이 본격 시작되었어요❤️최저가KRW 156,916
좋아요645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4.34km
가족모두가 만족하는 여행이었어요~^^
서비스도너무 좋고 깨끗해서 굿~
라멘이 오사카 맛집보다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매일 다른 메뉴로 무한리필~~ㅎㅎㅎ 아사히맥주도 무한리필~~
음료 커피 등등 모든게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오사카호텔을 보고계신다면 무조건 고고고~~
후회없으실거예요^^최저가KRW 129,407
459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1.38km
우메다에 위치한 3성급호텔이구요
Jr후쿠오카역 바로옆에 있어서 교통편 좋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룸이요~~
도착해서 1박에 3만원추가요금내고 업그레이드해서
23층 넓은 곳으로 체인지 했거든요
근데 우 와~~뷰가
우메다 공중정원만큼 죽이더라구요
객실도 진짜넓고
2일 묵었는데 최고였어요~~^^
혹시 오사카 가실분 유니버셜 가실분들 요기 강추요!!!!!!최저가KRW 178,032
좋아요165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4.25km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하기 위해 오사카에 왔을 때 이 호텔이 주요 숙박이었습니다. 공원 근처의 다른 호텔보다 가격이 조금 저렴해서 이곳을 선택했어요. 호텔 길 건너편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한 정거장,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JR 역이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성인 2명 어린이 1명, 싱글 침대 3개, 2박 숙박, 호텔 환경이 좋음, 방이 예상보다 거의 작음, 작고 깨끗하고 밝음, 작은 5개 기관이 매우 적절하게 설명하기는 하지만 참새, 피곤할 때 놀기 걷다 지치면 대욕탕에 몸을 담그고 온천에 몸을 담그셔도 좋습니다. 남탕과 여탕이 있고 옷이나 수영복을 입고 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일본 목욕에서는 남들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만 부끄러워 할 것이므로 관습에 따라 입국하고 안심하고 놀고 평화롭게 휴가를 즐기십시오. 정신. 좋은 호텔, 추천 👍👍👍최저가KRW 98,799
396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2.78km
＜장점＞
• 교바시 역에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천장이 있는 육교로 연결되어 있어서 비가 오는 날 비를 맞지않고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 교바시역과 접근성이 좋지만 열차 소리가 나지 않고 조용했습니다.
• 1층 로비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문의드려도 정중하고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6대나 있고 속도가 빨라 이용이 편리하고, 체크아웃 시간에 붐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비록 호텔 내 스파를 이용하진 못했지만 객실에서 샤워만 해도 피부가 좋아졌습니다. 추측이긴 하지만 객실 샤워기에도 온천물이 나오는 것 같았어요.
• 침구도 편하고 특히 베개가 너무 힘없이 푹 꺼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1층에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크게 있었습니다.
• 4성급이라 그런가 다른 일본 호텔들보다 넓었고 가격은 8만원대로 예약해서 합리적이었습니다.
＜단점＞
• 장점이 참 많은 호텔이긴 분명하지만...
객실 내에 습식 사우나 같은 냄새가 나요.
저희는 21층에 묵었고 호텔 스파는 16층에 위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꿉꿉한 냄새가 났어요.
그래서 체크인 하자마자 창문을 열고 공기청정기를 틀고 저녁식사하러 나갔다 들어왔는데 그럼에도 냄새가 나서 밤새 공기청정기를 Max로 틀고 잤어요.
