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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난바역 근처 호텔</h1>

난바역 근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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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역 근처 호텔

9.2/101620개의 리뷰

Swissotel Nankai Osaka

9.2/10강력추천1620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11km
일단 난카이난바역과 이어져있어서 이동하기 쉬웠다 로비도 굉장히 넓고 직원분들 친절 고층부탁 드린다고 문의남겼었는데 딱 좋게 고층으로 주심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늘 상주해있다는 글을봤는데 우리가 갔을땐 아니였고 2박때 전화로 한국분과 연결함 넷플릭스 문의건으로 하지만 넷플릭스는 불가함 조식도 꽤 괜찮 특히 빵이 참 맛있다 방음은 잘 되지않음 옆방 중국인들인지 너무 시끄러움 새벽1시에 공사함 그래도 우린 잘잔편 3박하였고 방음 빼고는 편히 쉬다감
9.5/10156개의 리뷰

프레이저 레지던스 난카이 오사카

9.5/10강력추천156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13km
10박 일정의 여행으로 다른 호텔 이용후 이곳에서 2박을 머물렀다.다른 호텔에서 불편하게 지내다 이곳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기분좋게 할수가 있었다.객실도 넓고 위치도 좋고 시설도 조금씩 좋아졌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다.주변에 맛집. 맛있는 카페도 있으니 다른분들도 이곳을 이용해 보세요.
9.2/10938개의 리뷰

히요리 호텔 오사카 난바 스테이션

9.2/10강력추천938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13km
체크인 직원은 친절했으나.. 예약시 패밀리트리플룸 사진에 욕실, 화장실분리된곳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줄알았는데 배정받은곳은 별관이었고 욕실하나에 세면대 화장실 욕조있는 다같이 있는 룸이었고, 기본 생수도 첫날에는 안줬음. 룸 좁은거는 각오했는데 욕실은 사진과 달라서 트립닷컴 문제인지 호텔문제인지 알수없지만 피곤해서 그냥 숙박함. 그리고 방음..진짜 안됨. 오히려 외부소음은 잘안들리는데 위,옆 총체적 난국임. ㅡㅡ 룸클리닝서비스는 3박해야 한번 해줌. 수건하고 쓰레기통도 12시까지 문밖에 놔두면 교체해서 문앞에 놓여져있음. 저 욕실과 방음 문제 외엔 좋음. 저녁에 간단한 다과와 오차즈케 맛있고 좋았음. 일단 워치가 좋고 저녁 오차즈케 때문어 다음에 재방문 하고 싶은데 욕실까지는 이해해도 소음이.. 쫌 고민됨.
3.5/101개의 리뷰

Airport Direct Apartment 1min from Namba Station

3.5/101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16km
Airport Direct Apartment 1min from Namba Station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Airport Direct Apartment 1min from Namba Station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오사카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호텔은 난카이 난바역에서 약 300m 정도 거리에 있고, 오사카 공항에서는 약 18km 정도 거리에 있어 호텔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은 지하철역(남바)이며 단, 600m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신사이바시스지, 도톤보리, 신세카이 등 인기 관광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8.7/104개의 리뷰

코레가 호스텔 오사카 남바 - 호스텔

8.7/10강력추천4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18km
호스텔은 처음 이용하는 게 아니었고,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먼저 장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치가 정말 완벽했습니다. 난바에서 이보다 더 좋은 숙소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가까워서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매일 새 수건을 제공해 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자, 이제 제가 아쉬웠던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청결입니다.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샤워실의 출입문 틈에 머리카락과 먼지가 잔뜩 쌓여 있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제가 묵는 동안 공용 세면대에 누군가 토를 했는데, 밤새도록 치워지지 않아서 다음 날 아침 10시가 되어서도 그대로였습니다. 그 때문에 한동안 집에서 토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그날 밤, 그리고 평소에도 주방에서 불쾌한 냄새가 자주 났습니다. 차별하고 싶지는 않지만, 호스텔에 많은 노인분들이 묵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령 제한이 없는 것 같았거든요). 어떤 분들은 이른 아침부터 큰 소리로 목을 가래침을 뱉고 세면대에 가래를 뱉어내시는데, 꽤 불쾌하고 비위생적이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온도였습니다. 밤에 방이 너무 더웠고, 한 방에 여러 명이 자다 보니 공기가 매우 답답했습니다. 캡슐 안에서도 너무 더워서 불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 당일 Trip.com 주소가 잘못되어 호스텔을 찾는 데 정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숙소가 매우 외진 곳에 있고 외부에 명확한 표지판도 없어서 거의 한 시간 반이나 걸렸습니다. 앞으로는 투숙객 연령 제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veryday House

