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럭셔리 호텔 - 탑 10 순위

강릉역에서 걸어서 몇 분밖에 안 걸려서 아주 가까워요. 그날 늦게 도착해서 그냥 묵었어요. 전반적으로 꽤 새 호텔이에요. 침대와 베개가 좀 불편했지만, 가성비는 괜찮은 것 같아요.

명성만큼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룸배정을 하고 안내해주실때 고층과 저층이나 개인 요청에 따른 룸안내가 되었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호텔측의 잘잘못은 아니나 하필 옆객실이 새벽까지 소리지르는 팀이었어서 클레임을하게되어 불편한 맘이 있었습니다. 적절한 응대로 마무리가되어 다행이었지만, 사전에 소음에 예민하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했음에도 이런경우를 겪게되어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입니다. 층간소음외에 옆방 소음도 생각해서 예약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이 빌라는 정말 놀랍고 행복합니다! 🤩🤩🤩🤩🤩🤩🤩🤩🥰🥰😍😍🥰😘😘🥰🥰😍🥰😘

사천항 해변에 있어서 아침에 일출을 숙소에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 상태는 아주 좋아요 얼음 정수기, 오븐까지 있어서 아침에 빵도 데워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취사가 가능힌 곳인데 컵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그릇대여 할게 아니면 일회용픔 준비가 필요해요

뷰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밖에 쟈쿠지도 있는거 같아요 갔을 때 마침 축제도 하고 잇어서 둘러보기 좋았구여 날씨도 예상보다 좋아서 잘 즐겼습니다 로비층으로 나가면 호수가 있고요 1층으로 나가면 바다가 있어요 처음에는 잘 몰라서 해매긴 했는데 잘 분리 되어있어서 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구경하고 즐기다 갔습니다

해외에서 말로만 듣던 정동진 부근에서 가장 괜찮아 보이던 호텔을 골랐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방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오션 뷰는 최고였어요. 방도 깨끗하고, 스카이 라운지에 있는 식당과 커피숍은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전망도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지만, 한 두가지 아쉬웠던 점은 인적이 드문 곳의 시설 관리가 조금 미흡해 보였고, 일부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에 개선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식당에서 주문을 했는데, 아무 메모도 하지 않고 듣기만 하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조금 있다가 와서는 뭘 주문했는지 물어보고 간다던지, 프론트에서 질문을 했는데, 핸드폰 보면서 답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나이 먹은 사람 무시하는 듯한 태도도 별로였고요. 나이 많은 관광객들 많던데.

가족 주말여행 가서 잘 쉬고 왔습니다. 경포호수와 해수욕장 모두 가깝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 깨끗하고 다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구요. 1층에 편의점 있고, 맛집들 주위에 널려있고. 가격 알뜰하고! 다음번에 꼭 재방문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