후각은 쉽게 무뎌지니까 들어와서 간식먹고 쉴 때 이미 감각이 익숙해져서 '못 견디겠다'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밖에 나갔다 들어올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만약 호텔 관계자 분들이 이 문제점을 알고 계신다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단점 하나 빼고는 다 좋은 호텔이었습니다.최저가KRW 92,793
좋아요298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1.38km
호텔까지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JR을 타고 우메다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어 호텔로 갔습니다. 나중에 간사이 공항에 갔을 때 길 건너편에 23번 출구로 나가면 헬리콥터가 있어서 짐을 옮기기에 편리합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깨끗하며 깔끔합니다. 미네랄 워터가 매일 배달되며, 목욕 수건 및 기타 품목이 제공되어 문에 걸려 있습니다. 관광지로의 이동과 쇼핑에 편리합니다. 매일 피곤할 때마다 온천에 몸을 담그고 다음날 건강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서 계속 놀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 1,500 엔입니다. 기본적으로 9시에 남은 것이 없습니다. 늦게 일어나면 온 가족이 아래층에서 아침 식사를 사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아침식사를 미리 예약해서 일찍 일어나야 했어요! 하하하 😆최저가KRW 135,800
조식 포함
좋아요1388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0.37km
일본 지하철 출입구가 우리나라처럼 크지 않고 표지판도 아주 작 아서 첫날은 힘들었네요ㅜ ㅜ (1인이 여유 있게 나올 정도의 사이즈) 여행을 마친 다음 돌아와 반신욕으로 긴장된 몸을 녹이면 잠들기 편하잖아요 욕조가 작아 웅크린 자세만 되었지만 좋았고 직원분 들도 친절하셨고 1층에 세면도구 몇 개의 티백 종류를 자유로이 챙길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편의점이 가까워 길이 어둡지 않고 늦은 시간이도 괜찮았습니다 교통·위치·위생·가격 여행의 장점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최저가KRW 142,580
2359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2.48km
아이랑 단둘이 오사카 여행하면서 3박내내 이용했는데요.
일단 위치가 나쁘지 않습니다.
도톤보리 도보 5분정도 거리였구요.
완전 가까운 지하철 역도 없지만 반대로 완전 먼 지하철 역도 없어서 왠만한 역까지 도보 10~15분 이내에 다 갈 수 있습니다.
별다른 요청 안해도 3박 내내 객실 정비 잘 해 주셨고요.
프론트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간단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객실에 물은 없지만 로비층에서 음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진 않았구요.
특별히 불편한건 없으실거 같고, 이온마트가 가까워서 간단한 장보기 정말 편했습니다.
다만 룸크기는 아무래도 협소합니다.
캐리어 하나 펼칠 정도 공간 밖에 없고, 탁자에 의자도 하나뿐이라 객실내부에서 뭔가하기엔 애매하지만
저처럼 그냥 숙소에 별 관여도 없고 씻고 자는 용도로만 쓰실분들에 큰 단점은 아니지 싶습니다.
조식은 이용하진 않았는데 오가며 보니깐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아침에 특별히 식사장소 생각하지 않으신 분들은 한두번 드시기엔 괜찮을듯합니다.
저에게는 재방문 의사가 충분한 가성비 호텔이였습니다.최저가KRW 117,978
468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2.31km
위치는 신사이바시수지, 도톤플라자(공항리무진터미널), 난바 어딜 가든 도보 5~2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입니다. 매일 방 청소를 해주셔서 좋았고, 사우나가 무료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서 조금 불편했던거말곤 좋았습니다.최저가KRW 102,673
좋아요392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0.49km
최고 번화가인 난바나 우메다에서 지하철로 2-3 정거장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상권이 잘 발달해서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번잡한 도심보다 호텔이 위치한 요도야바시를 아주 마음에 들어 하셔서, 근처의 이름난 맛집과 카페 등을 돌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만 난바나 우메다에서 오래 걷고 지친 다리로 돌아오기에는 거리가 꽤 먼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는 점.... 일본의 살인적인 택시비를 감안하셔야 할 듯합니다. ( 밤에 10분만 타도 한국돈으로 2만원 가까이 나옴) 그리고 온천은 새벽 1시까지 운영해서 접근성이 너무나 좋았지만, 창에 김이 너무 많이 서려서 밖의 정원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창문이 열리면 더 노천탕 느낌이 날 듯한데 그렇지 않아 아쉽네요. 그리고 현재 호텔 앞 건물 공사 중이라 낮에는 조금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공사 중단하니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최저가KRW 159,047
416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3.24km
3호 라인 숙박했는데, 그쪽 라인은 전부 다 바로 밑에 다른 건물 가스통같은게 있음.
밤에 숙소 도착해서 창문여니 가스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프론트에 전화했으나
직접 방 와서 확인하고는 가스 냄새가 나는데 호텔건물에서 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으니 창문을 닫고 있으라고 함.
3박4일 내내 창문 못열고 꿉꿉한 방에서 지냄.
방 청소도 3일차에 한번 해줌.
여기 머무실 분들은, 3호라인 배정되시면 가능하면 다른 방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하세요.
방 자체는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난바역에서 가깝습니다.