0/100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19km
EVERYDAY HOUSE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VERYDAY HOUSE 객실은 오사카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에서 난카이 난바역이 단, 300m 정도 거리에 있고, 오사카국제공항(이타미공항)이 단, 18km 정도 거리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은 지하철역(남바)이며 단, 700m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난바 파크스, 난바, 스파월드 등 인기 관광명소들이 가까이 있어 다양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을 이용하여 하루 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푸실 수 있습니다.
8.7/100개의 리뷰

Namba Nishiyama Stay

8.7/10강력추천0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2km
오사카 내에 위치한 Namba Nishiyama Stay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Nipponbashi Catholic Church에서 6분 거리, Nipponbashi Park에서 500m 거리에 있으며, 에어컨, 도시 전망, 무료 Wi-Fi가 구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숙소는 평면 TV, 샤워 시설, 욕조, 헤어드라이어 등이 마련된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방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쿡탑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Namba Nishiyama Stay 근처에는 난바역, Komyo-ji Temple, Shinko-ji Temple 등의 주요 명소가 있습니다. 이타미 공항은 22km 거리에 있습니다.
9/10555개의 리뷰

호텔 일 쿠오레 난바

9/10강력추천555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21km
오사카 여행에서 호텔 위치며 창문 환기가능한 곳을 찾아 알게된 곳.... 깔끔하고 청소는 3일에 한번만 해부고.... 난카이난바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 너무 좋아요. 조식 숙박 중 무료1회 먹어보고 너무 괜찮았어서 다음엔 신청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7.4/1069개의 리뷰

호텔-에스프레소

7.4/10강력추천69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21km
1주일 전에 정해진 오사카・쿄세라 돔의 라이브 참가를 위해서 찾기 시작한 오사카의 스테이처 '지역에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소문은 듣고 있었습니다만, 오사카의 호텔 인기와 요금의 높이에 깜짝! 합리적인 호텔이나 캡슐 호텔 등은 어디도 만실 그런 중에서 이전 trip.com을 사용하고 있던 쿠폰으로 어떻게든 1박 1만엔 이하로 발견한 것이, 이쪽의 호텔이었습니다 이번은 단기 체재인 것과, 라이브 나중에 돌아가기 쉬움이 제일이므로 액세스의 좋은 점이 제일 조건입니다! 소위 인바운드 고객용? 의 서비스 비용을 억제한 심플 설계의 호텔입니다. 호텔을 이미지해 오면 외관은 알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작고 레트로 작은 빌딩을 리노베한 것 같은 느낌. 계단 온리 ※엘리베이터 없음(4층의 방이었지만, 배낭으로 갔기 때문에 문제 없음 에 남녀 1개소？ . 어메니티류(대・중 타월, 칫솔, 일회용 슬리퍼 등.비치가 있기 때문에 단기 체재에는 불필요했습니다만, 티슈나 화장지, 쓰레기봉투도 있었습니다)도 1층에서 필요한 것을 가져간다 스타일. 나는 1인용의 이불 방으로, 각 방에 화장실, 냉장고 있어. 방은 컴팩트하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있으므로 1인 여행에는◎. 방음은 별로 없고, 체크인 아웃시나 화장실이 방 밖에 있으므로 출입하는 소리등은 들려 버립니다만, 아마? 어느 방도 넓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방에서 사케 모듬 등되지 않으면, 허용 범위의 소리 레벨. 음식점이 많은, 거리가 있는 도로를 따라, 금요일의 밤박이었습니다만 조용했습니다. 라이브 후 피곤하다고 생각하고, 격렬한 전차를 타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사전에 근처의 렌터 사이클 포트와 목욕탕을 조사해 놓고, 혼잡한 전철을 피해 교세라 돔으로부터 렌터 사이클로 난바의 목욕탕에 직행 (20~30분 정도)! 작지만 사우나도 있는 넓은 목욕탕에서 천천히 피로를 취하고 돌아오는 길은 10분 정도 걸어서(렌터사이클의 여유가 없어)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편리한 장소이므로, 이런 사용법도 추천합니다. 주위에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리셉션이 무인이기 때문에 숙박 체크인 및 아웃 시간 이외 호텔에 수하물을 맡길 수 없습니다. 호텔측에서 난바역 직결의 빌딩에서 수하물 보관 서비스도 있다는 안내도 있었습니다만, 1박분의 배낭이었던 것과, 큰 역에서 수하물 보관소를 찾는 것도 귀찮았으므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가방에서 체크 아웃 후에도 관광하는 분은주의를. 어쨌든 장소가 매우 편리!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9.3/106개의 리뷰

