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럭셔리 호텔 베스트 10

포시즌스에 묵다가 바로 옆인 카펠라로 옮겼습니다. 처음 들어갈 때부터 향기가 너무너무 좋았고 모든 직원들이 우리를 케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름도 다 기억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고 가는 것이 없도록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호텔 자체 프로그램들(가방 만들기, 친친, 아침 운동)이 매우 알차고 좋아서 휴양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지금 방콕도 겨울이라 수영장 물이 찬 느낌은 있지만 수영 하기에 무리는 없어요. 수영장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는데 저희 딸이 한국에 와서도 계속 오트 아저씨 골프 아저씨 이야기를 하네요😊 한국인 직원분들도 두 분이 계셨는데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특별히 신경써서 안내해 주시고 특히 저녁에 딸이 보트를 타고 싶다고 갑자기 졸라서 난감했는데 직접 보트까지 가서 안내해주시고 감동이었습니다. 조식당 직원분들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아기들 이름 불러주시면서 현지 음식을 잘 먹지 않는 막내를 위해 쌀밥도 가져다주시고 죽도 가져다주시고 감사했어요. 사우나도 너무 좋고 아침 운동 하면서 몸과 마음의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짧은 투숙 기간이 아쉬웠을 뿐이에요. 다음에는 애 없이 친구들이랑 놀러가보고싶어요. 세계 많은 호텔들을 다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어서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케어해주는데 부담스럽지는 않은 느낌이 들었던게 진짜 신기했어요. 그리고 방 정리와 웰컴 푸드들 정말 정성스럽게 셋팅해주셨는데 제가 따로 감사 인사도 못드렸네요ㅠ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From the moment we met the hotel representative at the Bangkok airport upon arrival, we were so impressed with the exceptional friendliness of the staff, quality of the services received and the beauty of the M.O. Bangkok facilities. I especially appreciated the additional value I received by booking this through the American Express Fine Hotels and Resorts program as our room was upgraded and we were able to take advantage of the early check-in and late check-out times during our stay. We were able to dine at the Le Normandie and enjoy the afternoon tea at The Author's Lounge during our time in Bangkok, both of which far exceeded our expectations. These were definitely highlights of our stay. We are already thinking of when we can return to Thailand and will definitely include the Oriental in those plans.

우리는 많은 사계절에 머물 렀으며 이것이 최고의 도심입니다. 침대는 검은 색 블라인드와 깃털 베개로 매우 편안합니다. 먹을 곳이 많고, 엄청난 뷔페 식 아침 식사와 테이크 아웃 파티 세리를 좋아했습니다. 하루가 끝날 때 우리의 규칙적인 카푸치노는 의식이되었습니다. 항상 차별화 된 직원이 태국인이므로 친절합니다.

요약해야 할 한 문장: 마사지 팀은 우리에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컨시어지 직원은 의심스러운 태도로 할인했습니다. 엄마와 나는 5 월 8 일 시암 호텔에서 마사지 서비스를 예약했고 마사지 팀과의 첫 경험을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서비스를 마쳤을 때 우리는 오후 7시 셔틀 보트를 놓쳤고 다음 보트가 오후 9시에 있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야했습니다. 마사지 팀 직원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마사지 팀은 컨시어지에게 우리를 위해 택시를 부르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전 경험으로 인해 미터기를 운영하는 택시를 요청했습니다. 택시가 도착한 후 컨시어지 직원에게 미터기가 실행될 것인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참을성이 없고 불행한 얼굴을 보여주고 ”예!”라고 불쾌한 어조로 대답했습니다. 마치 한 질문을 두 번 묻는 것이 ”너무”인 것처럼. 전 세계 여행자로서 특히 시암 수준에서 컨시어지 직원이 이러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와의 의사 소통은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하고 환영받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사지를 위해 시암에 오는 손님은 호텔 손님과 다르며 택시를 불러서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정직하게 말하면 컨시어지 직원이 그렇게 명백한 방식으로 일을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위치 편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숙박을 위해 시암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0 일 동안 우리는 3 개의 고급 호텔에 머물렀고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태국의 환대 서비스 수준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 컨시어지 시작의 태도는 시암 수준에 맞게 더욱 발전되어야 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이것은 내가 가진 최고의 숙박 중 하나입니다. 체크인한 순간부터 체크아웃할 때까지 서비스는 정말 최고! 호텔의 시설도 훌륭합니다. 나는 시암 지역을 여행하기 위해 그들의 무료 골프 카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편리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수영장은 정말 놀랍습니다! 방콕을 방문한다면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히 나의 최고의 선택입니다!