I stayed on the 3rd line(*03 room), and that entire side of the building has something like gas tanks from another building right below. When I arrived at night and opened the window, there was an overwhelming smell of gas. I called the front desk, but they came to the room, acknowledged the gas smell, and said there was nothing they could do since it wasn't coming from the hotel building. They told me to keep the window closed. I had to stay in a stuffy room without opening the window for the entire 4-day stay. They only cleaned the room on the third day. If you’re planning to stay here, I recommend asking for a different room if you’re assigned to the 3rd line.최저가KRW 175,707
429개의 리뷰
아메리카 촌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2.55km
편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싱글룸에 아동 추가했는데 좁다고해서 각오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쾌적한 넓이였습니다
화장실이 좀 좁긴 했지만 감안할 수 있는 정도였고
조식도 2인 다 나와서 가격 생각하면 진짜 최상의 퀄리티였어요
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었지만 청결하고 정돈된 느낌이었고
카페트가 깔려있어 슬리퍼 신어야했는데 맨발 습관으로 그냥 다녔는데 눈에 띄는 얼룩도 없었고 먼지 한톨 안밟힐 정도로 깔끔했습니다
물병에 얼음물 담아주시는데 보온병이라 하루종일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정수기 없어도 불편함 없었구
다만 냉동이 안되는 작은 고시원 냉장고가 있어서 아이스크림 보관이나 다음날 갖고 나갈 물 냉동 등은 불가했어요
1인룸에 2인이라 첫날에 베게가없어 둘째날에 추가요청 드렸고 조식먹을때 룸번호 보고 2인이라 하니 당황하시다가 아이인거 보고 추가해주셨어요
미리 소통되어있는 센스는 아니었지만 필요한 부분은 요청하면 친절하게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서 불편한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외부에서 먹은 음식이 생각보다 짰던거에 비해 조식은 간도 맞고 정갈하니 맛있었어요~
3일 묵는 동안 매일 조식 먹었는데 메뉴는 비슷한데 메인반찬이랑 디저트, 스프는 매일 바뀌었어요
매일 나오던 양배추쌈+소세지가 진짜 꿀맛이더라구요ㅎ소세지가 껍질은 얇은데 탱글탱글 맛있어서 엄청 갖다 먹었어요 ㅋㅋ
종류는 잘 모르겠는데 생선찜이랑 고등어구이 번갈아 나왔고 계란찜같은 오믈렛이랑 가라아게, 생햄 정도가 메인이었고 샐러드 미소국 스프 우엉절임 생강 낫또 같은 일본식반찬들이랑 식사빵 4종에 딸기잼 버터 요거트 등이 매일 나와요
디저트로 마지막날 나왔던 치즈케이크도 맛있었어요!ㅎ
음료도 포도주스 오렌지주스 우롱차 우유 물 커피까지 있을거 다 있어서 하나씬만 맛봐도 충분히 배부를 정도였어요
아 그리고 나갈때 룸청소 팻말 걸어두면 다녀왔을때 시트교체+어매니티교체+수건교체+얼음물세팅+쓰레기배출까지
싹 다 해주셔서 삼일 내내 첫날 컨디션으로 쾌적하게 지냈습니당~^^
다만 역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관광후 복귀하는길이 참 멀게 느껴졌던게 아쉽긴한데
신사이바시랑 난바 중간이라 여기저기 갈데도 너무 많고 도보 5분 안쪽으로 맛집도 많아서 밤에 뭐 먹으러 다니기는 너무 좋았어요!ㅋ최저가KRW 106,742
1082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4.88km
위치로는 가성비 최고의 호스텔입니다
어디를 가려하든 역까지 2~3분안에 갈 수 있어요
조금 아쉬운건 시설의 노후화 정도일꺼같네요
최신식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가격에 이 시설이면 만족하고 지낼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1층에 가까우면 잘되는거같지만
위층은 연결에 문제가 약간 있었네요
그치만 체크아웃 시간도 넉넉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시끄럽다는 리뷰가 많던데 일부 특이케이스를 제외하면 전혀 시끄럽지않습니다
오히려 조용해서 완전 꿀잠 잤네요최저가KRW 34,095
282개의 리뷰
아메리카 촌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2.53km
위치는 도톤보리랑 엄청 가깝지 않으나 신사이바시랑 난바 모두 도보 10분 내외로 갈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난바보다는 신사이바시랑 더 가까워 지하철 타야할 땐 신사이바시로 이동했어요 🏃🏼♀️ 문 앞에 청소해달라는 자석? 붙여놓으면 매번 청소+이불 정리+새 수건+쓰레기통 비워주셔서 좋았어요 ^ __ ^ 가장 좋았던 점은 화장실/욕실/세면대가 모두 따로따로 있다는 점, 다만 큰 거울이 세면대에만 있어서 여성 분들은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 의자도 하나밖에 없고...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오사카 갈 때마다 이용할 것 같아요! 1층에 있는 공룡 너무 신기하고 ㅋㅋ 조식은 그냥 그래요 (굳이...;;) 일본 호텔(3성급 기준) 치곤 그나마 큰 편이었어요 개큰 캐리어 2개는 널널히 펼칠 수 있음~ 호텔 바로 옆에 레드락이라는 음식점 있는데 지인짜 맛있어서 돈값하니 가보세요! 😳 전체적으로 정말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근데 방 자체가 좀 추워요 ㅠ__ㅠ최저가KRW 112,360