&히어 오사카 난바

9.3/10강력추천6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24km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하며, 무료 커피가 제공됩니다.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단 5분이 소요됩니다. 근처에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많아서 매우 편리합니다. 쿠로몬 시장과 키즈 시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8.8/109개의 리뷰

CINQS Hotel (샹크스 호텔)

8.8/10강력추천9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24km
새 호텔이라 대부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을 거라고 예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 호텔인 만큼, 이 호텔에 숙박하실 계획이라면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1. 객실은 4일에 한 번만 청소됩니다. 어디에도 이 점에 대한 언급은 없으며, 직원은 요청이 있을 때만 알려줄 것입니다. 매일 제공되는 청소 서비스는 깨끗한 수건을 검은색 봉투에 담아 문 앞에 걸어두는 것뿐입니다. 매일 아침 수거해 가도록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객실에 있는 사용한 수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쓰레기통이 넘쳤을 때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2. 출입 카드가 없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이 객실 문을 열 수 있는 PIN 코드를 제공합니다. 객실 문에 있는 출입 카드는 노인이나 어린이가 사용하기에 불편합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호텔 정문이 잠겨 있고 직원이 대기하고 있지 않다는 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호텔 건물 밖에 있는 출입 패드를 찾아 PIN 번호를 입력해야 호텔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출입 패드 사용법을 몰라서 정문에 발이 묶인 두 명의 젊은 투숙객을 보았습니다. PIN 번호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3.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입니다. 네, 단 하나뿐입니다! 아침처럼 붐비는 시간에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 상상이 되실 겁니다. 운행이 중단된 경우에는 말할 것도 없죠. 계단을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위의 사항 외에도 호텔 시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하지만 고객 친화적인 호텔이 되기 위해서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7.5/100개의 리뷰

Bijou Suites Kokoro

7.5/10강력추천0개의 리뷰
오사카
|난바역까지 거리: 0.26km
오사카 중심부 내에 위치한 Bijou Suites Kokoro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난바역에서 3분 거리, Kamomecho Park에서 800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에는 온수 욕조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객실에는 에어컨, 각종 시설을 갖춘 주방, 평면 TV, 샤워 시설, 무료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등을 구비한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쿡탑뿐 아니라 주전자도 제공됩니다.Bijou Suites Kokoro 근처에는 Motomachinaka Park, Naniwa Park, Shiokusa Park 등의 주요 명소가 있습니다. 이타미 공항은 22km 거리에 있습니다.

