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 시설을 갖춘 베트남 카인호아 호텔

훌륭한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리조트 직원이 짐을 싣는 것을 도와주던 모습을 보고 착륙한 후 감명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준비가 잘 되어 있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니 씨와 그녀의 팀은 저와 남편을 친절하게 맞아주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4일 이상 보낼 수 있는 활동이 많았습니다. 빌라 자체에는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자외선 차단제도 제공한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객실 기능은 매우 잘 디자인되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이 우리가 빌라에 없는 대부분 시간에 청소를 하러 왔고 매번 모든 것을 채워주었습니다(우리는 아무것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바베큐 코스 저녁 식사는 맛과 서비스 면에서 모두 훌륭해서 저와 남편이 베트남 음식, 특히 신선한 춘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amanoi가 제공한 뛰어난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치도 좋고 조식 뷔페도 맛있고 나트랑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수영장도 괜찮고 여러 가지 좋은 곳입니다 비치로 가면은 하바나 호텔 전용 비치 베드가 있어서 이용하면 됩니다 사진은 수영장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가격과 컨디션 모두 만족한 숙소입니다. 시타딘베이프런트 위치와 친절한 직원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엘리베이이터 사용하기 편하고 조식은 정말 강추입니다. 시설 또한 헬스장, 수영장, 세탁실 등 다 갖추고 있고 딸과 그랩을 이용할때도 문을 열어주거나 짐을 옮겨주시기도 했습니다. 마지막날 새벽비행기러 캐리어도 맡겨주셔서 하루 일정을 맘 편하게 보냈습니다. 수영장 시설도 조용하고 깔끔했습니다. 나트랑에 다시 한번 간다면 재방문할겁니다^^

숙소 위치가 진짜 좋은것 같아요! 시내랑 가까워서 롯데마트, 해변, 시내쇼핑, 마사지, 맛집이 전부 도보로 이동가능해요! 수영장도 그늘지어서 오전,오후 둘 다 놀기 좋고, 조식도 맛있었어요ㅎㅎ 특히 베이커리류가 맛있는것 같아요. 냉장고가 작동이 안되고,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났는데 프론트에 이야기 하니 바로 고쳐주셨어요.

위치는 깜란 공항에서 가깝지만 이 동네엔 할게 없어요. 여기 오신다면 리조트에만 머무는걸 추천드려요. 리조트를 온전히 누리면 여긴 무조건 좋아요. 조식도 좋아요. 특히 KIM THINH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했어요. 이 분 때문이라도 또 오고 싶어요. 버기로 저희를 데려다 주시고 짐도 옮겨 주시고 다정하게 인사도 해주셨어요. 가격도 넘 좋고 냉장고 세탁기 있는것도 너무 좋네요. 또 오고 싶어요. 또 올께요.

지난번 여행때 위치가 좋아보여 찜해두고 이번 가족 여행에 예약했어요. 디럭스트리플룸으로 방크기도 크고 괜춘 르모아는 한국 전용호텔인지 죄다 한국사람ㅎ 여기가 한국인지 나트랑인지 ㅋ 규모가 크지않아 로비랑 조식당, 수영장은 항상 만원 수영장은 애들 많고 어른들은 술파티하느라 시끌벅적 르모아 마사지는 소문대로 굿~ 압도 세고 가격도 굿 수영장과 마사지 샵이 붙어있어 수영장소음으로 마사지받을때 엄청 시끄러워 편안히 쉬기는 힘듬

카넥팅룸으로 현지 기준으로 성인4 소아1 묵었습니다. 두방이 룸 시설이 달랐는데 한곳은 욕조가 있고 한쪽은 없었는데 샤워룸이 물이 잘빠져서 좋았습니다 ㅎ 시설은 중간인데 그 가격에 조식주고 방도 좁지 않고 수압도 아주 좋았습니다 ㅎ 무엇보다도 위치가 너무 좋아서 왠만하면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저식은 날마다 아주 조금씩 바뀌는거 같은데 먹을만 했습니다. 롯데마트 배달도 받아주시고 짐도 보관 가능합니다. 다시 방문 할 의향 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 2개 있는 객실이용했어요. 아이2 어른들 편하게 잘 수 있었구요. 조식 포함 7-8만원대에 예약했는데 위치도 좋고 가성이 최고예요. 조식에 망고가 매일 나왔는데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요. 객실 청결하고 에어컨 시원해요.

시설은 좀 낡았지만, 예전의 명성이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강합니다. 쓰리 베드룸 객실은 매우 넓었고요. 호텔 수영장은 그냥 가볍게 몸 담그는 정도로만 이용할 만했고, 대부분의 시간은 워터파크와 메인 풀에서 놀았습니다. 이동할 때는 전동차(버기카)를 불러야 했는데, 대부분 비교적 제시간에 와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딱히 특별할 것 없이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조식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매우 평범했고, 며칠 전 해변가에 머물렀던 왐페이 호텔 조식과 비교하면 훨씬 못 미쳤습니다. 국내 5성급 호텔 조식과 견주어도 좋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었고, 투숙객이 너무 많았던 것도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투숙객 분산을 위한 것 같았는데, 매일 아침 전동차를 타고 다른 식당으로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메뉴는 동일했지만, 메인 빌딩 아래쪽 식당은 사람이 엄청 많았고, 웬디 쪽은 전망은 좋지만 사람이 적었습니다.

빈원더스 워터파크 이용이 주 목적이라 숙소는 가성비 숙소로 알아봤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중에서 이코니크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신축호텔로 룸 컨디션 및 시설물들이 오래되지 않아 깔끔하다는 평이 많아서 선택 하게되었습니다. 확실히 룸 컨디션 및 시설물들이 깔끔했고 욕실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라 더더욱 합리적인 가격대였는데 조식시간은 6시부터 10시까지 입니다. 저희는 보통 8시쯤 식당에 방문했는데 음식이 충분히 채워져 있었고 음식들도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나 메쉬드 포테이토와 요거트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위치는 완전 시내와는 도보 8분, 그랩기준 32,000동 정도 거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변쪽 숙소를 선호해서 저는 이코니크 호텔 위치가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가성비 호텔들 특성상 방음이 너무 취약해서 외부 소음에 약하다는점 입니다. 외부소음 문제는 이코니크 호텔만의 단점이 아니라 대부분 시내에 있는 저가 호텔들의 공통된 단점 일겁니다. 가장 좋았던점은 직원들의 친절함 이였습니다. 1층 데스크에 ”SON” 직원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때까지 완벽한 손님응대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며, 손님들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캐치하여 응대해주셨습니다. 2층 조식 식당의 직원은 항상 식사는 어떠했는지 피드백을 받으며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향후 나트랑 재방문시에도 이코니크 호텔 재방문 의사 100% 잊니다.