최고예요464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0.5km
숙소 위치는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고 시설도 괜찮았으며 매일 방 청소도 해주시고 바로 옆건물쯤에 이자카야랑 타코야끼 맛집 있는데 꼭 가보세요 완전 현지인 식당이여서 강추해요최저가KRW 81,751
222개의 리뷰
아메리카 촌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2.74km
가성비 좋아요
솔직히 방은 진짜 좁아요 큰 캐리어 짐 열기에 부족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일본 호텔이 대부분 이런것 감안한다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니에요 시설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1층에서 물과 커피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점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위치가 좋아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밤에 시끄럽지도 않고 좋았습니다최저가KRW 143,743
5성급
850개의 리뷰
나카노시마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1.42km
2번째이호텔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 삼박이었고요. 이번에도3박이었습니다. 오사카역에서조금거리가 있지만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호텔갈때는 1번만 이용하고 나머지는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택시비용이 1000엔 정도 하더군요. 창문이 열리지않아서 좀 답답한 부분이있지만 에어컨이 으로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예전에는 한국말을 잘하는일본인이있었는데 이번에는 보지는못했습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 가는 셔틀도 제공은 하지만 오전7시에 출발한다하여 이용하지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가격대에 고급호텔입니다. 또 간다면 이용한 생각이 있습니다.
조식은 2인현장결제하니 6천몇백엔하고 유아4세정도는 돈을받지않아서 잘이용했습니다. 조식은 괜찮은 편입니다. 최저가KRW 136,188
2413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3.56km
1. 공식 홈페이지/타사 앱에서도 비교해보고 트립닷컴에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2. 일본은 호텔이 다 작다고 해서, 조금 넓은 방을 사용하고 싶어서 찾다보니 찾게된 쉐라톤 미야코 호텔
3. 쉐라톤 계열이라 직원분들 서비스 친절한거는 기본
4. 체크인 시간이 15시지만,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도와주시더니 빠르게 방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5. 방 넓고 깨끗한 건 기본, 워낙 오래된 브랜드의 호텔이다 보니 조금 시설이 세련되지는 않지만 그만큼 오래 유명한 호텔이라 유지도 잘 되어있습니다.
6. 침구류도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고, 매일 청소도 나간 사이에 해주셔서 깨끗하고 뽀송하게 이용했어요
7. 샤워실에 어메니티도 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8. 호텔에 헬스가 간단하게 가능한 24시간 피트니스 센터가 위치해있고 (무료), 별도로 투숙객도 유료로 지불하고 이용 가능한 사우나/수영장이 있습니다.
9. 지하철역과 바로 붙어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고, 공항 리무진도 바로 앞에서 이용가능합니다. 다음에도 오사카 가면 또 이용할 것 같아오최저가KRW 218,907
좋아요1577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3.29km
공항 급행열차 종착역인 란다 오사카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한 호텔 접근성..
주변 도톤보리, 신사이바시역 부근은 도보로 이동가능하고..
호텔에서 신사이바시역으로 걷바보면 우측＞좌측에 명품거리.. 쇼핑가능.. 아.. 애플샵도 있네요.
편리한 쇼핑과 맛집들이 거의 호텔부근에 있어서 도보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유니버설스튜디오, 고베로 당일 여행 상품의 출발지라 교외 여행에도 편했습니다.
아내 생일 이벤트로 일본여행을 했는데.. 호텔에서 웰컴 이벤트를 준비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최저가KRW 299,690
최고예요1421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5.42km
싼게 비지떡
39-49층 예약했는데 낮은층 줘버림
로비가서 높은층 부탁했더니 추가금내면 55층 준다고함
내가 55층 달라했냐? 49층내에 가능한 객실 달랬지
난간뷰였으면 예약안했음
누가 39-49층에 난간이있을꺼라 생각함?