난바역 근처 호텔 리뷰

b&Kishinosato
9/1021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7.11km
실물은 사진과 같습니다. 방은 새롭고 넓으며, 넓은 거실과 드레싱룸, 욕실 2개와 욕조가 갖춰져 있습니다. 침대의 길이는 모두 1.5m입니다. 세 개의 방은 반투명 유리로 된 미닫이문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식당이 많지 않아요. 오전 12시까지 영업하는 이온이라는 레스토랑이 하나 있는데, 조리된 음식은 별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도보로 4분 거리에 작은 지하철역이 있으며, 더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지하철역은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신사이바시의 마지막 지하철은 12시에 출발합니다. 놓치면 택시를 타야 하는데, 요금은 약 HK$140입니다. 근처 편의점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는 주택들이 즐비하고, 밤에는 기본적으로 불이 꺼지기 때문에 특별히 볼 만한 곳은 없습니다. 주방의 위생에 주의하세요. 조리도구가 제대로 세척되지 않았고, 전자레인지 윗부분에는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다행히 사용하기 전에 확인해보았습니다. 🥲 다른 시설도 매우 스마트하고 디자인도 매우 사려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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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85,819
R Home Sakuragawa Riverside
9.7/104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3.07km
The whole building of R Home Sakuragawa Riverside is newly built. It’s easy to find the place. Just look for the river 😊. There are 8 floors in the building and 3 units in each floor. The room is spotless, well organized and you have your own washing machine with liquid laundry detergent provided. Love also their shower room and bed. Each unit have a balcony facing the river where you can hang your laundry on the rack provided. For those who can’t speak Japanese and Chinese, you can communicate with them thru email. Self check-in is easy and for check -out, just drop your key in the check-out box provided. For your train transpo, you can take either the Sennichimae line or Hanshin line. If you have luggage or heavy stuff with you, I would recommend that you take the Hanshin line which have elevator going up. Or take the Sennichimae line and walk going to the Hanshin line where you can find an elevator going up. Find your best exit. Across the bridge is a supermarket “K.” You’ll also find Lawson and 7Holdings (formerly 7/11). I would still choose this place if I go back to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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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0
주소 AFP 럭셔리 아파트
8.7/1038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3.41km
주소역 동쪽출구서 걸어서 5분거리 주소역 주변에 술집, 식당등이 많아서 근처에서 모두 해결 가능 돈키호테까지 걸어서 10분정도 2018년 신축 건물이라서 깔끔하고 냉난방 에어콘, 세탁기, 핫플레이트, 조리도구등 완비됨. 2리터 생수도 무료로 제공되고 세탁세제도 준비되어 있음, 샤워타올은 없으니 각자 준비 체크아웃이 11시가 아니라 10시인게 아쉽다. 근처 식당 대부분이 11시에 오픈이어서 근처 식당서 밥을 먹고 공항 이동하려면 1시간을 밖에서 소비해야 한다. 체크아웃이 11시로 바뀌면 좋을듯 그외 단점은 딱히 없음. 110v콘센트만 있으니 변환어댑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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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0
Nihonbashi Kokoroya
9.6/1029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3.76km
저는 이 호텔을 정말 추천합니다. 모든 것이 환상적이고 편안했으며 매우 깨끗했습니다. 이 곳은 난바역 근처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집 앞에는 건조식품과 신선한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큰 편의점이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 숙소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호스트입니다. 그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곳을 정말 좋아하며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그 곳이 가장 먼저 머물 곳이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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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0
R 게스트 하우스 난바
7.6/1010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3.23km
호텔은 2 층에 체크인하며 프런트 데스크에 체크인 기계가 없으며 게이트 암호와 침대 번호가 제공되며 사진을 찍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공중화장실 화장실 라운지 주방은 3층에 있습니다. 장점은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처에 2개의 대형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9시 이후에는 반값이 시작됩니다. 50위안은 와규를 먹는 것이 꿈이 아닙니다! 단점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살고 밤에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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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34,828
애로우 호텔
8.3/10447개의 리뷰
아메리카 촌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2.55km