Sindhorn Kempinski에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머무르는 것은 매우 기억에 남는 인상입니다. 내 방은 그랜드 프리미어 룸입니다. 이 방은 넓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현대적인 태국 디자인으로 고급 스럽습니다. 이 객실에는 간이 주방, 전자 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등이 있습니다. 제 생일을 성취하는 장인 정신 카드와 맛있는 HBD 카드가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최고 수준입니다. 친절하고 도움이됩니다. 그들은 항상 내 기억에 남는 체류를 보장하기 위해 조수를 보려고합니다. 9 층의 최신 키 이자카야 일식 레스토랑을 적극 권장합니다. 품질 재료. 직원들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K. 오. 번화 한 레스토랑 근처에 빵집 가게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확실히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크로와상 최고. 뷔페와 맛있는 일품 요리로 모든 음식을 설정합니다. 호텔 앞의 녹색 공간은 바쁜 도시에서 당신을 떠나게합니다. 고요한 전망의 수영장 인스타 그래머는 포즈를 그리워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포인트, 로비는 너무 충격적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전화를 선택해야한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로비 라운지에서 오후의 차는 시도해야합니다. 신드혼 켐핀스키에 계속 묵을 예정인데,

서비스가 매우 따뜻하고 방이 아름답고 새것이며 아침 식사가 훌륭합니다.4일 동안 묵었는데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3층 문 바로 밖에 지하철역이 있고, 육교를 이용하면 맛있는 음식이 많은 쇼핑몰로 바로 연결됩니다. 단점은 방이 상대적으로 작은 점입니다. 1.2m 크기의 더블 침대 2개가 서로 매우 가깝습니다. 침대 옆 의자가 없고 옷을 벗고 어디에 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목욕물이 데워지는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전기 화장실이 없습니다.

5박 6일 일정 중 마지막 2박을 머물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음에는 5박 내내 머무르고 싶습니다. 일단 위치 너무 좋구요, 칫롬역 도보 3분 정도이고 주변에 센트럴월드 - 게이손백화점 - 플래티넘쇼핑몰(동대문 밀리오레st) - 빅씨마트 - 시암파라곤(고메마켓) 다있어요. 지하철로 조드페어나 더원랏차다 가기도 편합니다. 객실도 컴포터블합니다, 조명-커튼 모두 컨트롤러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뷰가 아쉽지만, 공원뷰면 뷰마저도 만족스러울 것 같네요. 조식이라는것에 비해 가짓수가 적지않고 무엇보다 라이브세션 특히 에그메뉴나 브래드메뉴가 훌륭합니다, 프렌치토스트는 꼭 드세요, 두번드세요＞_＜ 룸에는 기본적으로 패킹된 생수와 네스프레소가 있어서 중간중간 커피마시기도 좋았습니다. 방콕 여행시 무조건 샤워필터 챙겨가는데, 이틀동안 멀쩡해서 이것약시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엔 굳이 안챙겨도 될 거 같네요. 내년 방콕 여행에도 숙소는 고민없이 월도프로 할겁니당

일단 로비에 입장하자마나 나는 향기가 너무 좋아서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1층 카페정원에 흩날리는 버드나무가 너무 아름답고 귀여운 강아지들이 너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한국어가 통하는 HANA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묵을 수 있었어요~ 리뷰로나마 감사의 말씀 전해요~ 다음번 방콕 여행 일정엔 킴튼말라이만 묵고 싶을 정도로 위치, 서비스, 컨디션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호텔입니다. 트렌디하면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껜 강추입니다

이번에는 강가의 페닌슐라 호텔을 선택했는데 호텔은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환경은 매우 조용하고 좋습니다. 서비스는 5성급 호텔 수준이어야 합니다. 호텔이 매우 작고 방에 티백과 주전자가 없어서 그에게 가져다달라고 요청해야하는데 포장되지 않은 차라는 점에 실망했습니다. 매일 방을 청소할 때 슬리퍼, 면도기 등의 물건을 넣지 않고 전화해서 가져가야 하고, 짐을 싸면 테이프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역시 안 된다고 합니다. 슈퍼 5성급 호텔로서 이 호텔은 정말 자격이 없으며 이 브랜드 평판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스파도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90분 프로젝트를 예약했는데 테크니션이 서둘러 퇴근하기 전에 80분만 눌렀습니다. 마사지도 매우 평균적이었습니다. 같은 가격의 만다린 오리엔탈 스파와 비교하면 정말 다릅니다. 옆에 있는 만다린 오리엔탈 스파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의 컨시어지는 예외적이었고 매우 도움이되고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