난간뷰 층수는 난간뷰를 코멘트해야함
심지어 정원사가 왔다갔다하니 커튼을 쳐라는 편지가 테이블위에있음^^ 쏘친절쓰
커튼칠꺼면 이 호텔 왜 예약함???최저가KRW 396,164
최고예요232개의 리뷰
나카노시마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0.59km
일본의 호텔은 이렇습니다.깨끗한 잠자리의 기능도 있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편안하고 넓은 호텔을 원한다면 콘래드 같은 호텔을 선택하면 됩니다. 아이들이 호텔 전망을 아주 좋아합니다. , 아주 좋습니다.최저가KRW 804,339
635개의 리뷰
우메다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0.89km
호텔이 오래되서 어쩔수업는 부분이 있지만 그런점을 감안하더라도 저에게는 최고의 편안함을 줍니다 위치는 오사카 여행 어디든 교토나 나라 교베 usj 어디든 최고의 위치입니다 지하철 기차 주위 백화점 쇼핑모두최저가KRW 331,267
아주좋음1045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1.78km
차액을 지불하고 꽃이 보이는쪽에 묵었습니다. 벚꽃이 활짝 피어서 활력과 낭만이 넘쳤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숙박에 매우 만족했습니다~최저가KRW 216,002
좋아요506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1.29km
주차를 길건너 사설주차장에 주차하고 짐을 끌고 와야했어요. 지하에 있는 주차장은 빠져나가는 길이 복잡했는데 어떤 친절한 일본주민이 길을 안내해주어 다행히 계단을 피해 엘리베이터로 무거운 짐을 끌고 호텔로 갈 수 있었어요. 렌트카는 3일간 주차해두고 지하철 타고 돌아다녔는데 구글길찾기 기능 사용하면 할만해요.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변기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점도 좋구요.최저가KRW 298,140
최고예요987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2.82km
진짜 시설들 훌륭한 호텔입니다.일본3대호텔 오타니의 명성에걸맞습니다. 어매니티가참 고급스럽습니다.한국 특급호텔들은 록시땅이많은데,일본메이커네요.아주향이부드럽고 좋습니다.침구가 부드럽고아주편했습니다.조식이훌륭하구요.최저가KRW 174,157
좋아요544개의 리뷰
오사카|도심까지 거리: 0.57km
오사카역에서 조금 애매하지만 가까운 편이고(걸어서 10-15분, 지하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비가와도 문제없음) 주위 먹을곳과 쇼핑할 곳이 많음. 간사이공항에서 리무진버스로 1시간10분 걸려 오사카 하비스 버스터미널에서 내려 1시쯤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 해 주어서 편히 쉴 수 있었음. 호텔내 로비에 커피 무료이고 2층에 세탁실과 작긴하지만 런닝머신 있는 헬스장이 있고 자판기와 캡슐커피 전자렌지가 구비된 방이 있음. 호텔 바로 앞 라면집은 돼지육수가 아니고 해물육수라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서 꼭 드셔보길 추천. 호텔 옆 30미터거리에 훼미리마트 있어서 편리. 호텔에서 조식은 먹지 않고 점심식사는 먹어보았는데 이쁜셋팅에 비해 양이 적고 제 입맛엔 안 맞음. 코너스위트룸에 있었는데 옷장에 문이 없어 조금 어수선하지만 일본 일반호텔 대비 넓고 쾌적한 편임. 위치때문에 한큐리***어도 고민했었는데 그주변에 가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곳으로 정하길 잘했다 생각함.최저가KRW 183,456
오사카 캡슐호텔 평가
59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5.27km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게스트하우스보다 편안한 캡슐호텔.
한큐 아와지역에서 도보 1분.
5층에는 소파, 좌석, 식탁과 커피 테이블, 냉장고, 전자레인지, 끓는 물, 충전소를 갖춘 넓은 공용 공간이 있으며,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이 하나씩 있고, 그 옆에는 흡연을 위한 옥상이 있습니다. 그것에.
캡슐은 시각적으로 길이, 너비, 높이가 2m*1m*1m로 상당히 큽니다. 내부에는 충전 포트와 거울이 있습니다. 침대는 매일 교체되며 일본식 호텔 옷과 목욕 수건은 매일 교체됩니다.