편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싱글룸에 아동 추가했는데 좁다고해서 각오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쾌적한 넓이였습니다 화장실이 좀 좁긴 했지만 감안할 수 있는 정도였고 조식도 2인 다 나와서 가격 생각하면 진짜 최상의 퀄리티였어요 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었지만 청결하고 정돈된 느낌이었고 카페트가 깔려있어 슬리퍼 신어야했는데 맨발 습관으로 그냥 다녔는데 눈에 띄는 얼룩도 없었고 먼지 한톨 안밟힐 정도로 깔끔했습니다 물병에 얼음물 담아주시는데 보온병이라 하루종일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정수기 없어도 불편함 없었구 다만 냉동이 안되는 작은 고시원 냉장고가 있어서 아이스크림 보관이나 다음날 갖고 나갈 물 냉동 등은 불가했어요 1인룸에 2인이라 첫날에 베게가없어 둘째날에 추가요청 드렸고 조식먹을때 룸번호 보고 2인이라 하니 당황하시다가 아이인거 보고 추가해주셨어요 미리 소통되어있는 센스는 아니었지만 필요한 부분은 요청하면 친절하게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서 불편한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외부에서 먹은 음식이 생각보다 짰던거에 비해 조식은 간도 맞고 정갈하니 맛있었어요~ 3일 묵는 동안 매일 조식 먹었는데 메뉴는 비슷한데 메인반찬이랑 디저트, 스프는 매일 바뀌었어요 매일 나오던 양배추쌈+소세지가 진짜 꿀맛이더라구요ㅎ소세지가 껍질은 얇은데 탱글탱글 맛있어서 엄청 갖다 먹었어요 ㅋㅋ 종류는 잘 모르겠는데 생선찜이랑 고등어구이 번갈아 나왔고 계란찜같은 오믈렛이랑 가라아게, 생햄 정도가 메인이었고 샐러드 미소국 스프 우엉절임 생강 낫또 같은 일본식반찬들이랑 식사빵 4종에 딸기잼 버터 요거트 등이 매일 나와요 디저트로 마지막날 나왔던 치즈케이크도 맛있었어요!ㅎ 음료도 포도주스 오렌지주스 우롱차 우유 물 커피까지 있을거 다 있어서 하나씬만 맛봐도 충분히 배부를 정도였어요 아 그리고 나갈때 룸청소 팻말 걸어두면 다녀왔을때 시트교체+어매니티교체+수건교체+얼음물세팅+쓰레기배출까지 싹 다 해주셔서 삼일 내내 첫날 컨디션으로 쾌적하게 지냈습니당~^^ 다만 역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관광후 복귀하는길이 참 멀게 느껴졌던게 아쉽긴한데 신사이바시랑 난바 중간이라 여기저기 갈데도 너무 많고 도보 5분 안쪽으로 맛집도 많아서 밤에 뭐 먹으러 다니기는 너무 좋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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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61,574
호텔 스테이트 텐노지
8/105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6.59km
환경, 가격, 위치 및 조건이 좋습니다! 나중에 오사카에 살았습니다! 텐노지 비즈니스 지구와 매우 가까우며 도보로 10 분 거리에 있으며 작은 트램을 타고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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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68,886
SC1 카이카노야도
8/102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4.05km
部屋は綺麗でしたが食器類が汚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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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260,343
Nebou Hotel
8.3/101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1.4km
무적의 위치, 대규모 군중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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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0
네스트 호텔 오사카 우메다
8.4/10314개의 리뷰
우메다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1.55km
2024년 12월 3인룸에 3박 4일 묵었습니다. 옆에 고가도로가 있어 시끄럽다는 후기를 보고 조용하고 높은 층으로 배정해 달라고 요청하였는데, 가장 높은 층인 14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 고가도로 쪽이 아니어서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가격 대비 방이 넓어 좋았고, 화장실과 세면대, 샤워부스+욕조가 분리되어 있어 가족들과 동시에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24인치 캐리어를 모두 펼칠 수 있을만큼 넓어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꽉 차고 이동이 불편할 수 있음) 3박 4일동안 룸 클리닝을 요청하였는데 여행하고 돌아오면 방이 깨끗하게 치워져 있어 좋았습니다. 심지어 충전기 선까지 정리해 주셔서 좋았어요. ^^ 다만 방에 먼지가 조금 있습니다. 창문이 조금 열리므로 날이 너무 춥지않으면 충분히 환기 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난방이 잘 되었고, 난방 때문에 건조해서 욕조에 뜨거운 물을 조금 받아두고 잤어요. 덜 건조해서 추천합니다. 방 불을 모두 꺼도 티비 아래 선반 조명에 불이 안 꺼지던데.. 제가 끄는 방법을 몰라서 묵는 내내 안 끄고 잤어요. 생각보다 조금 밝아서 불편했습니다. 이거빼곤 다 좋아요. 우메다역과 가까워요. 구글 맵이 알려주는 길 말고 비슷한 방향이면 그냥 가까운 거리로 들어가세요ㅎㅎ 이쪽으로 가면 역이겠구나...싶을겁니다~! 숙소 근처에 세리아, 로프트가 있는데 일정땜에 이용을 못 해 아쉬워요. 근처에 스타벅스도 있어요. 호텔 바로 근처에 세븐일레븐과 로손이 있는데 거긴 살게 별로 없어요. 메론환타도 없고요.. 바로 근처 세븐일레븐 말고 그 세븐일레븐과 같은 골목 끝에 있는 세븐일레븐 가세요. 거기가 더 뭐가 많음..... 아, 그리고 2층에 정수기 없고 얼음은 있어요. 물은 자판기에서 뽑아 마셔야 해요~ 물 안 주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체크아웃 할 때 리셉션에 저울 요청하면 주십니다. 무게 달아보고 가세요~ 가성비가 좋아 또 묵고싶은 곳 입니다. 잘 머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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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93,323
City stay Namba minami
9.2/1017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4.65km
오사카의 중심, 번화함과 고요함이 얽힌 모퉁이에 숨어 있는 ”시티 스테이”는 빛나는 진주처럼 모든 여행자의 탐험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신이마미야역 북쪽출구에서 힘차게 발걸음을 옮겨도 불과 350m 거리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만남은 우시 여주인의 정성이 담긴 이국적인 사랑입니다. 👩❤️👩 그녀의 미소는 마치 봄바람이 얼굴에 부는 것 같고, 그녀의 서비스는 너무 세심해서 사람들이 한숨을 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꿀이 필요 없어요. 한 줄기의 따뜻함이 중독됩니다.”👍 2024년, 새로운 시작, '시티스테이'는 상큼한 모습으로 전 세계 손님을 맞이합니다. 🏠 모든 디테일에서 주인의 끈기와 품질 추구가 드러납니다. 방은 마치 공간 하나하나가 온화하게 처리되어 영혼이 가장 순수한 방식으로 쉴 수 있게 해줍니다. 🌟 위치는 놀랍습니다! 주마에(Zoo-mae)역에서 도보로 400m 거리에 있으며, 난바(Namba)와 신사이바시(Shinsaibashi)까지 지하철로 2~3정거장만 가면 됩니다. . 🚇 이곳을 여행하면 고대 수도의 역사적 매력을 찾든 현대 도시의 번화한 풍경을 찾든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돈키호테는 잠들지 않는 쇼핑 궁전 같은 곳이지만, 300m 떨어진 곳에는 새벽 5시까지 환하게 켜져 있는 비밀이 있다. 🛍️ 1층의 넓은 공간과 눈부신 상품군으로 밤에는 쇼핑을 즐기고 색다른 오사카 밤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심야쇼핑 ”시티 스테이”에 들어서면 25제곱미터의 공간이 교묘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작은 전용 발코니가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여행자가 하늘 위에 자신만의 도시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집의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국가. 🏡 은은하게 돌아가는 세탁기 소리, 부엌에서 풍기는 고향의 냄새, 스마트 변기의 세심한 배려, 에어컨 같은 봄의 사계절, TV에서 흘러나오는 익숙한 언어, 전자레인지의 편리함과 작은 냉장고, 세세한 부분까지... 여행자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 가격 대비 성능은 상상 이상입니다. ”시티 스테이”는 숙박 선택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오사카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싶은 중국 관광객들에게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이 여행을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여기서는 더 많은 놀라움과 추억으로 가득 찬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활기 넘치는 도시 속에서 색다른 매력을 지닌 '시티 스테이'가 탐험과 휴식을 원하는 모든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 하나의 선택, 무한한 가능성, 오사카 여행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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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House Guest House
8.6/104개의 리뷰
오사카만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4.75km
멋진 장소, 넓고 조용합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확실히 오사카에서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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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콘도미니엄 우메다
8.7/10109개의 리뷰
우메다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1.5km
환경은 매우 좋고 서비스는 약간 적지 만 전반적으로 매우 부드럽습니다. 오사카에 가면이 곳을 선택해야합니다. 위치는 우메다 역에서 7 ~ 8 분 동안 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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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조 인 신-오사카
8.9/10447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4.26km
친구와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이어서 공항과의 거리, 관광지 접근성을 가장 우선시했습니다! 간사이 국제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 이용해 우메다에서 미도스지선 이용하면 숙소까지 편하게 갈 수 있어요~ 데스크 여자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한국어로 체크인 도와주셔서 편하게 체크인하고 쉴 수 있었어요🥹 4박 5일간 밖에 나간 사이에 간단한 룸청소가 다 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게 지내다보니 떠나는 날이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용 이정도 가격에 주변 시설, 접근성, 친절함 모두 챙긴 숙소는 처음이었어요! 강력하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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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엘시언트 오사카
9.1/10375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0.53km
우매다역 근처의 호텔을 찾아보고 있다가 엘시언트 오사카를 알게되었고, 이 호텔은 제가 지금까지 다녀왔던 일본의 4성급 호텔중 제일 최고라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이제 부터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호텔의 위치성이 좋습니다 우메다역에서 10분 이내로 도착할수 있습니다. 둘째 호텔 내부가 정말 깔끔하며 청결 합니다. (룸 포함) 셋째 조식으로 나오는 메뉴가 정말 맛나며 우수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전 타코야끼랑 훈제연어가 제일 좋았었습니다☺️) 넷째 호텔 2층에 있는 사우나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 얼음이나오는 머신도 있으며, 음료 자판기까지 있었습니다. 다섯째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문제가 생겨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였달까요.. 전 앞으로 또 오사카에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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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123,533
2 bed room near Osaka Castle.#202
8.2/104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3.93km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좋았으며, 어디든 가기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공원이 있어요.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에 속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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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선라이즈 오사카 베이
8.6/10128개의 리뷰
오사카만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7.63km