각 사람은 배낭을 담을 수 있을 만큼 큰 사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캡슐룸은 매우 조용하고 주변 사람들도 수준급입니다.
Wi-Fi는 건물 전체를 커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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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38,938
493개의 리뷰
아메리카 촌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2.68km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습니다! 목욕탕도 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정말 잘 지냈어요~!
다만, 오전 10시에 모두 체크아웃을 하고 15시에 체크 인을 다시 해야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그럼에도 오사카를 다시 온다면 이 곳으로 예약할 것 같아요! 갓성비입니다 ㅠㅠ 남자분들은 강추드려요!(목욕탕을 남자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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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22,084
79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3.04km난바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오사카에 도착할 때, 출국할 때 시간이 여유로워서 좋은 호텔입니다.
도톤보리에서 가깝고 지하철역이 바로 옆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완전 좋은 곳입니다.
객실은 일반적인 캡슐호텔에 비해 넓고 여유로우며, 목욕탕도 있어서 샤워하기에도 좋습니다.
캡슐호텔 특성상 코골이가 심한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잠을 자기가 힘들다는 단점은 있지만
어메니티로 제공되는 귀마개로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합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체크아웃시간이 10시라서 출국날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오사카 여행을 몇 번해보면서 머물렀던 숙소 중
수면과 체크아웃 시간을 제외하면 할인기간의 가격대에 숙박으로는 최상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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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91,825
143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5.3km원정을 위해 2박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리피 있습니다!
입지나 설비 등의 물리적인 것은 다른 쪽이 리뷰 써 주시고 있는 대로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함께 묵는 사람에 달려 있습니다.
묵은 3일간 중, 말소리가 신경이 쓰인 분들은 1조만 있었습니다만, 기본은 여러분 혼자 묵으러 와 있으므로 조용히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것보다 궁금한 것은 소리입니다. 자는 개인실은 블라인드로 프라이빗은 유지되지만, 소리는 둥글게 들리는 것입니다 웃음 이불의 가사가사 소리까지도 들립니다. 항상 사람의 기색은 느끼기 때문에, 그것이 신경이 쓰이는 분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내가 묵었을 때는 다행히 시끄러운 사람도 없었고, 화장실 사용한 후에 머리카락이나 물방울을 닦아내거나 해서 모두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분들도 깜짝 놀랐습니다만, 일본인이 많았던 덕분에 똑같이 보내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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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45,525
205개의 리뷰
도톤보리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2.8km일본어를 못해서 걱정 했는데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아서 이동 하는데 불편함 없이 아주 만족♡
시설도 좋고 자는데 불편함 없이 너무 잠을 잘잤습니당^^
앞으로 오사카 혼자 올때에는 여기로 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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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42,425
64개의 리뷰
도톤보리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2.84km확실히 좋은 위치예요! 나갈 때 좌회전해서 신사이바시로 직행하면 드럭스토어 화장품, 2D, 음식이 한 번에 다 있고, 체크인 장소도 다양합니다. 비교해보니 신사이바시의 드럭스토어 화장품이 우메다보다 더 저렴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주말에 일본에 간다면 캡슐 호텔을 선택해 보세요. 저렴하지만 서비스와 고객 품질은 전혀 나쁘지 않고 정말 깨끗합니다.
아래층에는 711이 있습니다. 이 구역은 야키토리, 바베큐, 서양 음식 등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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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48,237
52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3.37kmJR 난바 남쪽 출구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남쪽 입구는 상업 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밤에는 특히 조용합니다.
여자 층은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내릴 때 또는 문을 열 때 미리 카드를 찍어야 하므로 매우 안전합니다.
예산에 따라 객실 유형에는 우주 캡슐형 침대와 비즈니스 싱글 침대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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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46,881
83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1.74km신사이바시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되어 이동이 편했습니다 건물이 엄청 크고 목욕탕도 있어서 오래 걸은 후 저녁에
개운하게 잘 쉴수 있었네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짐맡기는것도 가능해서 위치상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룸컨디션도 깔끔하니 좋고 높이는 낮으나 혼자 자기에는 넓직해서 혼여행 가신분들 추천입니다
다만 방음이 잘되지 않아 이어플러그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캡슐호텔의 고질적 문제라 그리 단점이라 생각치않음)
방음을 제외하고는 가격대비 위치, 서비스, 시설, 청결도 모두 만족스럽기 때문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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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5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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