호텔은 오사카항 지하철역 근처에 있습니다. 카이유칸과 레고랜드까지 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모르는 경우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발코니도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고, 요리도 할 수 있고, 엄청 크네요( •︠ˍ•︡ ) 😅가족여행으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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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108,139
칸데오 호텔 오사카 더 타워
8.8/10342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0.24km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고른 호텔이었는데 정말 너무 만족하고 여행하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카운터 한국인 직원분 덕분에 너무나도 행복하고 좋은 경험들 할 수 있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절대 잊지 못할 추억들 많이 남기고 갑니다 31층 스파는 밤늦은시간이나 11시 클로징 직전쯤에 가면 다들 체크아웃하느라 바빠서 거의 혼자 쓸 수 있었고 객실과 샤워실에 배치된 샤워용품들 샴푸등이 퀄리티가 매우 좋았어요 확인해보니 메이드 인 이탈리더라고요 요청한 룸클리닝도 방 상태가 매우 안좋았음해도 흔쾌히 해주셨고 아주 깔끈하게 해주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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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xiaozhai・senbonminami
8.6/105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7.25km
방은 폭은 좁지만 깊이는 충분히 길었고, 모든 시설과 도구는 완벽하고 아주 새것입니다.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점 1: 지하철역(난하이안리/톈샤차우)과 거리가 멀어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되어 특수부대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음(매일 30분씩 더 걸음) 두 번째 단점은 방음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밤에는 옆길에 오토바이를 탄 일본 유령불소년이 나타나서 잠을 방해할 수도 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낮습니다(25%). 가장 심각한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 번째 단점은 침실 커튼이 빛을 거의 차단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재질인지는 모르겠어요. 두 겹으로 되어 있지만, 자외선 차단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면적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저는 매일 아침 5~6시에 밝은 햇살에 깨어나기 때문에 잠들기 위해 아이 마스크와 귀마개를 사야 합니다. 호텔이 정말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커튼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손님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호텔의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잘 처리한 후에, 다른 것들을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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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솔 트리니티 오사카
9.2/10406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0.49km
최고 번화가인 난바나 우메다에서 지하철로 2-3 정거장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상권이 잘 발달해서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번잡한 도심보다 호텔이 위치한 요도야바시를 아주 마음에 들어 하셔서, 근처의 이름난 맛집과 카페 등을 돌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만 난바나 우메다에서 오래 걷고 지친 다리로 돌아오기에는 거리가 꽤 먼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는 점.... 일본의 살인적인 택시비를 감안하셔야 할 듯합니다. ( 밤에 10분만 타도 한국돈으로 2만원 가까이 나옴) 그리고 온천은 새벽 1시까지 운영해서 접근성이 너무나 좋았지만, 창에 김이 너무 많이 서려서 밖의 정원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창문이 열리면 더 노천탕 느낌이 날 듯한데 그렇지 않아 아쉽네요. 그리고 현재 호텔 앞 건물 공사 중이라 낮에는 조금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공사 중단하니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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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147,393
Life house
9.5/1074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3.83km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큰 짐을 가지고 있다면 조심하세요. 방은 크고 넓지만, 객실 내 와이파이가 고장난 것 같습니다. 옷은 에어컨을 이용해 습기를 제거하거나 자연 건조해야 합니다. 화장실에는 다른 B&B처럼 건조 기능이 없습니다. 객실의 방음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밤늦게나 낮에는 옆방에서 여행객들이 떠드는 소리와 아이들의 소란스러운 소리가 뚜렷이 들리지만, 이는 사실 여행객들의 질에 대한 문제입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며, 짐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합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슈퍼마켓에 들러서 물건을 사는 게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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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n na Hotel Osaka Shinsaibashi
8.7/10472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2km
교통의 요지 ! 신사이바시 쇼핑하다 들어러갔다 나갔다 가능하고 맛집도 가깝고 오사카에서는 여기가 좋은 매장이 근처에 많아서 좋았어요. 작지만 청결하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좋았고 일본다운 숙소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가격이 좀 비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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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109,486
헨 나 호텔 오사카 난바
9/10297개의 리뷰
아메리카 촌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2.53km
위치는 도톤보리랑 엄청 가깝지 않으나 신사이바시랑 난바 모두 도보 10분 내외로 갈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난바보다는 신사이바시랑 더 가까워 지하철 타야할 땐 신사이바시로 이동했어요 🏃🏼♀️ 문 앞에 청소해달라는 자석? 붙여놓으면 매번 청소+이불 정리+새 수건+쓰레기통 비워주셔서 좋았어요 ^ __ ^ 가장 좋았던 점은 화장실/욕실/세면대가 모두 따로따로 있다는 점, 다만 큰 거울이 세면대에만 있어서 여성 분들은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 의자도 하나밖에 없고...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오사카 갈 때마다 이용할 것 같아요! 1층에 있는 공룡 너무 신기하고 ㅋㅋ 조식은 그냥 그래요 (굳이...;;) 일본 호텔(3성급 기준) 치곤 그나마 큰 편이었어요 개큰 캐리어 2개는 널널히 펼칠 수 있음~ 호텔 바로 옆에 레드락이라는 음식점 있는데 지인짜 맛있어서 돈값하니 가보세요! 😳 전체적으로 정말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근데 방 자체가 좀 추워요 ㅠ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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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90,629
제이프라이드 우에마치다이 콘도
8.2/1012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2.55km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жить в этой квартире. Она просторная, уютная, расположена в хорошем месте. Мне не хотелось оттуда уезжать)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побыла бы там подольше! Рекоменду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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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라이브맥스 우메다 나카쓰
7.4/1042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2.11km
다음날 나카츠 역 근처에 가고 싶은 가게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숙박했습니다. 라이브맥스씨이므로 안심, 방은 청결하고, 밤도 조용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거의 역을 따라 있지만, 역에서 호텔까지의 도중은 조용하고 약간 어둡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위험을 느끼는 일도 없고. 이 금액으로 묵을 수 있는 것은 매우 고맙고, 또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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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52,723
Sakura Dance 3
10/101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2.43km
很棒的地方👍🏻 一家人在這裡住了五個晚上 環境很好很舒服 有電梯跟廚房 空間很大 大人可以充分休息 小孩也玩得很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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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542,236
웰리나 호텔 프리미어 오사카 난바
8.1/10166개의 리뷰
난바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3.22km
첫 일본 방문인데 체크인 할때 싱글베드 2개로 신청했는데 이름이 한개라며 한명 가격 27000엔을 더 지불하라는 황당한 ㅠㅠ 일본 룰이라고 매일 쓰레기통 문밖에 두면 비워주고 수건도 내놓으면 새걸로 바꿔주네요 물은 첫날 한번만 넣어줘요 10시 체크아웃 하고 짐 맡길수있어요 위치는 너무너무 좋은데 일본 호텔룰 이라는 황당한 말과 다른 방법이 없는 손님에게 많은금액을 지불하게 하는 좁디좁은 호텔 다음은 없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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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65,807
호텔 링크 도부쓰엔마에
8.9/1052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5.07km
잠자리만 숙박이라면 충분히 만족. 방은 깨끗하고 깨끗합니다. 다만 방은 좁고 짐을 놓을 장소가 없어 조금 불편했다. 책상 위와 침대 위에 둘 수밖에 없었다. 짐 선반이 있으면 살아난다. 밤늦게 자고서 아침은 천천히 자고 싶었지만 방의 벽이 얇고 8시경부터 청소 스태프의 웃음이나 대화인지 스태프를 지도하고 있는지 큰 소리가 들려오고 불쾌했다. 아침밥은 제휴 커피숍의 CAMEL? 이었을까, 300엔으로 모닝을 먹을 수 있어 게다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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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데오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
9/10258개의 리뷰
도톤보리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2.57km
옥상 온천은 크게 기대안했지만 상상이상으로 좋았다. 사우나 시설도 함께 겸비되어 있어 지친 몸을 달래기 좋았다. 도톤보리와 적당히 떨어져있어 야밤에 시끄럽지않고,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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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243,217
더블트리 바이 힐튼 오사카 캐슬
9.2/10272개의 리뷰
오사카
|도심까지 거리: 1.8km
위치는 주요 관광지에서 조금 벗어나 있어요.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추천이요. 그러나 주요 관광지로 가려면 한번 정도 지하철 갈아타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호텔 방은 최근에 지어졌기때문에 아주 깨끗한데 방의 rate에 따라서 커피머신이 없는 방이 있더라구요. 별거 아닌데 이런것으로 차별하는 것 같아서 기분 별로 였고 체크인할때도 20만원인가 더 내서 executive로 업그레이드하라고 영업해서 그것도 별로였어요. 업그레이드를 안했더니 준 방은 오사카 성이 보이는 곳이 아닌 river view였어요 (그렇지만 뷰가 정말 좋아서 사실 만족 ㅎㅎ). 그리고 중국분들이 정말 많고 항상 체크인과 체크아웃에 줄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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